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전업 복싱 선수만큼 운동하는데 재능이 없어 조금 슬픈 사람. 2019년 소설집 《내가 만든 여자들》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및 장편소설을 여러 편 냈다. 청소년 장편소설로 《딜리트》, 《범람주의보》, 《소녀들은 참지 않아》, 《정성다함 생기부 수정단》 등이 있다.
매일 전업 복싱 선수만큼 운동하는데 재능이 없어 조금 슬픈 사람. 2019년 소설집 《내가 만든 여자들》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및 장편소설을 여러 편 냈다. 청소년 장편소설로 《딜리트》, 《범람주의보》, 《소녀들은 참지 않아》, 《정성다함 생기부 수정단》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