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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살림력을 키울 시간입니다

나를 정성스럽게 돌보고 대접하는 힘

정용준,이랑,윤덕원,금정연,임진아 저 외 4명 정보 더 보기/감추기 | 휴머니스트 | 2021년 7월 26일 리뷰 총점 10.0 (4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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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 종교/윤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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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살림력을 키울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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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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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9명)

저 : 정용준
소설가. 현재 서울예술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09년 《현대문학》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가나』 『우리는 혈육이 아니냐』 『선릉 산책』, 중편소설 『유령』 『세계의 호수』, 장편소설 『바벨』 『프롬 토니오』 『내가 말하고 있잖아』 등이 있다. 젊은작가상, 황순원문학상, 문지문학상, 한무숙문학상, 소나기마을문학상, 오영수문학상, 젊은예술가상 등을 수상했다. 소설가. 현재 서울예술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09년 《현대문학》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가나』 『우리는 혈육이 아니냐』 『선릉 산책』, 중편소설 『유령』 『세계의 호수』, 장편소설 『바벨』 『프롬 토니오』 『내가 말하고 있잖아』 등이 있다. 젊은작가상, 황순원문학상, 문지문학상, 한무숙문학상, 소나기마을문학상, 오영수문학상, 젊은예술가상 등을 수상했다.
저 : 이랑 (李瀧)
가난, 죽음, 슬픔, 불안과 고통을 기꺼이 직시하며 말과 노래의 쓰임을 고민하는 아티스트. 정규 앨범 《욘욘슨》 《신의 놀이》 《늑대가 나타났다》를 발표했다. 제14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포크노래상, 제19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포크음반상과 올해의 음반상을 수상했다.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영화 연출을 전공한 뒤 뮤직비디오, 단편영화, 웹드라마 감독으로도 일하고 있으며, 지은 책으로 『내가 30代가 됐다』 『대체 뭐하자는 인간이지 싶었다』 『오리 이름 정하기』 『좋아서 하는 일에도 돈은 필요합니다』 등이 있다. ‘이랑’은 본명이다. 1986년 서울 출생. ‘한 가지만 하라’... 가난, 죽음, 슬픔, 불안과 고통을 기꺼이 직시하며 말과 노래의 쓰임을 고민하는 아티스트. 정규 앨범 《욘욘슨》 《신의 놀이》 《늑대가 나타났다》를 발표했다. 제14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포크노래상, 제19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포크음반상과 올해의 음반상을 수상했다.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영화 연출을 전공한 뒤 뮤직비디오, 단편영화, 웹드라마 감독으로도 일하고 있으며, 지은 책으로 『내가 30代가 됐다』 『대체 뭐하자는 인간이지 싶었다』 『오리 이름 정하기』 『좋아서 하는 일에도 돈은 필요합니다』 등이 있다. ‘이랑’은 본명이다.

1986년 서울 출생. ‘한 가지만 하라’는 말을 많이 듣는 사람. 한국과 일본을 무대로 가수이자 작가, 영상 감독으로 일하고 있다.

청소년기에 미술학원을 열심히 다니며 화가의 꿈을 키웠으나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영화과를 졸업했다, 대학 생활 중 취미로 음악을 만들기 시작해 결국 영화와 음악, 그림 그리는 일을 전부 직업으로 삼고 있다. 2011년 싱글 앨범 [잘 알지도 못하면서]로 데뷔, 2012년 정규앨범 1집 [욘욘슨]을 발표했고, 2016년 정규 앨범 2집 [신의 놀이]를 발표했다. 저서로는 『이랑 네컷 만화』(2013), 『내가 30代가 됐다』(2015), 『MY BIG DATA』(2016), 『대체 뭐하자는 인간이지 싶었다』 등이 있다. 단편 영화 『변해야 한다』(2011), 『유도리』(2012)를 발표했고, 뮤직비디오, 웹드라마 감독으로도 일하고 있다. 2019년 첫 소설집 『오리 이름 정하기』를 발표했다. 『좋아서 하는 일에도 돈은 필요합니다』의 저자이다. 이랑은 본명이다.
저 : 윤덕원
밴드 브로콜리너마저에서 음악을 만들고 있다. 가족과 살림살이를 시작한 지 이제 만 10년이 지났다. 좀 더 좋은 사람이 되고자 하는 바람과 이렇게는 되지 말아야지 하는 안간힘으로 살아가고 있다. 『지금은 살림력을 키울 시간입니다』에 글을 썼다. 밴드 브로콜리너마저에서 음악을 만들고 있다. 가족과 살림살이를 시작한 지 이제 만 10년이 지났다. 좀 더 좋은 사람이 되고자 하는 바람과 이렇게는 되지 말아야지 하는 안간힘으로 살아가고 있다. 『지금은 살림력을 키울 시간입니다』에 글을 썼다.
저 : 금정연
서평을 쓰지 않는 서평가. 그전에는 온라인 서점 인문 분야 MD로 일했다. 회사에 다닐 때는 출근하기 싫어서 아침마다 울었고 프리랜서 생활을 시작한 뒤로는 원고를 쓰기 싫어서 밤새도록 울었다. 마감과 마감 사이, 글감을 떠올리는 고통스러운 시간과 허겁지겁 초침에 쫓기며 밤새 자판을 두드리는 시간을 단순 왕복하며 살던 중 일상을 이루는 최소한의 리듬, 반복되고 예측 가능한 하루의 회복을 꾀하며 일상기술 연구소의 고문연구원으로 합류했다. 일상기술 연구소를 통해 주어진 트랙을 벗어나 자신만의 삶의 경로를 만들어가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고 이들의 건강함에 매번 깜짝깜짝 놀라며 반성... 서평을 쓰지 않는 서평가. 그전에는 온라인 서점 인문 분야 MD로 일했다. 회사에 다닐 때는 출근하기 싫어서 아침마다 울었고 프리랜서 생활을 시작한 뒤로는 원고를 쓰기 싫어서 밤새도록 울었다. 마감과 마감 사이, 글감을 떠올리는 고통스러운 시간과 허겁지겁 초침에 쫓기며 밤새 자판을 두드리는 시간을 단순 왕복하며 살던 중 일상을 이루는 최소한의 리듬, 반복되고 예측 가능한 하루의 회복을 꾀하며 일상기술 연구소의 고문연구원으로 합류했다.

일상기술 연구소를 통해 주어진 트랙을 벗어나 자신만의 삶의 경로를 만들어가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고 이들의 건강함에 매번 깜짝깜짝 놀라며 반성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여전히 마감이 코앞에 닥친 후에야 화들짝 놀라 글쓰기를 시작하곤 하지만 글이 쓰기 싫어 울지는 않는다.

서평가. 『서서비행』 『난폭한 독서』 『실패를 모르는 멋진 문장들』 『아무튼, 택시』 『담배와 영화』 『그래서… 이런 말이 생겼습니다』 『매일 쓸 것, 뭐라도 쓸 것』, 함께 쓴 책으로 『문학의 기쁨』 『우리는 가끔 아름다움의 섬광을 보았다』, 옮긴 책으로 『글을 쓴다는 것』 『동물농장』 『수동 타자기를 위한 레퀴엠』 등이 있다.
저 : 임진아
읽고 그리는 삽화가. 생활하며 쓰는 에세이스트. 매일의 좋은 점을 느리고 낯설게 읽어내며 글과 그림으로 기록한다. 종이 위에 표현하는 일을, 책이 되는 일을 좋아한다. 살면서 느끼는 것들을 그리거나 쓴다. 일상의 자잘한 순간을 만화, 글씨, 그림으로 표현한다. 누군가의 어느 날과 닮아 있는 순간을 그리거나 쓴다. 좋아하는 것이 있기에 스스로 감동받는 삶을 살고 있다. 연재한 만화로는 「엊그제」와 「임양의 사소한 일상」이 있고, 개인 작업으로는 〈괜찮씨의 하루〉, 〈이십대 쌀 상회〉, 〈인생 아마추어〉 등이 있다. 지은 책으로는 『사물에게 배웁니다』, 『빵 고르듯 살고 싶다』, ... 읽고 그리는 삽화가. 생활하며 쓰는 에세이스트. 매일의 좋은 점을 느리고 낯설게 읽어내며 글과 그림으로 기록한다. 종이 위에 표현하는 일을, 책이 되는 일을 좋아한다. 살면서 느끼는 것들을 그리거나 쓴다. 일상의 자잘한 순간을 만화, 글씨, 그림으로 표현한다. 누군가의 어느 날과 닮아 있는 순간을 그리거나 쓴다. 좋아하는 것이 있기에 스스로 감동받는 삶을 살고 있다. 연재한 만화로는 「엊그제」와 「임양의 사소한 일상」이 있고, 개인 작업으로는 〈괜찮씨의 하루〉, 〈이십대 쌀 상회〉, 〈인생 아마추어〉 등이 있다. 지은 책으로는 『사물에게 배웁니다』, 『빵 고르듯 살고 싶다』, 『아직, 도쿄』가 있으며, 그린 책으로는 『오늘도 대한민국은 이상 기후입니다!』, 『마음 곁에 두는 마음』 등이 있다. 『지금은 살림력을 키울 시간입니다』, 『나의 복숭아』 등에 글을 썼다.
저 : 송지현
201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펑크록 스타일 빨대 디자인에 관한 연구」가 당선되어 등단. 소설집 『이를테면 에필로그의 방식으로』 『여름에 우리가 먹는 것』, 에세이 『동해 생활』이 있다. 2021년 제6회 내일의 한국작가상, 2022년 제55회 한국일보문학상을 수상했다. 201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펑크록 스타일 빨대 디자인에 관한 연구」가 당선되어 등단. 소설집 『이를테면 에필로그의 방식으로』 『여름에 우리가 먹는 것』, 에세이 『동해 생활』이 있다. 2021년 제6회 내일의 한국작가상, 2022년 제55회 한국일보문학상을 수상했다.
저 : 모호연
1982년 광주에서 태어났다. 법학을 전공하고 방송국 시사프로그램 작가로 사회생활을 시작한 이후 줄곧 프리랜서의 길을 걸어왔다. 일러스트레이터 이다(2da)와 함께 일상적인 예술 창작을 위한 ‘소사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뉴스레터 ‘일간 매일마감’ 제작에 참여하여 에세이와 시, 동화 등 다양한 글을 연재했다. 평소 가까운 물건의 생애와 쓸모에 관심이 많고 일상을 돌보는 살림으로서의 만들기에 진심인 편. 장래에는 공구를 체험할 수 있는 공방을 만들어 이웃들과 교류하며 수선 문화를 확대하는 거창한 꿈을 꾸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반려물건』, 『지금은 살림력을 키울 시간입니다... 1982년 광주에서 태어났다. 법학을 전공하고 방송국 시사프로그램 작가로 사회생활을 시작한 이후 줄곧 프리랜서의 길을 걸어왔다. 일러스트레이터 이다(2da)와 함께 일상적인 예술 창작을 위한 ‘소사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뉴스레터 ‘일간 매일마감’ 제작에 참여하여 에세이와 시, 동화 등 다양한 글을 연재했다. 평소 가까운 물건의 생애와 쓸모에 관심이 많고 일상을 돌보는 살림으로서의 만들기에 진심인 편. 장래에는 공구를 체험할 수 있는 공방을 만들어 이웃들과 교류하며 수선 문화를 확대하는 거창한 꿈을 꾸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반려물건』, 『지금은 살림력을 키울 시간입니다(공저)』가 있다.
저 : 홍상지
2011년 [중앙일보]에 입사해 그 뒤로 쭉 기자 일을 해 왔다. 2019년부터는 시사교양 팟캐스트·유튜브 채널 ‘듣똑라’(듣다보면 똑똑해지는 라이프)를 만들고 있다. 평범한 일상에서 보고, 듣고, 마주치는 것들을 통해 배우는 작은 깨달음들을 수집한다. 그렇게 어제보다는 오늘의 내가 조금 더 나은 사람이길 바라고 있다. 2011년 [중앙일보]에 입사해 그 뒤로 쭉 기자 일을 해 왔다. 2019년부터는 시사교양 팟캐스트·유튜브 채널 ‘듣똑라’(듣다보면 똑똑해지는 라이프)를 만들고 있다. 평범한 일상에서 보고, 듣고, 마주치는 것들을 통해 배우는 작은 깨달음들을 수집한다. 그렇게 어제보다는 오늘의 내가 조금 더 나은 사람이길 바라고 있다.
저 : 신예희
갱년기에 들어선 1인 가구 여성 프리랜서. 대학에서 산업디자인학을 공부하고 25년 넘게 만화 그리고 글 쓰는 삶을 살고 있다. 2000년대 초반부터 현재까지 온라인에서 ‘물좋권’(물건이 좋지 않으면 권하지 않아요) 목록을 이어 가며 현명한 소비 생활을 돕는 자발적 영업왕을 자처한다. 『돈지랄의 기쁨과 슬픔』 『지속가능한 반백수 생활을 위하여』 등의 책을 썼고, EBS 팟캐스트 『신예희의 뭐하고 사세요?』를 진행했으며, 여행과 음식에 관한 여러 권의 에세이를 펴냈다. 완경 이후 몸의 다양한 변화를 관찰하고 건강하게 나이 들기 위하여 여러 가지 운동을 경험했고, 생활스포츠지도사 자격... 갱년기에 들어선 1인 가구 여성 프리랜서. 대학에서 산업디자인학을 공부하고 25년 넘게 만화 그리고 글 쓰는 삶을 살고 있다. 2000년대 초반부터 현재까지 온라인에서 ‘물좋권’(물건이 좋지 않으면 권하지 않아요) 목록을 이어 가며 현명한 소비 생활을 돕는 자발적 영업왕을 자처한다. 『돈지랄의 기쁨과 슬픔』 『지속가능한 반백수 생활을 위하여』 등의 책을 썼고, EBS 팟캐스트 『신예희의 뭐하고 사세요?』를 진행했으며, 여행과 음식에 관한 여러 권의 에세이를 펴냈다. 완경 이후 몸의 다양한 변화를 관찰하고 건강하게 나이 들기 위하여 여러 가지 운동을 경험했고, 생활스포츠지도사 자격에 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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