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를 아는 그녀. 본명 이현진. 부산에서 태어났다. 세 개의 암 가운데 하나는 현대의학으로, 나머지는 자연치유로 이겨냈다. 암 치료로 림프부종을 얻었지만, 셰르파 요가와 아쉬탕가 요가를 수련하며 관리하고 있다. 수영·명상·책·음악, 공기·해·식물, 채소·과일도 소중한 친구다. 인문요가, 균형요가, 명상호흡법을 신세계아카데미와 작은 공간 ‘셰르파’에서 나누고 있다.
요가를 아는 그녀. 본명 이현진. 부산에서 태어났다. 세 개의 암 가운데 하나는 현대의학으로, 나머지는 자연치유로 이겨냈다. 암 치료로 림프부종을 얻었지만, 셰르파 요가와 아쉬탕가 요가를 수련하며 관리하고 있다. 수영·명상·책·음악, 공기·해·식물, 채소·과일도 소중한 친구다. 인문요가, 균형요가, 명상호흡법을 신세계아카데미와 작은 공간 ‘셰르파’에서 나누고 있다.
요가를 모르는 그녀. 본명 김철경. 부산에서 태어났다. 요가 매트에서 집중하는 시간을 좋아한다. 가끔, 호흡을 바라보는 연습을 한다. 국어국문학을 전공했고, 고등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고 있다.
요가를 모르는 그녀. 본명 김철경. 부산에서 태어났다. 요가 매트에서 집중하는 시간을 좋아한다. 가끔, 호흡을 바라보는 연습을 한다. 국어국문학을 전공했고, 고등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