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나는 왜 내 마음이 버거울까?》를 그리고 썼다. 부산에서 태어나 현재는 서울시 마포구 망원동에 거주하며, 별것 아닌 뜻밖의 행운에 호들갑을 떠는 삶을 지향하고 있다. 그리고 ‘정신과 의사 캘선생’이라는 이름으로 SNS에서 위로와 조언을 전하곤 한다.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으며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에서 정신건강의학과 수련을 마쳤다. 재미를 찾아 이런저런 일을 시도하다가 엉겁결에 그린 그림을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며, ‘정신과 의사 캘선생’이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최근에도 간헐적으로 그만의 생각과 경험을 그림으로 전하고 있다. 태생적으로 ...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나는 왜 내 마음이 버거울까?》를 그리고 썼다. 부산에서 태어나 현재는 서울시 마포구 망원동에 거주하며, 별것 아닌 뜻밖의 행운에 호들갑을 떠는 삶을 지향하고 있다. 그리고 ‘정신과 의사 캘선생’이라는 이름으로 SNS에서 위로와 조언을 전하곤 한다.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으며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에서 정신건강의학과 수련을 마쳤다. 재미를 찾아 이런저런 일을 시도하다가 엉겁결에 그린 그림을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며, ‘정신과 의사 캘선생’이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최근에도 간헐적으로 그만의 생각과 경험을 그림으로 전하고 있다. 태생적으로 굉장히 쉽게 불안해지는 유형의 사람으로, 그 때문인지 불안을 다루고 소통하는 일에 시선이 가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