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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이도 준 저/이선희 | 소미북스 | 2021년 4월 12일 리뷰 총점 8.7 (1,364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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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 일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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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UB(DRM) 42.98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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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이케이도 준 (Jun Ikeido,いけいど じゅん,池井戶 潤)
1963년생으로 게이오 대학을 졸업하고 대형 은행에서 일했다. 1998년 『끝없는 바닥』으로 44회 에도가와 란포상을 수상하며 소설가로 데뷔했다. 2010년 『철의 뼈』로 31회 요시카와 에이지상 문학 신인상, 2011년 『변두리 로켓』으로 145회 나오키상을 수상하며 명실상부한 일본의 국민작가로 떠올랐다. 경이적인 시청률을 기록한 드라마 [한자와 나오키] 원작 소설 『한자와 나오키』 시리즈를 비롯해 『샤일록의 아이들』. 『하늘을 나는 타이어』, 『루스벨트 게임』, 『일곱 개의 회의』, 『육왕』, 『아키라와 아키라』, 『노사이드 게임』 등 30여 편 이상의 작품을 썼고, 출간 작... 1963년생으로 게이오 대학을 졸업하고 대형 은행에서 일했다. 1998년 『끝없는 바닥』으로 44회 에도가와 란포상을 수상하며 소설가로 데뷔했다. 2010년 『철의 뼈』로 31회 요시카와 에이지상 문학 신인상, 2011년 『변두리 로켓』으로 145회 나오키상을 수상하며 명실상부한 일본의 국민작가로 떠올랐다. 경이적인 시청률을 기록한 드라마 [한자와 나오키] 원작 소설 『한자와 나오키』 시리즈를 비롯해 『샤일록의 아이들』. 『하늘을 나는 타이어』, 『루스벨트 게임』, 『일곱 개의 회의』, 『육왕』, 『아키라와 아키라』, 『노사이드 게임』 등 30여 편 이상의 작품을 썼고, 출간 작품마다 드라마와 영화로 제작되었다.

나오키상을 수상한 이후 첫 작품인 『루스벨트 게임』은 야구와 기업 경영을 접목시킨 새로운 시도를 성공적으로 보여준 작품이다. “야구에서 가장 재미있는 게임 스코어는 8 대 7이다”라는 프랭클린 루스벨트 대통령의 말에서 따온 제목처럼 엎치락뒤치락하는 야구의 짜릿한 승부와 긴박감 넘치는 경영의 세계를 흥미진진하게 보여주며, 숫자와 성과 아래에 가려진 사람들의 다채로운 삶을 누구나 공감하고 존중할 수 있도록 그리고 있다. 출간 이후 누적 100만 부 이상 판매되고 TBS에서 동명의 드라마로도 제작된 이 작품으로 이케이도 준은 최고의 스토리텔러이자 엔터테인먼트 작가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등장인물의 수만큼 인생이 있고, 인간의 삶을 써가는 것이 자신의 문학”이라고 믿는 이케이도 준은 모든 삶을 존중하는 마음을 담은 진한 재미가 있는 소설로 ‘이케이도 브랜드’를 확립하며 독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역 : 이선희
부산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교육대학원에서 수학했다. 부산대학교 외국어학당 한국어 강사를 거쳐 삼성물산, 숭실대학교 등에서 일본어를 강의했다. 현재 나카타니 아키히로 한국사무소 소장과 KBS 아카데미 일본어 영상번역과정 강사로 있으면서 방송 및 출판 번역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번역한 책으로는 기시 유스케의 『검은 집』, 『푸른 불꽃』, 『신세계에서』, 히가시노 게이고의 『방황하는 칼날』, 『공허한 십자가』, 아사다 지로의 『천국까지 100마일』, 『겨울이 지나간 세계』, 이케이도 준의 「한자와 나오키」 시리즈, 『루스벨트 게임』, 사와무라 이치... 부산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교육대학원에서 수학했다. 부산대학교 외국어학당 한국어 강사를 거쳐 삼성물산, 숭실대학교 등에서 일본어를 강의했다. 현재 나카타니 아키히로 한국사무소 소장과 KBS 아카데미 일본어 영상번역과정 강사로 있으면서 방송 및 출판 번역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번역한 책으로는 기시 유스케의 『검은 집』, 『푸른 불꽃』, 『신세계에서』, 히가시노 게이고의 『방황하는 칼날』, 『공허한 십자가』, 아사다 지로의 『천국까지 100마일』, 『겨울이 지나간 세계』, 이케이도 준의 「한자와 나오키」 시리즈, 『루스벨트 게임』, 사와무라 이치의 『보기왕이 온다』, 『즈우노메 인형』, 나쓰카와 소스케의 『책을 지키려는 고양이』, 스즈키 토시오의 『지브리의 천재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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