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미국, 프랑스에서 오르간, 하프시코드, 음악학, 피아노, 반주를 공부했고 지금은 프랑스 렌 음악대학과 렌 시립음악원에서 학생들을 가르친다. 트위터에서 동네 음악 선생(@enie_latente)으로 활동하며 음악과 이방인의 삶에 관해 사람들과 소통한다. 지은 책으로 『음악의 언어』, 『일요일의 음악실』이 있다. 풍월당에서 만드는 비정기 간행물 〈풍월한담〉에서 ‘음악의 마들렌’을 연재 중이다.
한국과 미국, 프랑스에서 오르간, 하프시코드, 음악학, 피아노, 반주를 공부했고 지금은 프랑스 렌 음악대학과 렌 시립음악원에서 학생들을 가르친다. 트위터에서 동네 음악 선생(@enie_latente)으로 활동하며 음악과 이방인의 삶에 관해 사람들과 소통한다. 지은 책으로 『음악의 언어』, 『일요일의 음악실』이 있다. 풍월당에서 만드는 비정기 간행물 〈풍월한담〉에서 ‘음악의 마들렌’을 연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