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 대구 출생으로 서울에서 학창 시절을 보낸 뒤 고양시에 정착했다. SF와 거리가 먼 삶을 살아오다가 ‘폴라리스 SF 창작 워크숍’에 참여한 것을 계기로 글을 쓰게 됐다. 스릴러와 서스펜스 수사물을 사랑하며 평생 피 냄새 그윽한 글을 쓰는 것이 소원이다. 「후루룩 쩝쩝 맛있는」으로 제5회 한국과학문학상 가작을 수상했다.
1991년 대구 출생으로 서울에서 학창 시절을 보낸 뒤 고양시에 정착했다. SF와 거리가 먼 삶을 살아오다가 ‘폴라리스 SF 창작 워크숍’에 참여한 것을 계기로 글을 쓰게 됐다. 스릴러와 서스펜스 수사물을 사랑하며 평생 피 냄새 그윽한 글을 쓰는 것이 소원이다. 「후루룩 쩝쩝 맛있는」으로 제5회 한국과학문학상 가작을 수상했다.
1991년 출생. 종합소설가. 영화 감독 두 사람의 이름을 멋대로 약탈해서 필명을 만들었다. 2020년 웹진 [던전]에 입장했으며, 2021년 문예지 [에픽]에 등장했다. 「옛날 옛적 판교에서는」으로 2022년 제5회 한국과학문학상 가작, 「장우산이 드리운 주일」로 제16회 쿨투라신인상(소설 부문)을 수상했다.
1991년 출생. 종합소설가. 영화 감독 두 사람의 이름을 멋대로 약탈해서 필명을 만들었다. 2020년 웹진 [던전]에 입장했으며, 2021년 문예지 [에픽]에 등장했다. 「옛날 옛적 판교에서는」으로 2022년 제5회 한국과학문학상 가작, 「장우산이 드리운 주일」로 제16회 쿨투라신인상(소설 부문)을 수상했다.
고려대학교에서 전기전자공학을 전공했다. 전깃줄이 하늘을 일곱 조각으로 잘라놓은 걸 보다가 문득 소설을 쓰게 되었다. 완전 힙합 같은 글을 쓰고자 하며, 유머를 잃지 않기 위해 늘 수련하고 있다. 특별히 불행할 이유가 없는데도 우울한 청소년기를 보냈던 기억에 청소년 소설을 쓰게 되었다. 스스로가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청소년들이 조금이나마 편안해지면 좋겠다. 2022년 「루나」로 제5회 한국과학문학상 중·단편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소설집 『파도가 닿는 미래』 『날개 절제술』, 장편소설 『영원한 저녁의 연인들』 『유니버셜 셰프』, 동화 『장난기』 등이 있다.
고려대학교에서 전기전자공학을 전공했다. 전깃줄이 하늘을 일곱 조각으로 잘라놓은 걸 보다가 문득 소설을 쓰게 되었다. 완전 힙합 같은 글을 쓰고자 하며, 유머를 잃지 않기 위해 늘 수련하고 있다. 특별히 불행할 이유가 없는데도 우울한 청소년기를 보냈던 기억에 청소년 소설을 쓰게 되었다. 스스로가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청소년들이 조금이나마 편안해지면 좋겠다. 2022년 「루나」로 제5회 한국과학문학상 중·단편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소설집 『파도가 닿는 미래』 『날개 절제술』, 장편소설 『영원한 저녁의 연인들』 『유니버셜 셰프』, 동화 『장난기』 등이 있다.
자주 뉘우치고 부끄러워하는 사람. 세상을 관통하는 아름답고 고귀한 무언가가 있다고 믿는다. 현재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하고 있다. 「블랙박스와의 인터뷰」로 제5회 한국과학문학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자주 뉘우치고 부끄러워하는 사람. 세상을 관통하는 아름답고 고귀한 무언가가 있다고 믿는다. 현재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하고 있다. 「블랙박스와의 인터뷰」로 제5회 한국과학문학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물리학과 인지과학을 전공했다. UX(사용자 경험) 디자인 전문가로 『논쟁적 UX』를 집필했고, 과학 커뮤니케이터로서 유튜브 채널 [김필산의 사이언스비치]를 운영하고 있다. 「책이 된 남자」로 제5회 한국과학문학상 가작을 수상했다. 우주선 안 나오는 하드 SF를 쓰고 싶다.
물리학과 인지과학을 전공했다. UX(사용자 경험) 디자인 전문가로 『논쟁적 UX』를 집필했고, 과학 커뮤니케이터로서 유튜브 채널 [김필산의 사이언스비치]를 운영하고 있다. 「책이 된 남자」로 제5회 한국과학문학상 가작을 수상했다. 우주선 안 나오는 하드 SF를 쓰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