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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10월의 하늘을 날다

정재승,김탁환,이은희,김택진,윤송이 저 외 3명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청어람미디어 | 2019년 5월 30일 리뷰 총점 9.3 (15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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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 과학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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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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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8명)

저 : 정재승 (鄭在勝)
작가 한마디 세상이 만들어내는 현상은 대부분 그 안에 존재하는 다양한 요소가 서로 영향을 주고 받으면서 흥미롭고 때로는 경이로운 특징을 만들어낸다. 이런 세상을 총체적으로 이해하려면 본질적으로 서로 다른 생각들이 끊임없이 교차하고 서로 소통해야 한다. KAIST에서 물리학으로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예일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 박사후 연구원, 고려대학교 물리학과 연구교수, 컬럼비아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 조교수를 거쳐, KAIST 뇌인지과학과 교수와 융합인재학부 학부장을 맡고 있다. 주된 연구 주제는 의사 결정의 신경 과학, 뇌-로봇 인터페이스, 정신 질환의 대뇌 모델링, 대뇌 기반 인공 지능이며, 다보스 포럼 ‘2009 차세대 글로벌 리더’, ‘대한민국 근정포장’을 수상했다. 저서로 《정재승의 과학 콘서트》(2001), 《열두 발자국》(2018) 등이 있다. KAIST에서 물리학으로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예일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 박사후 연구원, 고려대학교 물리학과 연구교수, 컬럼비아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 조교수를 거쳐, KAIST 뇌인지과학과 교수와 융합인재학부 학부장을 맡고 있다. 주된 연구 주제는 의사 결정의 신경 과학, 뇌-로봇 인터페이스, 정신 질환의 대뇌 모델링, 대뇌 기반 인공 지능이며, 다보스 포럼 ‘2009 차세대 글로벌 리더’, ‘대한민국 근정포장’을 수상했다. 저서로 《정재승의 과학 콘서트》(2001), 《열두 발자국》(2018) 등이 있다.
저 : 김탁환 (金琸桓)
작가 한마디 모두가 예술의 융합,예술의 월경(越境)을 이야기하지만,막상 그 수준이 낮은 게 현실이에요. 두 장르를 비스듬하게 나란히 세워둔 정도라는 표현이 맞겠지요. 다른 예술 장르끼리 만났으면 새로운 양질의 콘텐츠를 만들어내야죠. 1968년 군항 진해에서 태어났다. 서울대 국어국문학과에 입학하여 박사과정을 수료할 때까지 신화와 전설과 민담 그리고 고전소설의 세계에 푹 빠져 지냈다. 진해로 돌아와 해군사관학교에서 해양문학을 가르치며, 첫 장편 『열두 마리 고래의 사랑 이야기』와 첫 역사소설 『불멸의 이순신』을 썼다. 10년 동안 대학교수로 재직하며 역사추리소설 ‘백탑파 시리즈’를 시작했고, 『허균, 최후의 19일』, 『나, 황진이』, 『리심』 등을 완성했다. KAIST 문화기술대학원 교수를 끝으로, 2009년 여름 대학을 떠났다. 이후 많은 반향을 일으킨 사회파 소설 『거짓말이다』, 『아름다운 그이는 ... 1968년 군항 진해에서 태어났다. 서울대 국어국문학과에 입학하여 박사과정을 수료할 때까지 신화와 전설과 민담 그리고 고전소설의 세계에 푹 빠져 지냈다. 진해로 돌아와 해군사관학교에서 해양문학을 가르치며, 첫 장편 『열두 마리 고래의 사랑 이야기』와 첫 역사소설 『불멸의 이순신』을 썼다. 10년 동안 대학교수로 재직하며 역사추리소설 ‘백탑파 시리즈’를 시작했고, 『허균, 최후의 19일』, 『나, 황진이』, 『리심』 등을 완성했다. KAIST 문화기술대학원 교수를 끝으로, 2009년 여름 대학을 떠났다.

이후 많은 반향을 일으킨 사회파 소설 『거짓말이다』, 『아름다운 그이는 사람이어라』, 『살아야겠다』를 발표하였다. 장편소설 『이토록 고고한 연예』를 쓰며 판소리에 매혹되었고, 소리꾼 최용석과 ‘창작집단 싸목싸목’을 결성하였다. 지금까지 『참 좋았더라』를 비롯 32편의 장편소설과 3권의 단편집과 3편의 장편동화를 냈다. 『김탁환의 섬진강 일기』, 『아름다움은 지키는 것이다』, 『엄마의 골목』 등 다수의 에세이와 논픽션도 출간했다. 『불멸의 이순신』, 『나, 황진이』, 『허균, 최후의 19일』이 드라마로 제작되었고, 『열녀문의 비밀』, 『노서아 가비』, 『조선마술사』, 『대장 김창수』는 영화로 제작되었다.

2020년 겨울, 그는 곡성 섬진강 들녘으로 집필실을 옮겨, 마을소설가이자 초보농사꾼으로 새로운 삶을 살고 있다. 글을 쓰고 논밭을 일구는 틈틈이 이야기학교와 생태책방과 마을영화제까지 공동체 활동도 함께 꾸려가며 마을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고 있다. 2023년 곡성에서 구상하고 집필한 대하소설 『사랑과 혁명』을 출간하였고, 3년간 전국 곳곳 이중섭의 발자취를 따라 집필한 소설 『참 좋았더라』를 썼다. 『참 좋았더라』 속에 담지 못한 백석과 이중섭의 이야기를 번외편 『내 사람을 생각한다』에 담았다.
저 : 이은희 (하리하라)
연세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신경생리학을 전공하고, 고려대학교에서 과학언론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졸업 후 신약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3년간 근무하다가 인터넷에 연재하던 글이 책으로 발간되면서 작가로 데뷔했다. 현재는 과학책방 [갈다]의 이사이자, 하리하라라는 필명으로 과학을 쓰고 알리고 기획하는 과학커뮤니케이터로 일한다. 2001년부터 제약회사 연구원으로 일하다가 블로그에 연재하던 글들을 모아 2002년 『하리하라의 생물학 카페』를 발간했고, 2003년 같은 책으로 한국과학기술도서상 저술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으로 과학저술 작업을 시작했다. 현재 한양대에서 과... 연세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신경생리학을 전공하고, 고려대학교에서 과학언론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졸업 후 신약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3년간 근무하다가 인터넷에 연재하던 글이 책으로 발간되면서 작가로 데뷔했다. 현재는 과학책방 [갈다]의 이사이자, 하리하라라는 필명으로 과학을 쓰고 알리고 기획하는 과학커뮤니케이터로 일한다. 2001년부터 제약회사 연구원으로 일하다가 블로그에 연재하던 글들을 모아 2002년 『하리하라의 생물학 카페』를 발간했고, 2003년 같은 책으로 한국과학기술도서상 저술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으로 과학저술 작업을 시작했다. 현재 한양대에서 과학기술학에 대해 강의하면서, 틈틈히 ‘하리하라’라는 필명으로 네이버와 동아일보에 칼럼을 연재하고, 청소년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대중 과학서를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하리하라의 과학 블로그 1, 2』, 『하리하라의 바이오사이언스』, 『하리하라, 미드에서 과학을 보다』, 『하리하라의 청소년을 위한 의학 이야기,』 『하리하라의 음식 과학』, 『하리하라의 생물학 카페』, 『하리하라의 과학고전 카페 1, 2』, 『하리하라의 세포 여행』, 『하리하라의 몸 이야기』, 『하리하라의 과학 24시』, 『하리하라의 눈 이야기』, 『다윈의 진화론』, 『몬스터과학 3 두몽이 유전의 비밀을 풀다』 등 다수의 하리하라 과학 시리즈가 있다. 제21회 한국과학기술도서상(한국과학기술부장관상) 저술 부문을 수상했다.
저 : 김택진
1967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전자공학과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서울대 컴퓨터연구회에서 활동했으며 1989년 ‘아래아한글’을 공동 개발했다. 1991년 ㈜현대전자에 입사해 인터넷서비스 ‘아미넷’ 팀장으로 일했으며 보스턴 R&D센터에서 근무했다. 1997년 온라인 게임개발업체 ‘엔씨소프트’를 설립하며 전 세계 게임 시장에 일대 폭풍을 일으켰다. 엔씨소프트는 온라인 게임 ‘리니지’를 크게 성공시키며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까지 장악했고, 글로벌 기업으로 급격하게 성장했다. 2002년 세계경제포럼 선정 ‘차세대 아시아 리더 18인’ 중 한 명... 1967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전자공학과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서울대 컴퓨터연구회에서 활동했으며 1989년 ‘아래아한글’을 공동 개발했다. 1991년 ㈜현대전자에 입사해 인터넷서비스 ‘아미넷’ 팀장으로 일했으며 보스턴 R&D센터에서 근무했다.

1997년 온라인 게임개발업체 ‘엔씨소프트’를 설립하며 전 세계 게임 시장에 일대 폭풍을 일으켰다. 엔씨소프트는 온라인 게임 ‘리니지’를 크게 성공시키며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까지 장악했고, 글로벌 기업으로 급격하게 성장했다. 2002년 세계경제포럼 선정 ‘차세대 아시아 리더 18인’ 중 한 명으로 뽑혔으며, 2003년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주최하는 기술경영인상 ‘최고경영자상’을 수상했다. 또한 2007년 문화콘텐츠 수출유공자 태통령 표창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저 : 윤송이
1996년 카이스트 전기 및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2000년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 대학원에서 컴퓨터 신경과학 뇌·인지과학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2020년 미국 산타클라라대학 로스쿨을 졸업했다. 맥킨지앤컴퍼니와 SK텔레콤 등을 거쳤고, 2008년 엔씨소프트 부사장으로 합류한 이후 현재 엔씨소프트 최고전략책임자 겸 엔씨웨스트 홀딩스 대표, 엔씨문화재단 이사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또한, 엔씨소프트 AI 센터와 NLP(Natural Language Processing) 센터 등 두 곳의 인공지능 연구개발 센터 설립을 주도하여 AI와 머신러닝에 관련된 다양한 연구개발 성과를 기... 1996년 카이스트 전기 및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2000년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 대학원에서 컴퓨터 신경과학 뇌·인지과학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2020년 미국 산타클라라대학 로스쿨을 졸업했다.
맥킨지앤컴퍼니와 SK텔레콤 등을 거쳤고, 2008년 엔씨소프트 부사장으로 합류한 이후 현재 엔씨소프트 최고전략책임자 겸 엔씨웨스트 홀딩스 대표, 엔씨문화재단 이사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또한, 엔씨소프트 AI 센터와 NLP(Natural Language Processing) 센터 등 두 곳의 인공지능 연구개발 센터 설립을 주도하여 AI와 머신러닝에 관련된 다양한 연구개발 성과를 기업 경영에 접목하였다.

〈월 스트리트 저널〉의 ‘주목할 만한 세계 여성 기업인 50인’(2004), 세계경제포럼이 선정한 ‘차세대 지도자’(2006), 보아오 포럼이 선정한 ‘21세기 젊은 지도자’(2007)에 이름을 올렸다. 에릭 슈미트(전 구글 회장), 제리 양(야후 공동 창업자), 콘돌리자 라이스(미국 제66대 국무장관) 등과 함께 스탠퍼드 인간중심인공지능연구소의 자문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2019년에는 ‘한·스웨덴 비즈니스 서밋’ 외교 행사에 한국 대표 연사로 나서 인공지능 기술의 중요성을 알리는 민간 외교관 역할을 하기도 했다. 2022년 3월에는 이화여자대학교 AI융합학부 인공지능전공 명예석좌교수로 임용되었다.
저 : 김민식
공대를 졸업하고, 제약회사 영업 사원, SF 소설 번역가를 거쳐 청춘 시트콤 <뉴 논스톱>, 드라마 <내조의 여왕> 등을 연출한 스타 PD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이력을 쌓았다.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아 행복했지만 2012년 MBC 노조 부위원장을 맡았다가 송출실로 좌천되는 시련에 맞닥뜨렸다. 그 시절을 200여 권의 책을 읽고, 매일 아침 블로그에 글을 올리면서 버텨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 『내 모든 습관은 여행에서 만들어졌다』, 『매일 아침 써봤니?』, 『나는 질 때마다 이기는 법을 배웠다』를 펴내며 베스트셀러 작가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에도 ... 공대를 졸업하고, 제약회사 영업 사원, SF 소설 번역가를 거쳐 청춘 시트콤 <뉴 논스톱>, 드라마 <내조의 여왕> 등을 연출한 스타 PD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이력을 쌓았다.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아 행복했지만 2012년 MBC 노조 부위원장을 맡았다가 송출실로 좌천되는 시련에 맞닥뜨렸다. 그 시절을 200여 권의 책을 읽고, 매일 아침 블로그에 글을 올리면서 버텨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 『내 모든 습관은 여행에서 만들어졌다』, 『매일 아침 써봤니?』, 『나는 질 때마다 이기는 법을 배웠다』를 펴내며 베스트셀러 작가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에도 꾸준히 글을 쓰며 『외로움수업』, 『말하기의 태도』(공저)를 출간했다.

2020년 조금 이른 나이에 MBC에서 퇴사한 뒤 작가, 강연가, 대학 교수 등 다양한 일을 하며 진정한 자유인으로 살고 있다. 20대부터 월급의 절반 이상을 저축하며 쌓은 짠돌이 내공 덕분에 은퇴가 두렵지 않았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퇴직연금의 수익률이 크게 마이너스를 기록하면서 비로소 돈 공부의 필요성을 자각했고, 제대로 돈 공부를 하면서 투자보다 더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깨달았다. 『월급 절반을 재테크하라』 에는 월급만으로 경제적 자유를 이룬 자신만의 경험과 돈 공부를 하며 확인한 돈과 인생의 본질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담았다.
저 : 윤신영
미디어 플랫폼 ‘얼룩소(alookso)’ 에디터. 동아사이언스 기자로 근무하며 [과학동아] 편집장과 [동아일보] 과학 담당 기자 등을 거쳤다. ‘2009년 미국과학진흥협회(AAAS) 과학언론상’, ‘2020년 대한민국과학기자상’을 수상했다. 『사라져가는 것들의 안부를 묻다』, 『인류의 기원 (공저)』 등을 썼고, 『화석맨』, 『왜 맛있을까』, 『사소한 것들의 과학』, 『빌트(공역)』 등을 번역했다. 미디어 플랫폼 ‘얼룩소(alookso)’ 에디터. 동아사이언스 기자로 근무하며 [과학동아] 편집장과 [동아일보] 과학 담당 기자 등을 거쳤다. ‘2009년 미국과학진흥협회(AAAS) 과학언론상’, ‘2020년 대한민국과학기자상’을 수상했다. 『사라져가는 것들의 안부를 묻다』, 『인류의 기원 (공저)』 등을 썼고, 『화석맨』, 『왜 맛있을까』, 『사소한 것들의 과학』, 『빌트(공역)』 등을 번역했다.
저 : 이동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이다. 연세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에서 기계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신재생에너지에 관한 연구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이다. 연세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에서 기계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신재생에너지에 관한 연구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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