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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화,류연웅,유기농볼셰비키,이아람,정세호 | 안전가옥 | 2020년 3월 5일 리뷰 총점 7.8 (10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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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 한국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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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5명)

저 : 이산화
SF 작가. 생물학의 경이와 신체 개념의 변형·확장을 주요 소재로 삼아, 인간과 과학이 실수하고 좌절하며 위험한 경계선에 도전하는 “이상한 이야기”를 즐겨 쓴다. 독특한 발상과 소재로 짜임새 있고 밀도 높은 세계를 그려낸다. 2018년 「증명된 사실」로 SF어워드 중단편소설 부문 우수상, 2020년 「잃어버린 삼각김밥을 찾아서」로 SF어워드 중단편소설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2017년 장르소설 플랫폼에 연재한 사이버펑크 수사물 『오류가 발생했습니다』가 큰 인기를 끌었다. 장편 『기이현상청 사건일지』 『밀수』, 소설집 『증명된 사실』, 듀나 작가와의 듀오 소설집 『짝꿍: ... SF 작가. 생물학의 경이와 신체 개념의 변형·확장을 주요 소재로 삼아, 인간과 과학이 실수하고 좌절하며 위험한 경계선에 도전하는 “이상한 이야기”를 즐겨 쓴다.

독특한 발상과 소재로 짜임새 있고 밀도 높은 세계를 그려낸다. 2018년 「증명된 사실」로 SF어워드 중단편소설 부문 우수상, 2020년 「잃어버린 삼각김밥을 찾아서」로 SF어워드 중단편소설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2017년 장르소설 플랫폼에 연재한 사이버펑크 수사물 『오류가 발생했습니다』가 큰 인기를 끌었다. 장편 『기이현상청 사건일지』 『밀수』, 소설집 『증명된 사실』, 듀나 작가와의 듀오 소설집 『짝꿍: 듀나×이산화』를 썼고, 다수의 공동 선집에 「뮤즈와의 조우」(『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서』) 「재시작 버튼」(『우리의 신호가 닿지 않는 곳으로』) 「나를 들여보내지 않고 문을 닫으시니라」(『우리가 먼저 가볼게요』) 등의 단편을 수록했다.
저 : 류연웅
인천에서 태어나서 콘텐츠 메이커로 살고 있다. 장편소설 『근본 없는 월드클래스』, 연작소설 『못 배운 세계』 등을 집필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극창작과에서 음악극을 만들고 있다. 다크와 블랙을 추구하는 코미디 작가. 인천에서 태어나서 콘텐츠 메이커로 살고 있다. 장편소설 『근본 없는 월드클래스』, 연작소설 『못 배운 세계』 등을 집필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극창작과에서 음악극을 만들고 있다. 다크와 블랙을 추구하는 코미디 작가.
저 : 유기농볼셰비키
한국예술종합학교 극작과 졸업. 홍익대학교 대학원 예술학과 석사 졸업. 글도 쓰고 공연도 하고 현대미술도 한다. 청정 140% 유기농으로 재배한 플루토늄처럼 상큼하고 발랄하며 청순가련한 작품을 생산한다. 여러분의 가슴에 핵융합처럼 강력하고 사랑스러운 울림을 드리고자 진심을 다할 생각이다. 한국예술종합학교 극작과 졸업. 홍익대학교 대학원 예술학과 석사 졸업. 글도 쓰고 공연도 하고 현대미술도 한다. 청정 140% 유기농으로 재배한 플루토늄처럼 상큼하고 발랄하며 청순가련한 작품을 생산한다. 여러분의 가슴에 핵융합처럼 강력하고 사랑스러운 울림을 드리고자 진심을 다할 생각이다.
저 : 이아람
소설가, 2019년 ‘안전가옥 스토리공모전’에서 수상한 단편소설 〈여자의 얼굴을 한 방문자〉가 앤솔로지 《편의점》에 수록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22년 장편소설 《테라리움》으로 ‘제10회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 우수상을, 단편소설 〈캐시〉로 황금가지 ‘제2회 종말 문학 공모전’ 우수상을 받았다. 소설가, 2019년 ‘안전가옥 스토리공모전’에서 수상한 단편소설 〈여자의 얼굴을 한 방문자〉가 앤솔로지 《편의점》에 수록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22년 장편소설 《테라리움》으로 ‘제10회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 우수상을, 단편소설 〈캐시〉로 황금가지 ‘제2회 종말 문학 공모전’ 우수상을 받았다.
저 : 정세호
황금가지의 『한국 공포문학 단편선-돼지가면 놀이』에 「낚시터」를 수록하고 웹진 [크로스로드]에 「연을 날리는 시간」을 게재했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주최과학 및 액션 소재 단편소설 공모전 최우수상을 수상한 「지하실의 여신들」은 황금가지의 『대전!-과학 액션 융합 스토리 단편집』에 수록되었으며, 제1회 ‘SF어워드 단편소설 부문’ 후보작에 선정되었다. 이후 『조커가 사는 집』에 타 후보작들과 함께 동 단편이 재수록되었다. 『괴이, 도시』에 「거미집」, 『편의점』에 「마지막 퇴근은 손님들과 함께」를 수록했다. 『괴이한 미스터리 : 저주 편』에 「그림자의 정면」을 수록했다. 황금가지의 『한국 공포문학 단편선-돼지가면 놀이』에 「낚시터」를 수록하고 웹진 [크로스로드]에 「연을 날리는 시간」을 게재했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주최과학 및 액션 소재 단편소설 공모전 최우수상을 수상한 「지하실의 여신들」은 황금가지의 『대전!-과학 액션 융합 스토리 단편집』에 수록되었으며, 제1회 ‘SF어워드 단편소설 부문’ 후보작에 선정되었다. 이후 『조커가 사는 집』에 타 후보작들과 함께 동 단편이 재수록되었다. 『괴이, 도시』에 「거미집」, 『편의점』에 「마지막 퇴근은 손님들과 함께」를 수록했다. 『괴이한 미스터리 : 저주 편』에 「그림자의 정면」을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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