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에 대한 사랑을 영감으로 삼아 10대 시절 세계 최대 음반사에 입사하여 현재 최고의 음악 커리어를 쌓은 아티스트들의 성공을 돕는 역할을 했다. 이후 청각장애 여성이 처음으로 소리를 듣는 감동적인 바이럴 영상에서 영감을 받아 최초의 사회적 공익 전자제품 회사인 LSTN 사운드를 설립하여 수백만 개의 제품을 판매하고, 구글, 델타항공, 아마존 등과 파트너십을 맺었다. 〈투데이쇼〉, 〈뉴욕타임스〉, 〈굿모닝 아메리카〉 등 영향력 있는 많은 매체와 인터뷰했다. 하지만 그녀에게 가장 중요한 성과는 전 세계를 여행하며 5만 명 이상의 사람들에게 소리를 들을 기회를 선물한 것이었다. 현재...
음악에 대한 사랑을 영감으로 삼아 10대 시절 세계 최대 음반사에 입사하여 현재 최고의 음악 커리어를 쌓은 아티스트들의 성공을 돕는 역할을 했다. 이후 청각장애 여성이 처음으로 소리를 듣는 감동적인 바이럴 영상에서 영감을 받아 최초의 사회적 공익 전자제품 회사인 LSTN 사운드를 설립하여 수백만 개의 제품을 판매하고, 구글, 델타항공, 아마존 등과 파트너십을 맺었다. 〈투데이쇼〉, 〈뉴욕타임스〉, 〈굿모닝 아메리카〉 등 영향력 있는 많은 매체와 인터뷰했다. 하지만 그녀에게 가장 중요한 성과는 전 세계를 여행하며 5만 명 이상의 사람들에게 소리를 들을 기회를 선물한 것이었다. 현재 기조연설자이자 자칭 ‘경험의 실험자’라고 부른다. 많은 사람의 정신 건강에 도움을 주고 의미 있는 목표를 추구하며 후회 없는 삶을 살도록 돕는 데 열정을 쏟고 있다.
작가, 기업가, 글로벌 사고의 리더이자 영감을 불어넣는 강연자이다. 여러 사업체의 공동 창립자인 그는 10년 넘게 자선활동을 해 왔으며, 특히 전 세계를 돌며 5만 명 이상의 사람들에게 청각을 선물한 LSTN 사운드에서 가장 크게 공헌했다. 델타항공, 구글, 아마존, 스포티파이, 버진, 서밋 시리즈 등 전 세계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강연해 왔으며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블룸버그〉, 〈투데이쇼〉, 〈굿모닝 아메리카〉 등 영향력 있는 많은 매체가 기업가이자 창업가로서 그의 업적을 소개한 바 있다.
작가, 기업가, 글로벌 사고의 리더이자 영감을 불어넣는 강연자이다. 여러 사업체의 공동 창립자인 그는 10년 넘게 자선활동을 해 왔으며, 특히 전 세계를 돌며 5만 명 이상의 사람들에게 청각을 선물한 LSTN 사운드에서 가장 크게 공헌했다. 델타항공, 구글, 아마존, 스포티파이, 버진, 서밋 시리즈 등 전 세계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강연해 왔으며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블룸버그〉, 〈투데이쇼〉, 〈굿모닝 아메리카〉 등 영향력 있는 많은 매체가 기업가이자 창업가로서 그의 업적을 소개한 바 있다.
서울여자대학교 문헌정보학과 졸업 후 이화여자대학교 통 역번역대학원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지워진 기억을 쫓는 남자』, 『사랑과 기도를 담아서』, 『하룻밤에 읽는 심리학 : 우리가 알아야 할 심리학의 모든 것』이 있다.
서울여자대학교 문헌정보학과 졸업 후 이화여자대학교 통 역번역대학원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지워진 기억을 쫓는 남자』, 『사랑과 기도를 담아서』, 『하룻밤에 읽는 심리학 : 우리가 알아야 할 심리학의 모든 것』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