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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길들이기의 역사

인류를 사로잡은 놀라운 과일 이야기

베른트 브루너 저/박경리 | 브.레드 | 2024년 3월 13일 리뷰 총점 9.8 (17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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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 인문학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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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UB(DRM) 135.18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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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베른트 브루너 (Bernd Brunner)
1964년에 태어나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교와 베를린 정경대학을 졸업한 작가이자 자유기고가이다. 독특하면서도 흥미로운 키워드를 설정하고 역사와 문화사, 학술사를 넘나들며 파헤치는 내용의 논픽션 책들을 집필해왔다. 지은 책으로 크리스마스트리의 기원과 역사를 다룬 『크리스마스트리의 탄생(Inventing the Christmas Tree)』, 달에 관한 인문학적 성찰을 담은 『달의 역사(Moon: A brief history)』, 인간과 곰의 관계를 집중 조명한 『곰과 인간의 역사』, 수족관에 관한 이야기인 『바다는 어떻게 집으로 갔는가(Wie das Meer nach hause ka... 1964년에 태어나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교와 베를린 정경대학을 졸업한 작가이자 자유기고가이다. 독특하면서도 흥미로운 키워드를 설정하고 역사와 문화사, 학술사를 넘나들며 파헤치는 내용의 논픽션 책들을 집필해왔다. 지은 책으로 크리스마스트리의 기원과 역사를 다룬 『크리스마스트리의 탄생(Inventing the Christmas Tree)』, 달에 관한 인문학적 성찰을 담은 『달의 역사(Moon: A brief history)』, 인간과 곰의 관계를 집중 조명한 『곰과 인간의 역사』, 수족관에 관한 이야기인 『바다는 어떻게 집으로 갔는가(Wie das Meer nach hause kam)』가 있으며 현재 『조류 마니아 (Ornithomania)』를 집필 중이다.
역 : 박경리
프랑스 누벨 소르본에서 비교문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고 인문, 실용, 한국문학 등 편집 일을 배우다가 민음사에서 프랑스어 작품 담당 편집자로 자리 잡았다. 세계문학전집을 비롯하여 ‘밀란 쿤데라 전집’,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위고의 『레 미제라블』을 편집했다. 말레이시아로 이주하여 번역 일을 하며 지내고 있다. 프랑스 누벨 소르본에서 비교문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고 인문, 실용, 한국문학 등 편집 일을 배우다가 민음사에서 프랑스어 작품 담당 편집자로 자리 잡았다. 세계문학전집을 비롯하여 ‘밀란 쿤데라 전집’,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위고의 『레 미제라블』을 편집했다. 말레이시아로 이주하여 번역 일을 하며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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