뉴스1’을 거쳐 여행 전문 미디어 ‘트래블바이크뉴스’에 근무 중이다. 특기는 ‘홍콩 기사 쓰기’, 취미는 ‘홍콩 가기’이다. 아시아 지역 관광청 출입 기자로, 4년 동안 홍콩 관련 기사만 네이버에 160여 개 가까이 송출했다. 홍콩의 모든 것을 사랑하지만 홍콩섬 빅토리아 피크에 걸린 하얀 구름을 가장 사랑한다.
뉴스1’을 거쳐 여행 전문 미디어 ‘트래블바이크뉴스’에 근무 중이다. 특기는 ‘홍콩 기사 쓰기’, 취미는 ‘홍콩 가기’이다. 아시아 지역 관광청 출입 기자로, 4년 동안 홍콩 관련 기사만 네이버에 160여 개 가까이 송출했다. 홍콩의 모든 것을 사랑하지만 홍콩섬 빅토리아 피크에 걸린 하얀 구름을 가장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