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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주의적 접근

당 스페르베르 저/구형찬,김윤성 | 이학사 | 2023년 6월 30일 리뷰 총점 9.0 (2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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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당 스페르베르 (Dan Sperber)
사회과학자, 인지과학자, 철학자로 현재 파리의 장 니코 연구소Institut Jean Nicod의 연구원이자 부다페스트의 중앙유럽대학교Central European University의 인지과학과·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09년에 프랑스 최고의 인문사회과학자로서 제1회 클로드 레비스트로스상을 받았다. 인류학, 언어학, 철학, 심리학 분야의 저작이 다수 있으며, 대표 저서로는 『상징체계 다시 생각하기Rethinking Symbolism』(1975), 『인류학적 지식에 관하여On Anthropological Knowledge』(1985), 디어드리 윌슨Deirdre W... 사회과학자, 인지과학자, 철학자로 현재 파리의 장 니코 연구소Institut Jean Nicod의 연구원이자 부다페스트의 중앙유럽대학교Central European University의 인지과학과·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09년에 프랑스 최고의 인문사회과학자로서 제1회 클로드 레비스트로스상을 받았다.

인류학, 언어학, 철학, 심리학 분야의 저작이 다수 있으며, 대표 저서로는 『상징체계 다시 생각하기Rethinking Symbolism』(1975), 『인류학적 지식에 관하여On Anthropological Knowledge』(1985), 디어드리 윌슨Deirdre Wilson과 함께 쓴 『적합성Relevance』(1986, 1995), 『적합성과 의미Relevance and Meaning』(2012), 위고 메르시에Hugo Mercier와 함께 쓴 『이성의 진화』(2018) 등이 있다. 문화에 대한 자연주의적 접근으로서 ‘표상 역학’, ‘문화 유인 이론’, 의사소통의 화용론적 측면에 대한 인지과학적 접근으로서 ‘적합성 이론’, 추론과 이성에 대한 인지과학적 접근으로서 ‘추론의 논증 이론’과 ‘이성에 대한 상호작용론적 접근’ 등으로 유명하다.
역 : 구형찬
서강대학교 K종교학술확산연구소 연구교수이자 서울대학교 종교학과 강사이다. 서울대학교 종교학과에서 학사,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서울대학교 인지과학연구소 객원연구원 및 인류학과 강사, 연세대학교 문과대학 객원교수 등을 지냈다. 종교문화의 진화 인지적 기반, 문화 진화의 인지적 제약, 경험과학적 종교 연구 방법론 등을 주로 연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한국의 종교학』(공저), 『사랑해서 때린다는 말』(공저), 『우리에게 종교란 무엇인가』(공저)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 『국역 차충걸추안』(공역), 『국역 역적여환등추안』(공역) 등이 있다. 서강대학교 K종교학술확산연구소 연구교수이자 서울대학교 종교학과 강사이다. 서울대학교 종교학과에서 학사,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서울대학교 인지과학연구소 객원연구원 및 인류학과 강사, 연세대학교 문과대학 객원교수 등을 지냈다. 종교문화의 진화 인지적 기반, 문화 진화의 인지적 제약, 경험과학적 종교 연구 방법론 등을 주로 연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한국의 종교학』(공저), 『사랑해서 때린다는 말』(공저), 『우리에게 종교란 무엇인가』(공저)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 『국역 차충걸추안』(공역), 『국역 역적여환등추안』(공역) 등이 있다.
역 : 김윤성
한신대학교 디지털영상문화콘텐츠학과 교수이다.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종교학과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한국학중앙연구원 선임연구원, 서울대학교 강사, 한신대학교 종교문화학과 강사와 교수를 지냈다. 개항기 개신교 의료선교와 조선 후기 천주교의 금욕 및 순교를 소재로 종교와 몸의 문제를 다룬 학위논문들을 썼으며, 이후로 신화, 종교, 예술, 대중문화, 테크놀로지를 넘나드는 탈경계적 주제들을 가르치며 연구하고 있다. 한신대학교 디지털영상문화콘텐츠학과 교수이다.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종교학과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한국학중앙연구원 선임연구원, 서울대학교 강사, 한신대학교 종교문화학과 강사와 교수를 지냈다. 개항기 개신교 의료선교와 조선 후기 천주교의 금욕 및 순교를 소재로 종교와 몸의 문제를 다룬 학위논문들을 썼으며, 이후로 신화, 종교, 예술, 대중문화, 테크놀로지를 넘나드는 탈경계적 주제들을 가르치며 연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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