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의학박사
‘김병수 정신건강의학과 의원’ 원장. 직장인의 스트레스, 중년 여성의 우울, 마흔의 사춘기 등 한국적 특성에 기초한 세대별, 상황별 아픔에 주목하며 특히 팬데믹 이후로 변화된 정신건강 패턴을 주의 깊게 살피고 있다. 정신과 의사로서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마음가짐과 꾸준한 태도를 선호한다.
서울아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임상교수로 근무했고 같은 병원 건강증진센터의 스트레스 클리닉에서 진료했으며 대한우울조울병학회, 한국정신신체의학회,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등에서 임원으로 활동했다. 지금은 서울 교대역 사거리에 있는 작은 의원에서 내담자들의 마음...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의학박사
‘김병수 정신건강의학과 의원’ 원장. 직장인의 스트레스, 중년 여성의 우울, 마흔의 사춘기 등 한국적 특성에 기초한 세대별, 상황별 아픔에 주목하며 특히 팬데믹 이후로 변화된 정신건강 패턴을 주의 깊게 살피고 있다. 정신과 의사로서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마음가짐과 꾸준한 태도를 선호한다.
서울아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임상교수로 근무했고 같은 병원 건강증진센터의 스트레스 클리닉에서 진료했으며 대한우울조울병학회, 한국정신신체의학회,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등에서 임원으로 활동했다. 지금은 서울 교대역 사거리에 있는 작은 의원에서 내담자들의 마음을 치유하며 다섯 번째 해를 보내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