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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은 실패를 먹고 자란다

비전공자의 소설 쓰기

정진영 | 파이퍼프레스 | 2024년 2월 20일 리뷰 총점 9.2 (11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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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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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MD 한마디
JTBC 드라마 『허쉬』의 원작 『침묵주의보』 등 팔리는 작품을 써온 정진영 작가. 그가 이 책에서 소설 집필에 관한 모든 걸 공개했다. 비전공자도 소설가가 될 수 있을까? 소설 써서 먹고 살 수 있을까? 글로 먹고사는 현직 소설가로부터 듣는 생생한 집필 노하우. - 손민규 인문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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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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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 : 정진영
1981년 대전에서 태어나 한양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음악을 만들고 소설을 쓰다가 얼떨결에 언론계로 발을 들였다. 편집부, 사회부, 문화부, 산업부 등 여러 부서를 거쳤지만, 음악 기자 시절이 제일 즐거웠다. 2008년 장편소설 『발렌타인데이』로 한양대 학보 문예상 대상, 2011년 장편소설 『도화촌 기행』으로 [조선일보] 판타지 문학상을 받았다. 장편소설 『침묵주의보』, 『젠가』, 『다시, 밸런타인데이』 등이 있으며, 백호임제문학상을 받았다. 『침묵주의보』는 JTBC 드라마 [허쉬]의 원작이며, 『젠가』도 드라마로 제작될 예정이다. 1981년 대전에서 태어나 한양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음악을 만들고 소설을 쓰다가 얼떨결에 언론계로 발을 들였다. 편집부, 사회부, 문화부, 산업부 등 여러 부서를 거쳤지만, 음악 기자 시절이 제일 즐거웠다. 2008년 장편소설 『발렌타인데이』로 한양대 학보 문예상 대상, 2011년 장편소설 『도화촌 기행』으로 [조선일보] 판타지 문학상을 받았다. 장편소설 『침묵주의보』, 『젠가』, 『다시, 밸런타인데이』 등이 있으며, 백호임제문학상을 받았다. 『침묵주의보』는 JTBC 드라마 [허쉬]의 원작이며, 『젠가』도 드라마로 제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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