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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이거나, 외롭거나, 고독하거나

어느 날 찾아온 외로움에 대처하는 법

소리타 가쓰히코 저/이유라 | 시그마북스 | 2020년 6월 15일 리뷰 총점 9.2 (9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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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인문 > 심리/정신분석
파일정보
EPUB(DRM) 16.80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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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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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저 : 소리타 가쓰히코
1957년 태어났으며 일본 아사나기클리닉(심료내과) 원장이다. 준텐도대학교 의학부를 졸업하고 동대학교에서 정신과와 내과 연수를 마친 뒤 야마나시대학교, 하나조노병원을 거쳐 아사나기클리닉을 개원했다. ‘동네 가게 같은 심료내과’가 모토다. 의료 활동뿐만 아니라 강연 활동에도 적극적이며 정신신경학회, 정신과진료소협회 등 많은 학회에 소속되어 있다. 지은 책으로는 『나는 낯을 가립니다』가 있다. 1957년 태어났으며 일본 아사나기클리닉(심료내과) 원장이다. 준텐도대학교 의학부를 졸업하고 동대학교에서 정신과와 내과 연수를 마친 뒤 야마나시대학교, 하나조노병원을 거쳐 아사나기클리닉을 개원했다. ‘동네 가게 같은 심료내과’가 모토다. 의료 활동뿐만 아니라 강연 활동에도 적극적이며 정신신경학회, 정신과진료소협회 등 많은 학회에 소속되어 있다. 지은 책으로는 『나는 낯을 가립니다』가 있다.
역 : 이유라
숙명여자대학교에서 일본학과 의류학을 전공하고 일본 리츠메이칸대학교 문학부에서 공부했다. 단편소설로 등단한 뒤 집단지성번역플랫폼 플리토(Flitto)의 B2B팀에서 근무했으며, 지금은 고등학교에서 일본어를 가르치면서 바른번역 소속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스스로 빛나지 않는 달처럼, 원작의 빛을 가장 잘 전달하는 번역가가 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옮긴 책으로 《나에게 읽어주는 책》, 《매일매일 좋은 날》, 《계절에 따라 산다》, 《기독교로 읽는 세계사》, 《모두를 위한 세계사 인물사전》 등이 있다. 숙명여자대학교에서 일본학과 의류학을 전공하고 일본 리츠메이칸대학교 문학부에서 공부했다. 단편소설로 등단한 뒤 집단지성번역플랫폼 플리토(Flitto)의 B2B팀에서 근무했으며, 지금은 고등학교에서 일본어를 가르치면서 바른번역 소속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스스로 빛나지 않는 달처럼, 원작의 빛을 가장 잘 전달하는 번역가가 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옮긴 책으로 《나에게 읽어주는 책》, 《매일매일 좋은 날》, 《계절에 따라 산다》, 《기독교로 읽는 세계사》, 《모두를 위한 세계사 인물사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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