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학 연구자. 일하고, 다치고, 늙고, 쇠약해지는 몸과 마음에 대해 공부 중이다. 『일하다 마음을 다치다』(공저), 『일그러진 몸』(공역)을 함께 쓰고 옮겼다.
사회학 연구자. 일하고, 다치고, 늙고, 쇠약해지는 몸과 마음에 대해 공부 중이다. 『일하다 마음을 다치다』(공저), 『일그러진 몸』(공역)을 함께 쓰고 옮겼다.
직업환경의학과 전문의. 노동자가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일터에 대해 고민하고 공부하고 있다. 쓴 책으로 『일하다 마음을 다치다』(공저), 『오줌인형 잡기』(공저)가 있다.
직업환경의학과 전문의. 노동자가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일터에 대해 고민하고 공부하고 있다. 쓴 책으로 『일하다 마음을 다치다』(공저), 『오줌인형 잡기』(공저)가 있다.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상임활동가. 노동하는 다양한 몸들의 경험에 주목하고, 일터와 삶을 아우르는 건강권에 다가갈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상임활동가. 노동하는 다양한 몸들의 경험에 주목하고, 일터와 삶을 아우르는 건강권에 다가갈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공인노무사,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회원. 노동자가 일터에서 생긴 문제를 더욱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공인노무사,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회원. 노동자가 일터에서 생긴 문제를 더욱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공인노무사. 여성주의 웹 커뮤티니 [언니네]를 만들고 잡지 《여성노동》을 편집했으며, 『직장 내 성희롱 ABC』를 함께 썼다. 평등하고 민주적이며 연대하는 노동, 일터, 사회를 고민하고 꿈꾼다.
공인노무사. 여성주의 웹 커뮤티니 [언니네]를 만들고 잡지 《여성노동》을 편집했으며, 『직장 내 성희롱 ABC』를 함께 썼다. 평등하고 민주적이며 연대하는 노동, 일터, 사회를 고민하고 꿈꾼다.
모든 사람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2003년 출범했다. 죽지 않고, 다치지 않고, 병들지 않고 일하는 것을 넘어 신체적·정신적·사회적으로 안녕한 일터를 목표로 노동자의 건강권과 인권을 이야기한다. 현장 참여와 연구, 일하는 사람이 주체가 되는 교육, 연대 활동을 실천하며 노동안전보건운동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kilsh.or.kr
모든 사람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2003년 출범했다. 죽지 않고, 다치지 않고, 병들지 않고 일하는 것을 넘어 신체적·정신적·사회적으로 안녕한 일터를 목표로 노동자의 건강권과 인권을 이야기한다. 현장 참여와 연구, 일하는 사람이 주체가 되는 교육, 연대 활동을 실천하며 노동안전보건운동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kilsh.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