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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영웅이 된 오로르

더글라스 케네디 저/조안 스파르 그림/조동섭 | 밝은세상 | 2023년 3월 31일 리뷰 총점 9.9 (43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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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 영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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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베스트셀러 ‘오로르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이다. 첫 책 『마음을 읽는 아이 오로르』는 오로르와 오로르의 가족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었고, 두 번째 책 『모두와 친구가 되고 싶은 오로르』는 처음으로 학교에 간 오로르의 친구 사귀기와 형사 사건 수사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세 번째 책 『뉴욕의 영웅이 된 오로르』는 뉴욕이라는 낯선 도시에서 한층 더 긴박한 모험이 펼쳐진다. ‘오로르 시리즈’의 주요 주제인 다름과 두려움에 대한 유쾌한 통찰은 물론이고, 자폐인과 장애인, 성소수자 등 사회적 약자를 대하는 바람직한 태도에 대해 생각할 거리를 던져 준다.



‘오로르 시리즈’는 흥미진진한 모험담과 깊은 울림을 주는 메시지로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큰 사랑을 받으며 한국과 프랑스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뉴욕의 영웅이 된 오로르』는 ‘오로르 시리즈’ 전편에 흐르는 ‘다름’에 대한 다양한 울림을 전달하며 팬데믹으로 움츠러든 마음에 따듯한 온기를 나누는 것에 더하여, 사회 곳곳에 만연한 차별과 편견에 일침을 가한다. ‘다르다’는 것은 ‘틀리다’는 것이 아니며, 이 세상에 차별받아도 되는 사람은 없음을 강조한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아무도 차별받지 않고 모두가 평등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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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저 : 더글라스 케네디 (Douglas Kennedy)
전 세계적 베스트셀러 작가다. 1955년 뉴욕 맨해튼에서 태어났고 현재는 런던, 파리, 베를린, 몰타 섬을 오가며 살고 있다. 다수의 소설과 여행기를 출간했다. 조국인 미국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을 견지하고 있는 작가로 유명하다. 전 세계적으로 명성이 자자하지만 특히 유럽, 그중에서도 프랑스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자랑한다. 프랑스문화원으로부터 기사 작위를 수여받았고, 2009년에는 프랑스의 유명 신문 [르 피가로]지에서 주는 그랑프리상을 받았다. 한때 극단을 운영하며 직접 희곡을 쓰기도 했고, 이야기체의 여행 책자를 쓰다가 소설 집필을 시작했다. 오스트레일리아의 오지부터 시... 전 세계적 베스트셀러 작가다. 1955년 뉴욕 맨해튼에서 태어났고 현재는 런던, 파리, 베를린, 몰타 섬을 오가며 살고 있다. 다수의 소설과 여행기를 출간했다. 조국인 미국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을 견지하고 있는 작가로 유명하다. 전 세계적으로 명성이 자자하지만 특히 유럽, 그중에서도 프랑스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자랑한다. 프랑스문화원으로부터 기사 작위를 수여받았고, 2009년에는 프랑스의 유명 신문 [르 피가로]지에서 주는 그랑프리상을 받았다.

한때 극단을 운영하며 직접 희곡을 쓰기도 했고, 이야기체의 여행 책자를 쓰다가 소설 집필을 시작했다. 오스트레일리아의 오지부터 시작해 파타고니아, 서사모아, 베트남, 이집트, 인도네시아 등 세계 20여 개 나라를 여행했다. 풍부한 여행 경험이 작가적 바탕이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등장인물에 대한 완벽한 탐구, 치밀한 구성,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스토리가 발군인 더글라스 케네디의 소설은 현재 전 세계 30여 개국에서 출간되고 있다. 2009년 국내에서 첫 출간된 『빅 픽처』,는 최고의 화제를 이끌어내며 현재까지 국내 주요서점 베스트셀러에 등재되어 있다.

2020년 작 『오후의 이자벨』은 로스쿨 입학을 앞둔 미국 대학생 샘이 파리에 가서 만난 이자벨과의 사랑을 다룬 소설이다. 수많은 만남과 이별을 경험했지만 샘의 인생에서 깊이 새겨진 단 한 사람이 있다면 바로 이자벨이다.

주요 작품으로 『빅 픽처』 『오로르』, 『고 온』, 『데드 하트』, 『픽업』, 『비트레이얼』, 『빅 퀘스천』, 『스테이트 오브 더 유니언』, 『파이브 데이즈』, 『더 잡』, 『리빙 더 월드』, 『템테이션』, 『행복의 추구』, 『파리5구의 여인』, 『모멘트』, 『위험한 관계』, 등이 있으며 격찬을 받은 여행기로 『Beyond the Pyramids』, 『In God’s Country』, 등이 있다. 2016년 소설집 『픽업』이 한국에 정식으로 소개되었다.
그림 : 조안 스파르 (Joann Sfar)
프랑스 최고의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시사만화가, 라디오 칼럼니스트, 영화 감독, 애니메이션 제작자이다. 프랑스 니스에서 태어났으며 철학과 미술을 공부했다. 저작 『교수의 딸』 로 앙굴렘 국제 만화 페스티벌에서 신인상과 르네 고시니상을 수상했고, 감독 데뷔작인 영화 [세르주 갱스부르, 영웅적인 삶]은 세자르 영화제에서 최우수 영화상을 수상했다. 자신의 만화를 3D로 직접 제작한 [랍비의 고양이]는 안시 국제 애니메이션 영화제에서 대상, 세자르 영화제에서 최우수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했다. 국내에도 출간된 『꼬마 뱀파이어』 시리즈는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으며, 생텍쥐베리의 작품을 재... 프랑스 최고의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시사만화가, 라디오 칼럼니스트, 영화 감독, 애니메이션 제작자이다. 프랑스 니스에서 태어났으며 철학과 미술을 공부했다. 저작 『교수의 딸』 로 앙굴렘 국제 만화 페스티벌에서 신인상과 르네 고시니상을 수상했고, 감독 데뷔작인 영화 [세르주 갱스부르, 영웅적인 삶]은 세자르 영화제에서 최우수 영화상을 수상했다.

자신의 만화를 3D로 직접 제작한 [랍비의 고양이]는 안시 국제 애니메이션 영화제에서 대상, 세자르 영화제에서 최우수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했다. 국내에도 출간된 『꼬마 뱀파이어』 시리즈는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으며, 생텍쥐베리의 작품을 재해석해 출간한 『어린 왕자』 는 [리르]지 선정 최우수 만화상, 앙굴렘 국제 만화 페스티벌 청소년상을 수상하고 한국을 포함해 전 세계 23개국에 번역 출간됐다.
역 : 조동섭
서울대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하고, 한양대 영화학과 대학원 과정을 수료했다. [이매진] 수석기자, [야후 스타일] 편집장, [TTL 매거진] 편집 고문을 지냈으며, 현재 번역가와 자유 기고가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오로르』 시리즈, 『오후의 이자벨』, 『빅 픽처』, 『고 온』, 『데드 하트』, 『픽업』, 『비트레이얼』, 『빅 퀘스천』, 『스테이트 오브 더 유니언』, 『파이브 데이즈』, 『더 잡』, 『템테이션』, 『파리5구의 여인』, 『모멘트』, 『파리에 간 고양이』, 『프로방스에 간 고양이』, 『마술사 카터, 악마를 이기다』, 『브로크백 마운틴』, 『돌아온 피터팬』, 『순결한... 서울대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하고, 한양대 영화학과 대학원 과정을 수료했다. [이매진] 수석기자, [야후 스타일] 편집장, [TTL 매거진] 편집 고문을 지냈으며, 현재 번역가와 자유 기고가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오로르』 시리즈, 『오후의 이자벨』, 『빅 픽처』, 『고 온』, 『데드 하트』, 『픽업』, 『비트레이얼』, 『빅 퀘스천』, 『스테이트 오브 더 유니언』, 『파이브 데이즈』, 『더 잡』, 『템테이션』, 『파리5구의 여인』, 『모멘트』, 『파리에 간 고양이』, 『프로방스에 간 고양이』, 『마술사 카터, 악마를 이기다』, 『브로크백 마운틴』, 『돌아온 피터팬』, 『순결한 할리우드』, 『가위 들고 달리기』, 『거장의 노트를 훔치다』, 『일상 예술화 전략』, 『매일매일 아티스트』, 『아웃사이더 예찬』, 『심플 플랜』, 『시간이 멈춰선 파리의 고서점』, 『스피벳』, 『보트』, 『싱글맨』, 『정키』, 『퀴어』 등이 있다.

출판사 리뷰

“우린 조금 다를 뿐인걸!”
세계적 베스트셀러 『빅 픽처』의 저자 더글라스 케네디와
프랑스 최고의 일러스트레이터 조안 스파르가 함께 만들어 낸 역작!


* 이 도서는 누드 사철 제본이며 책등 부분이 노출된 디자인입니다.

마음을 읽는 아이

신비한 힘을 가진 11살 오로르. 오로르는 소리 내어 말하는 대신 태블릿에 글을 써서 말한다. 그리고 사람들의 눈을 보면 생각을 읽을 수 있다. 다른 사람들은 보지 못하는 것들, 입 밖에 내지 못하는 혼자만의 생각들, 몰래 두려워하는 것들을 오로르는 읽을 수 있다. 하지만 오로르는 자신이 읽은 생각들을 소문내지 않는다. 휘두르지도 않는다. 다만 사람들 마음속의 걱정을 읽고,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고 싶어 한다. 오로르는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꿈꾸는 아이다.

자신의 다름을 약점이라 생각하지 않는 오로르, 뉴욕에 가다

오로르에게 태블릿으로 글을 써서 소통하는 방법을 알려준 조지안느 선생님이 새로운 가정을 꾸리게 되어 떠나고, 새로운 가정 교사로 다이안 선생님이 온다. 다이안 선생님은 오로르처럼 자폐 스펙트럼 안에 있는 스물세 살의 여성으로, 오로르에게 특별한 능력이 있음을 눈치채지만 그 비밀을 지켜 주려 한다. 어느 날 다이안 선생님이 오로르를 찾아와, 자폐 아동으로 자라면서 세상을 다른 시각으로 보게 된 이야기를 들려달라고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강연 요청을 했다는 소식을 전한다. 다이안 선생님과 함께 컬럼비아 대학교가 있는 뉴욕으로 간 오로르는 그곳에서 어떤 경험을 하게 될까?

뉴욕에서도 오로르 형사의 활약은 계속되다!

오로르는 뉴욕 자연사 박물관을 구경하다 만난 바비와 금세 친구가 되는데, 한밤중에 바비한테서 메시지를 받는다. ‘오로르, 네가 있는 호텔에 왔어. 지금 1층에 있어. 네 도움이 꼭 필요해!’ 깊이 잠든 다이안 선생님께 알리지 않고 조용히 방에서 나와 바비를 만난 오로르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고, 바비와 함께 호텔을 나선다. 바비는 새엄마 저니나가 돈벌이에 눈이 멀어 악행을 저지르는 것을 막으려 하지만, 저니나 일당에게 붙잡혀 곧 철거할 아파트 건물에 갇힌다. 오로르는 정장을 입은 덩치 큰 남자들이 총으로 위협하고 사람을 때리는 모습을 태블릿으로 녹화해 자신을 도와줄 만한 사람에게 전송한 뒤, 곧 그들에게 붙잡히고 만다. 낯선 뉴욕에서 자신의 말을 대신해 줄 태블릿마저 빼앗긴 채 홀로 남은 오로르는 저니나와 총을 든 악당들의 폭주를 막을 수 있을까?

‘더글라스 케네디=스릴러 작가’라는 공식

‘오로르 시리즈’를 쓴 더글라스 케네디는 10년 넘게 한국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영미권 소설 『빅 픽처』의 저자이기도 하다. 최고의 스릴러 작가가 어린이책을 썼다는 소식에 많은 사람이 의아한 반응을 보였다. 더군다나 그림책을! 그리고 여러 매체에서 비슷한 질문을 받았다. ‘지금까지와 전혀 다른 작품을 썼는데, 어떤 점이 달랐는가?’ 하지만 더글라스는 전혀 다르지 않았다고 답한다. 평소처럼 주인공인 오로르의 시선에서, 오로르가 할 말을 표현하는 일이 중요했고, 오로르라는 인물이 확실히 잡히자 이야기는 저절로 나왔다고. 다른 소설처럼 이 책도 다음 페이지에 무슨 이야기가 나올지 궁금하게 만들고 싶었을 뿐이라고 말이다. 더글라스는 어떤 장르에 탑을 쌓으려는 작가가 아니다. 다만 세상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를, 재밌게 쓰려고 노력할 뿐이다.

모험을 찾아 떠나기 힘든 시기, 더글라스는 오로르의 입을 통해 이런 메시지를 전한다. “나는 책 읽기가 정말 좋다. 아빠와 조지안느 선생님이 각자 방식은 달라도 뜻은 같은 말을 해준 적이 있다. ‘책을 읽는 것은 여행과 마찬가지다.’”

‘오로르 시리즈’에 대하여

-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또래추천도서
- 서울특별시교육청 남산도서관 시민이 추천한 인생 책
- 책씨앗 초등교과연계 5?6학년 추천도서
- 교보문고 청소년 분야 1위
- 책읽아웃 삼천포책방 추천도서

언론 서평

동화 같은 힐링 소설이다. 오로르는 다른 게 틀린 것으로 받아들여지는 세상에 저항하며 성장한다._연합뉴스

오로르를 보면 새로운 어린이 마블 히어로가 떠오른다. 어린이들에겐 상상력을 자극하는 흥미롭고 환상적인 모험담, 어른들에겐 묵직하게 다가올 수 있다._경향신문

“나는 남들과 달라요. 그래서 내가 좋아요.” 힘겨워하는 이의 어깨를 톡톡 두드리며 온기와 용기를 전하는 작품이다. 더글라스 케네디의 새로운 면모를 확인할 수 있다._동아일보

오로르는 자신의 독특함을 맘껏 드러내는 아이다. 그 독특함을 이상하게 바라보는 마음을 자신이 읽더라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그런 오로르의 세상 사는 법은 ‘다름’과 ‘틀림’을 구별하지 못하는 시선에 맞설 용기를 우리에게 전하고 있다._독서신문

집단 괴롭힘, 비만, 디지털 시대, 이혼 등의 이야기를 다루면서도, 아이들만의 통찰력과 끈기를 이야기하는 ‘케네디표 동화’다._한국일보

아이와 어른이 함께 읽을 수 있는 소설. ‘다름’의 문제에 대해서 계속 생각하게 만드는 이야기다._책읽아웃 삼천포책방

독자 서평

사회에 만연한 차별 문제를 다루면서도 이렇게 아름답고 따뜻하게 풀어낸 책이 또 있을까? _wha****fefor

이 소설이야말로 아이들과 어른들이 함께 읽어야 할 소설이다. _po***ey

환상적인 동화와 같은 이야기 속에 날카로운 현실이 담겨 있다. _hwab**********lenz

어른들을 위한 동화다. 언젠가 아이가 생기면, 그 아이와 함께 다시 한번 이 책을 읽고 싶다. _k.h**uv

울어버렸다. 매일같이 이불을 뒤집어쓰고 울던 어린 시절의 나를 끌어안으며 위로하게 된다. _gor****aje

마음이 따듯해지는 이야기를 찾고 있다면 꼭 이 책을 읽어보길. _seo****1417

관용과 포용에 대한 새로운 생각을 배울 수 있는 동화다. _my****16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게 하는 아름다운 책이다. _para****o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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