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면서부터 화면을 마주해야 했던 아이들. 스마트폰, 메신저, 유튜브, 게임을 빼놓고 요즘 아이들에 관해 이야기할 수 없다. 그런데 우리는 얼마나 화면 속 세상을 이해하고 있는가? IT 기술과 인문학을 넘나드는 글쓰기를 선보여 온 김지윤 저자가 화면 속을 깊이 들여다본다. - 손민규 사회정치 PD
디지털 에이전시 ‘스텔러스’ 대표. 숏폼 제작사 ‘뉴즈’의 공동 창업자.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를 졸업한 뒤 10여 년째 미디어, 콘텐츠 산업에서 일하며 화면 속 세상의 지속 가능성을 고민하고 있다. 오랫동안 과학 기술과 인문학, 비즈니스와 사회 문제를 넘나드는 글쓰기를 해 왔으며, 《동아비즈니스리뷰》, 《제일매거진》, 《아웃스탠딩》 등의 매체에 미디어와 IT, 우리 사회의 디지털 환경에 대한 글을 기고했고 여러 기관에서 강연했다.
일상의 무대가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바뀐 10대의 삶을 연구해 『아이들의 화면 속에선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가』라는 책을 썼다.
디지털 에이전시 ‘스텔러스’ 대표. 숏폼 제작사 ‘뉴즈’의 공동 창업자.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를 졸업한 뒤 10여 년째 미디어, 콘텐츠 산업에서 일하며 화면 속 세상의 지속 가능성을 고민하고 있다. 오랫동안 과학 기술과 인문학, 비즈니스와 사회 문제를 넘나드는 글쓰기를 해 왔으며, 《동아비즈니스리뷰》, 《제일매거진》, 《아웃스탠딩》 등의 매체에 미디어와 IT, 우리 사회의 디지털 환경에 대한 글을 기고했고 여러 기관에서 강연했다.
일상의 무대가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바뀐 10대의 삶을 연구해 『아이들의 화면 속에선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가』라는 책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