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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퇴근하겠습니다

밀레니얼 세대의 워라밸 사수기

아케노 가에루코 저/김지연 | arte(아르테) | 2020년 3월 18일 리뷰 총점 9.5 (19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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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 일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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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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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아케노 가에루코 (朱野 ?子)
1979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와세다대학교 문학부를 졸업했다. 2009년 『개다래나무 기요코의 고양이 악령』으로 제4회 다빈치문학상 대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가로 데뷔하기 전 마케팅 회사 등에서 직장 생활을 했으며, 이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정시 퇴근하겠습니다』가 과로사 등의 사회문제를 정면으로 내세우며 주목을 받았다. 생생한 인물 묘사와 치밀하고 역동적인 스토리 전개를 특징으로 하며, 작품 중 『바다에 내리다』, 『정시 퇴근하겠습니다』가 드라마로 제작되기도 했다. 그 외 저서로는 『역 이야기』, 『마카베 일가의 상속』, 『집안일은 남의 일』, 『회사를 엮... 1979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와세다대학교 문학부를 졸업했다. 2009년 『개다래나무 기요코의 고양이 악령』으로 제4회 다빈치문학상 대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가로 데뷔하기 전 마케팅 회사 등에서 직장 생활을 했으며, 이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정시 퇴근하겠습니다』가 과로사 등의 사회문제를 정면으로 내세우며 주목을 받았다. 생생한 인물 묘사와 치밀하고 역동적인 스토리 전개를 특징으로 하며, 작품 중 『바다에 내리다』, 『정시 퇴근하겠습니다』가 드라마로 제작되기도 했다. 그 외 저서로는 『역 이야기』, 『마카베 일가의 상속』, 『집안일은 남의 일』, 『회사를 엮는 사람』 등이 있다.
역 : 김지연
대구에서 태어나 경북대학교 일어일문과를 졸업했다. 졸업 후 일본 기업에서 수년간 통역과 번역 업무를 담당하다가 일본 문학이 지닌 재미와 감동을 더 많은 이들과 나누고 싶어서 일본어를 우리말로 옮기는 사람이 되었다. KBS방송아카데미 영상번역 과정과 바른번역아카데미 출판번역 과정을 공부했다. 옮긴 책으로는 『세상의 마지막 기차역』, 『나와 너의 365일』, 『삶이 버거운 당신에게 달리기를 권합니다』, 『정시 퇴근하겠습니다』, 『소설 쓰는 소설』, 『나는 앞으로도 살아간다』, 『말하면 힘이 세지는 말』, 『숙제 안 하는 게 더 힘들어』, 『줄넘기를 깡충깡충』, 『꼬리 꼬리 꼬꼬리』,... 대구에서 태어나 경북대학교 일어일문과를 졸업했다. 졸업 후 일본 기업에서 수년간 통역과 번역 업무를 담당하다가 일본 문학이 지닌 재미와 감동을 더 많은 이들과 나누고 싶어서 일본어를 우리말로 옮기는 사람이 되었다. KBS방송아카데미 영상번역 과정과 바른번역아카데미 출판번역 과정을 공부했다. 옮긴 책으로는 『세상의 마지막 기차역』, 『나와 너의 365일』, 『삶이 버거운 당신에게 달리기를 권합니다』, 『정시 퇴근하겠습니다』, 『소설 쓰는 소설』, 『나는 앞으로도 살아간다』, 『말하면 힘이 세지는 말』, 『숙제 안 하는 게 더 힘들어』, 『줄넘기를 깡충깡충』, 『꼬리 꼬리 꼬꼬리』, 『생글생글 바이러스』, 『소원 자판기』, 『소원이 이루어지는 신기한 일기』, 『꿈이 이루어지는 미래 노트』, 『오지 마 게임 아저씨』, 『흥칫뿡 잼』, 『선생님, 독후감 못 쓰겠어요!』 등이 있다.

“어린 시절부터 책은 가장 친한 친구였고, 자연스레 좋은 책을 만들고 싶다는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그 꿈을 이루어 일본어로 된 어린이 책을 아름다운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어린이들에게 예쁜 꿈을 심어 줄 수 있기를 소망하면서 한 글자 한 글자 마음을 담아 번역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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