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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방 여행하는 법 : 세상에서 가장 값싸고 알찬 여행을 위하여

세상에서 가장 값싸고 알찬 여행을 위하여

그자비에 드 메스트르 | 유유 | 2016년 4월 21일 리뷰 총점 9.4 (25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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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 인문학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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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방 여행하는 법 : 세상에서 가장 값싸고 알찬 여행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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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그자비에 드 메스트르
1763년 샹베리(오늘날 이탈리아와 스위스에 인접한 프랑스 사부아 지방의 주도)에서 태어났다. 조용하고 수줍음 많으며, 공상에 빠져 있길 좋아하는 아이였던 메스트르는 청소년기를 거치며 문학, 회화, 음악 등에 두루 깊은 관심을 나타냈고 자연과학 분야에도 왕성한 지적 호기심을 보였다. 그러나 혈기와 모험심도 못지않아 열여덟 살에 평생 직업 군인의 길로 들어섰고, 이후 몽골피에 형제가 발명한 열기구에 자원하여 올라가는가 하면, 목숨을 건 결투도 서슴지 않았다. 프랑스에서 고향 지방을 점령한 이후 귀향이 어려워진 그는 토리노에 머물다 1790년에 어떤 장교와 결투를 벌였고, 42일간... 1763년 샹베리(오늘날 이탈리아와 스위스에 인접한 프랑스 사부아 지방의 주도)에서 태어났다. 조용하고 수줍음 많으며, 공상에 빠져 있길 좋아하는 아이였던 메스트르는 청소년기를 거치며 문학, 회화, 음악 등에 두루 깊은 관심을 나타냈고 자연과학 분야에도 왕성한 지적 호기심을 보였다. 그러나 혈기와 모험심도 못지않아 열여덟 살에 평생 직업 군인의 길로 들어섰고, 이후 몽골피에 형제가 발명한 열기구에 자원하여 올라가는가 하면, 목숨을 건 결투도 서슴지 않았다.
프랑스에서 고향 지방을 점령한 이후 귀향이 어려워진 그는 토리노에 머물다 1790년에 어떤 장교와 결투를 벌였고, 42일간의 가택연금형을 받았다. 방 안에서 보내는 무료한 시간을 달래고자 쓴 글이 바로 『내 방 여행하는 법』이다. 우연찮게 작가의 길로 들어선 그에게는 미술 쪽으로도 재능이 있어서 러시아군 장교로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복무할 때는 화가로 활동하기도 했다.
일찍 아들을 잃고 아내마저 먼저 보낸 메스트르는 아내가 죽은 다음 해인 1852년 밤에 조용히 세상을 떠났다. 지은 책으로 『내 방 여행하는 법』, 『한밤중, 내 방 여행하는 법』, 『아오스타의 나병 환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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