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단편소설 《하늘을 나는 별들처럼》으로 부산가톨릭문학 신인상을 받았다. 저서로는 2020년 시집 《희망이 없어도 살아지더라》(공저), 2023년 소설집 《하늘을 나는 별들처럼》, 2024년 장편소설 《왁자지껄 심리상담소》가 있다.
2022년 단편소설 《하늘을 나는 별들처럼》으로 부산가톨릭문학 신인상을 받았다. 저서로는 2020년 시집 《희망이 없어도 살아지더라》(공저), 2023년 소설집 《하늘을 나는 별들처럼》, 2024년 장편소설 《왁자지껄 심리상담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