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일대학교에서 생물학을 공부한 후 코넬대학교에서 생태학 및 진화생물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한국계 미국인 과학자이자 과학 전문 저널리스트다. 매사추세츠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어린 시절 대부분을 집 뒤 숲에서 돌아다니거나 만화책을 읽으며 보냈고 현재는 워싱턴주 벨링엄에 거주하고 있다. 1992년부터 [뉴욕 타임스]의 〈사이언스 타임스〉에 생물학에 대한 글을 기고해왔으며, 그의 기사는 [사이언스], [워싱턴 포스트], [로스앤젤레스 타임스]에도 실린 바 있다. 진화생물학과 분류학 사이의 갈등의 역사를 탐구한 대표작 『자연에 이름 붙이기』는 2009년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도서상 과학...
예일대학교에서 생물학을 공부한 후 코넬대학교에서 생태학 및 진화생물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한국계 미국인 과학자이자 과학 전문 저널리스트다. 매사추세츠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어린 시절 대부분을 집 뒤 숲에서 돌아다니거나 만화책을 읽으며 보냈고 현재는 워싱턴주 벨링엄에 거주하고 있다. 1992년부터 [뉴욕 타임스]의 〈사이언스 타임스〉에 생물학에 대한 글을 기고해왔으며, 그의 기사는 [사이언스], [워싱턴 포스트], [로스앤젤레스 타임스]에도 실린 바 있다. 진화생물학과 분류학 사이의 갈등의 역사를 탐구한 대표작 『자연에 이름 붙이기』는 2009년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도서상 과학·기술 부문 최종 후보에 올랐다.
번역하는 사람. 『자연에 이름 붙이기』, 『경험은 어떻게 유전자에 새겨지는가』,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우울할 땐 뇌과학』, 『욕구들』, 『마음의 중심이 무너지다』, 『불행은 어떻게 질병으로 이어지는가』, 『내 아들은 조현병입니다』 등을 번역했다.
번역하는 사람. 『자연에 이름 붙이기』, 『경험은 어떻게 유전자에 새겨지는가』,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우울할 땐 뇌과학』, 『욕구들』, 『마음의 중심이 무너지다』, 『불행은 어떻게 질병으로 이어지는가』, 『내 아들은 조현병입니다』 등을 번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