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주 스키넥터디의 유니온칼리지 교수. 윌리엄스칼리지에서 물리학 학사학위를 받고, 메릴랜드대학교에서 화화물리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에서 근무하며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빌 필립스의 연구실에서 레이저 냉각 원자의 충돌에 관한 연구를 진행했다. 2002년부터 물리에 대한 블로그를 운영 중이며, [포브스]와 Scienceblogs.com에 글을 기고하고 있다. 저서로는 시간 측정의 역사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내 '2022 내셔널 인디 엑셀런스 어워즈' 역사 부문 수상작이자 'APCTP 선정 2024 올해의 과학도서'가 된 『1초의 탄생』, 평범한 일상 속에 숨겨진...
뉴욕 주 스키넥터디의 유니온칼리지 교수. 윌리엄스칼리지에서 물리학 학사학위를 받고, 메릴랜드대학교에서 화화물리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에서 근무하며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빌 필립스의 연구실에서 레이저 냉각 원자의 충돌에 관한 연구를 진행했다. 2002년부터 물리에 대한 블로그를 운영 중이며, [포브스]와 Scienceblogs.com에 글을 기고하고 있다. 저서로는 시간 측정의 역사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내 '2022 내셔널 인디 엑셀런스 어워즈' 역사 부문 수상작이자 'APCTP 선정 2024 올해의 과학도서'가 된 『1초의 탄생』, 평범한 일상 속에 숨겨진 양자역학의 원리를 설명한 『아인슈타인과의 아침 식사』가 있으며, 반려견과의 상상의 대화를 바탕으로 한 『우리집 강아지에게 양자역학 가르치기』, 『우리집 강아지에게 상대성이론 가르치기』는 출간 즉시 대중과 언론의 호평을 받으며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포스텍 신소재공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여러 기업체에서 경영기획 업무를 수행했으며, 현재 엔터스코리아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번역한 책 『1초의 탄생』이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APCTP) 선 정 2024년 올해의 과학도서가 되었다. 그 외 옮긴 책으로는 『비트코인, 초제국의 종말』 『나의 뇌를 찾아서』 『스 케일업』 『보이지 않는 확신을 팔아라』 『벤 버냉키의 21세기 통화 정책』 『다크 소셜』 『플립 싱킹』 『지칠 때 뇌 과학』 『극한 갈등』 『더 나은 나를 위한 하루 감각 사용법』 『나는 오늘도 행복한 투자를 한다』 『스토리의 기술』 『비트코인...
포스텍 신소재공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여러 기업체에서 경영기획 업무를 수행했으며, 현재 엔터스코리아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번역한 책 『1초의 탄생』이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APCTP) 선 정 2024년 올해의 과학도서가 되었다. 그 외 옮긴 책으로는 『비트코인, 초제국의 종말』 『나의 뇌를 찾아서』 『스 케일업』 『보이지 않는 확신을 팔아라』 『벤 버냉키의 21세기 통화 정책』 『다크 소셜』 『플립 싱킹』 『지칠 때 뇌 과학』 『극한 갈등』 『더 나은 나를 위한 하루 감각 사용법』 『나는 오늘도 행복한 투자를 한다』 『스토리의 기술』 『비트코인의 미래』 『랭킹』 『그 일이 일어난 방』 『리더는 멈추지 않는다』 『더 툴 북』 『내 안의 자신감 길들이기』 등이 있다.
서울대학교 물리학과에서 초전도 배열에 대한 이론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스웨덴의 우메오대학교와 아주대학교 교수를 거쳐 현재 성균관대학교 물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김범준의 물리 장난감』(2024), 『세상은 왜 다른 모습이 아니라 이런 모습일까?』(2023), 『김범준의 이것저것의 물리학』(2023), 『보이지 않아도 존재하고 있습니다』(2022), 『상상력과 지식의 도약』(공저, 2015) 등이 있다. 2006년 한국물리학회에서 용봉상을 수상하였고, 과학의 대중화를 넘어 대중의 과학화를 꿈꾼다.
서울대학교 물리학과에서 초전도 배열에 대한 이론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스웨덴의 우메오대학교와 아주대학교 교수를 거쳐 현재 성균관대학교 물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김범준의 물리 장난감』(2024), 『세상은 왜 다른 모습이 아니라 이런 모습일까?』(2023), 『김범준의 이것저것의 물리학』(2023), 『보이지 않아도 존재하고 있습니다』(2022), 『상상력과 지식의 도약』(공저, 2015) 등이 있다. 2006년 한국물리학회에서 용봉상을 수상하였고, 과학의 대중화를 넘어 대중의 과학화를 꿈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