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 당뇨·호르몬 권위자. 하루에 100명 이상의 환자를 늘 따뜻하게 맞아주는 의사 선생님. 호르몬이 우리 몸의 관제탑이자 지휘자 역할을 한다는 것을 전 국민이 알 때까지 최선을 다해 알리려는 호르몬 전도사이기도 하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2007년부터 2년간 미국 노스웨스턴대학교 의과대학 객원교수를 지냈다. 2012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고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육 분야 우수 업적 교수상을 받았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혈관대사 연구소 소장으로도 활동한 바 있으며, 현재는 강남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로 많은 환...
국내 최고 당뇨·호르몬 권위자. 하루에 100명 이상의 환자를 늘 따뜻하게 맞아주는 의사 선생님. 호르몬이 우리 몸의 관제탑이자 지휘자 역할을 한다는 것을 전 국민이 알 때까지 최선을 다해 알리려는 호르몬 전도사이기도 하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2007년부터 2년간 미국 노스웨스턴대학교 의과대학 객원교수를 지냈다. 2012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고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교육 분야 우수 업적 교수상을 받았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혈관대사 연구소 소장으로도 활동한 바 있으며, 현재는 강남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로 많은 환자들을 만나고 있다. 당뇨병 등 호르몬 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리기 위해 조선닷컴 등 여러 언론 매체에 건강 칼럼을 기고하고 있으며 EBS 〈명의〉, KBS1 〈생로병사의 비밀〉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한 바 있다. 《아! 이게 다 호르몬 때문이었어?》, 《뭉크 씨, 도파민 과잉입니다》, 《불멸의 호르몬》, 《도파민 밸런스》, 《젊음은 나이가 아니라 호르몬이 만든다》 등 다수의 책을 집필했다. 호르몬과 노화 연구에 힘쓰고 있으며 호르몬을 보다 대중적으로 전파하기 위해 ‘안철우TV’ 유튜브 채널을 만들어 호르몬 대중화에 힘쓰는 중이다. www.youtube.com/@안철우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