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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부터는 인생관을 바꿔야 산다

이제 자존심, 꿈, 사람은 버리고 오직 나를 위해서만!

사이토 다카시 저/황혜숙 | 센시오 | 2019년 10월 23일 한줄평 총점 6.4 (78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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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부터는 인생관을 바꿔야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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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이제 자존심, 꿈, 사람은 버리고 오직 나를 위해서만!
자존심, 꿈, 사람은 버리고
오직 나를 위해서만!

50대부터는 완전히 다른 인생관을 가지고 그전과는 다른 삶을 살지 않으면 안된다고 주장하는 책, 『50부터는 인생관을 바꿔야 산다』가 출간됐다. 학자인 저자가 이렇게 주장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50대에는 몸과 마음, 사회적 지위와 관계 등에서 인생의 큰 변화가 발생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런 밀려오는 인생의 큰 변화 앞에서 저자는 50대에게 인생관을 몽땅 바꾸라고 조언한다.

더 이상 큰 꿈도 갖지 말고 폭넓은 관계도 유지하지 말고 자존심도 다 버리라고 주장한다. 이제 고독한 삶을 살 준비를 하고 오직 자신의 행복과 재미를 위해 살라고 말한다. 그외에도 책에는 마음의 청춘을 유지하는 법, 장기간의 남은 인생을 즐겁게 사는 방법, 활기를 되찾는 방법, 사랑의 감정을 다시 불러일으키는 법, 고독하면서도 재미있게 사는 법, 지금 행복을 찾는 방법 등을 자세히 소개한다. 50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나 앞으로 50대를 준비하려는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지침을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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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말. 50! 마침내 인생관을 확 바꿀 때가 왔다
1장. 50, 드디어 폭탄이 터지기 시작했다
50세 넘어 빠지기 쉬운 부정적 감정에 어떻게 대처할까?
후회는 그저 감미로운 추억일지도 모른다
50세 이후에 ‘생산적’이라는 게 큰 의미가 있을까?
언제까지 양심의 가책을 안고 살아야 할까?
도대체 질투라는 감정은 왜 생겨서
남을 부러워할 시기는 이미 지났다
당신의 인생 중간 성적표는 어떤가?
이제 ‘좋아요’는 필요 없는 나이
젊음과 경쟁하려 들면 나만 골병들지
2장. 이제 난 남에게 신경 쓸 여유가 없거든!
아무도 인정해주지 않을 때의 대처법
남에게 인정받는 것이 이렇게 기분 좋은 일이라니!
이게 내 힘으로 조절할 수 있는 일인가?
시간의 치유력을 높이는 법
가슴속 응어리를 어떻게 풀까?
천재라고 질투하지 않는 건 아니지만…
일단 내 일인지, 남 일인지부터 따져보자
내 손으로 책을 버리게 될 줄이야!
이게 나한테 꼭 필요하던가?!
내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 걸까?
3장. 여전히 중요한 인물이라는 착각에서 벗어나는 법
이제 와서 그런 대접을 받아야 하나?
당신의 가치는 얼마입니까?
회사라는 조직의 신진대사를 이해하자
자존심을 내려놓으면 선택의 폭이 넓어진다
변화하는 현실을 어떻게 받아들이지?
해야 할 일과 하고 싶은 일이 어긋나는 게 당연하다
예술가라도 된 것처럼 일한다?!
나의 존재는 무엇으로 증명할 수 있을까?
정체성과 직업은 별개의 문제
내 안의 자존심을 먹여 살찌운 결과는…
나는 팔리기를 기다리는 사람
자존심만 내세운다고 일이 되나?
‘운동회에서 넘어지는 아버지’가 되지 않으려면
이성으로서의 인기는 곧 자신감?
50대 남자의 생물학적 가치는?
여전히 중요한 인물이라는 착각에서 벗어나는 법
4장. 50, 폭탄이 터진대도 즐거움은 있다
‘지루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해!
내 인생의 모티브는 무엇일까?
쉽게 변하지 않는 것들과 함께
사람들과 더 어울려서 뭐 좋은 일이 있겠나?
활기 잃은 50대 남자에겐 무엇이 필요할까?
“나에게 즐거움은…”
50세야말로 철학을 알 만한 나이
SNS라는 새로운 감옥에 갇히다
중요한 것은 자신을 표현하는 것
오늘이 내 전성기라는 마음으로
내 영혼을 흔드는 것은 무엇일까?
남아도는 연애 에너지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
5장. 그래도, 내 아름다운 인생은 계속된다!
“아, 하늘이 나를 버렸구나!”
그러나 우정은 영원하다
상실을 통해 새롭게 만난다
먼저 떠난 사람과 함께 살아가는 방법
이 세상과 슬슬 작별할까나
어떤 이별의 아픔도 영원히 계속되지는 않더라
돌이킬 수 없는 마음의 상처를 치유할 수 있다면
시련이 닥쳐와도 희망을 잃어선 안 돼!
죽음은 왜 두려울까?
도대체 죽음의 공포는 어떻게 극복하지?
마지막 순간에도 웃을 수 있는 마음
좀 쓸쓸하기는 해도 대수롭지 않은 일인지도 모른다
세상에 대한 집착을 버릴 수 없다면
이 세상에 내가 남길 수 있는 최고의 흔적
내 인생을 뛰어넘는 삶의 목적이 있을까?
맺음말
이제 자존심, 꿈, 사람은 버리고 오직 나를 위해서만!
이 책에서 언급한 작품과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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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사이토 다카시 (Takashi Saito,さいとう たかし,齋藤 孝)
일본 메이지대학교 문학부 교수. 도쿄대학교 법학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교육학 박사 과정을 마쳤다. 교육학, 커뮤니케이션론 등을 바탕으로 한 통찰력 있는 글과 강연을 선보이기로 유명하다. 특히 어려운 지식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탁월한 능력을 바탕으로 수천만 독자를 사로잡았으며, 일본 최고의 교육 전문가이자 CEO들의 멘토로 지지받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혼자 있는 시간의 힘』, 『내가 공부하는 이유』, 『어른의 말공부』, 『잡담이 능력이다』, 『50부터는 인생관을 바꿔야 산다』, 『독서는 절대 나를 배신하지 않는다』 등이 있고, 총 누적 판매 부수는 1,000만 ... 일본 메이지대학교 문학부 교수. 도쿄대학교 법학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교육학 박사 과정을 마쳤다. 교육학, 커뮤니케이션론 등을 바탕으로 한 통찰력 있는 글과 강연을 선보이기로 유명하다. 특히 어려운 지식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탁월한 능력을 바탕으로 수천만 독자를 사로잡았으며, 일본 최고의 교육 전문가이자 CEO들의 멘토로 지지받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혼자 있는 시간의 힘』, 『내가 공부하는 이유』, 『어른의 말공부』, 『잡담이 능력이다』, 『50부터는 인생관을 바꿔야 산다』, 『독서는 절대 나를 배신하지 않는다』 등이 있고, 총 누적 판매 부수는 1,000만 부를 돌파했다.
역 : 황혜숙
연세대학교 불어불문과와 동대학원 불문학과를 졸업했다. 트랜스쿨을 이수하고 현재 인트랜스 번역원의 영어 및 프랑스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The Complete Beatles Chronicle』, 『퍼시픽』 번역 작업에 참여했고 옮긴 책으로 『백만불짜리 설득』, 『당신은 생각보다 많은 것을 말하고 있다』, 『소비자학』, 『남자의 뇌, 남자의 발견』, 『뱀의 뇌에게 말을 걸지 마라』, 『포르노그래피로부터의 자유』, 『성격 : 적응하고 진화하고 살아남아라』, 『당신은 이미 읽혔다』 등이 있다. 잡지 [탑기어], [맨즈헬스] 등에도 번역 기사를 제공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불어불문과와 동대학원 불문학과를 졸업했다. 트랜스쿨을 이수하고 현재 인트랜스 번역원의 영어 및 프랑스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The Complete Beatles Chronicle』, 『퍼시픽』 번역 작업에 참여했고 옮긴 책으로 『백만불짜리 설득』, 『당신은 생각보다 많은 것을 말하고 있다』, 『소비자학』, 『남자의 뇌, 남자의 발견』, 『뱀의 뇌에게 말을 걸지 마라』, 『포르노그래피로부터의 자유』, 『성격 : 적응하고 진화하고 살아남아라』, 『당신은 이미 읽혔다』 등이 있다. 잡지 [탑기어], [맨즈헬스] 등에도 번역 기사를 제공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50세, 드디어 폭탄이 터지기 시작했다

50에는 직장에서의 지위나 일, 연봉 등이 달라져 자존심에 큰 상처를 입거나 정체성의 혼란을 겪는다. 회사에서의 위치는 한계에 부닥칠 수밖에 없다. 임원직을 내려놓거나 손아랫사람에게 지시를 받는 상황이 되기도 하고, 한직으로 이동하라는 제안을 받기도 한다.

가정에도 변화가 생긴다. 자녀들은 부모와 대화하려고 하지 않고, 부모의 품을 떠나려고 한다. 인간관계도 이전과 달라졌다. 새로운 사람과 만나야 할 이유가 없어지고 친구나 지인들과 교제를 오히려 줄여야 할 시기다. 예전에는 멀게만 느껴졌던 노화와 죽음이 눈앞으로 다가오기 시작했다는 것도 이제 실감하게 된다. 꿈을 위해 과감하게 투자하는 것도 50에는 위험하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50을 인생의 대변환기라고 생각한다. 50대부터는 모든 곳에서 다른 역할을 강요받기 시작하는 것이다. 이제껏 추구해왔던 인생의 목적이나 가치의 기준이 흔들리면서 폭탄 터지듯 위기가 한꺼번에 찾아온다.

이제 자존심, 꿈, 사람은 버리고 오직 나를 위해서만!

그렇다면, 50세가 넘어서 찾아오는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저자인 사이토 다카시는 ‘인생관을 확 바꿔야 한다!’고 말한다. 50부터는 인생의 목적과 가치관을 오직 나 중심으로 재정립해야 한다. 다른 사람과 비교하며 남들에게 인정받으려고 애쓰던 방식에서 벗어나 오직 자신을 위한 삶을 살아야 한다.

경쟁에서 이기거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전력투구하는 20~30대의 사고방식으로는 결코 해결할 수 없다. 해야 할 일과 하고 싶은 일이 어긋나는 건 당연하다는 걸 받아들여야 한다. 자존심 문제를 버리고 타협할 줄 알아야 하며, 이룰 수 없는 꿈은 과감히 내려놓고, 주변의 인간관계도 재정비해야 한다. 그리고, 오직 나를 위해서만 50부터는 완전히 다른 인생관으로 바꿔야 살 수 있다.

책을 읽다보면 저자의 너무나 현실적이고 냉정한 조언에 무릎을 치게 될 것이다. 50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나 앞으로 50대를 준비하려는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지침을 제공할 것이다.

종이책 회원 리뷰 (72건)

구매 파워문화리뷰 50부터는 인생관을 바꿔야 산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산*람 | 2023.03.15

50부터는 인생관을 바꿔야 산다

사이토 다카시/황혜숙

센시오/2020.9.18.

 

누구나 사람은 나이를 먹는다. 20대에 사회생활을 시작하여 활발히 활동하다보면 30대와 40대를 지나게 되고 어느덧 50대에 이르게 된다. 이 때가 되면 자식들은 성장하여 부모 곁을 떠나게 되고, 인생을 돌아보게 되는데 이때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 <50부터는 인생관을 바꿔야 산다에서 말하고 있다. 저자 사이토 다카시는 메이지대학교 문학부 교수. 2001년 출간된 신체감각을 되찾다신초 학예상을 수상했고, 저서로는 혼자 있는 시간의 힘>, <잡담이 능력이다>, <세계사를 움직이는 다섯 가지 힘>, <내가 공부하는 이유등 다수가 있다.

 

<50부터는 인생관을 바꿔야 산다는 모두 5장으로 되어 있다. 1장에서는 우리가 50세가 되었을 때 흔히 품게 되는 후회나 질투 같은 부정적인 감정과 마주한다. 2장에서는 나 자신이 겪었던 어려움을 되돌아보면서, 그 때 생긴 마음의 상처나 부정적인 감정에서 탈출하고자 내가 어떤 노력을 기울여 왔는지 털어놓는다. 3장에서는 보통 50세라는 나이가 인생에서 어떤 위치를 차지하는지, 그때 어떤 위기를 맞이하게 되는지를 살펴본다. 4장에서는 50세에 마주하게 된 위기를 극복하고 인생 후반을 충실하게 보낼 방법을 살펴본다. 5장에서는 절대 피할 수 없는 소중한 사람과 이별하는 슬픔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그리고 나아가 점점 더 현실로 다가오기 시작한 자기 죽음에 대한 공포를 어떻게 극복하면 좋을지를 선조들이 남긴 교훈을 참고하여 생각해본다.

 

“50세가 되어서도 젊은 사람들처럼 좋아요에 집착한다면 솔직히 꼴불견이다. ‘그렇게 자기 존재를 인정받아야만 한다면 스스로 자기 가치를 인정하라라고 말해주고 싶다. 이제 남들에게 존재를 인정받으려는 욕구는 줄어들 나이다. 마흔 살도 아니고 쉰 살은 정말 먹을 만큼 먹은 나이가 아닌가? 이제 좋아요는 필요 없는 나이라는 사실을 가슴 속에 새겨두자.(p.36)”

또한 사물을 부정적으로만 받아들이면 자기 안에 시샘하고 삐뚤어진 마음이 언제까지나 남게 된다. 반대로 남을 칭찬하면 질투심이 사라진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해서 자기 안에 있는 시기하는 마음의 싹을 잘라내는 것이 중요하다. 경쟁을 내려놓는다는 마음가짐은 확실히 마음을 편하게 해준다. 더 발전하고자 하는 의욕은 계속 남겨두어야겠지만, 불필요한 경쟁심에서 벗어났을 때 마음이 자유로워질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정신분석학자 알프레트 아들러가 창시한 심리학(아들러 심리학)에서는 해결해야 할 문제가 있을 때 그것이 자신의 과제인지, 아니면 타인의 과제인지 생각해보라고 했다. 이를 과제의 분리라고 한다.(p.59)”

얼핏 냉정하게 들리겠지만 자신의 고민은 결국 자기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 만일 정신과 의사나 전문 상담원이 환자 또는 상담자의 고민을 전부 받아들이면, 자신이 병들고 만다. 물론 그렇게 되지 않도록 그들은 직업적인 훈련을 받고 있어서 잘 대처할 수 있다. 하지만 우리는 가족의 문제든 친구의 문제든 자신이 아닌 타인의 문제가지 자기가 떠안을 때가 있다. 그런 때 내 일인지 남의 일인지 따져서 거리를 두자는 것이다.

 

나는 20세 때 하이데거를 읽었다. 그때는 이 말을 머리로는 이해할 수 있었지만 아직 내가 죽는다는 것이 실감이 잘 안 났다. 그런데 50세가 넘자 죽음이라는 것이 현실적으로 다가왔다. ‘앞으로 얼마나 살 수 있고, 그때까지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라고 계산해보면 하고 싶은 일을 별로 많이 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는다.(p.144)”

하이데거는 수다만 떨면서 시간을 낭비하는 행위를 퇴락이라고 비판했다. 하긴 SNS로 수다만 떨다가 하루를 마쳤다면 죽음을 자각하고 진정한 인생을 살았다고는 말할 수 없다. 이렇게 나이가 들어 다시 읽어보면 하이데거의 철학에 더 공부할 것이나 더 표현할 것이 있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다고 말한다.

 

“<죽음의 수용소에서는 이처럼 극한 상황을 통해 삶과 죽음의 의미를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다. 나에게 그렇게까지 불행했던 경험은 없지만, 뭔가 삶의 희망을 찾고 싶을 때는 프랑클이 늘 좋은 스승이 되어 준다.(p.186)” 그래서 저자는 살면서 무언가 시련에 부딪쳤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이 책을 권한다. 시련을 이겨내고 삶의 의미를 찾는 데 도움이 될 것이기 때문이란다. 누구에게나 이 책은 시련에서 이겨낼 수 있도록 용기를 북돋아 줄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50부터는 인생관을 바꿔야 산다는 특별한 생활철학이 담겨 있다기 보다는 자기의 생각을 쓴 짤막짤막한 수필집이다. 그렇기에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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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선물하기좋은책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s*****y | 2022.03.24

엄마에게 책 선물하기위해 구매했습니다.

평소에 자기계발서 긍정적인 느낌의 도서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지루하지않게 잘읽을수 있을것같습니다.

기회되면 저도 읽어봐야겠네요.. 미리 50의 나이를 대비한다는 느낌으로

작가분이 50 시리즈를 되게 많이 쓰신것같은데 다읽으면 같은 시리즈의

다른책도 구매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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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부터는 인생관을 바꿔야 산다
내용 평점2점   편집/디자인 평점2점 | a***k | 2021.04.16

TV로 치면 가벼운 아침 프로같은 책이다.

다큐처럼 한 주제를 심도있게 다루기 보다는 출연자가 편하게 이런 일은 이렇게 해보는 것도 괜찮고 저것도 괜찮아요 식이다.

사이토 다카시의 '세계사를 움직이는 다섯 가지 힘'은 나름 흥미있게 봤지만, 이 책의 저자가 그 사이토 다카시가 맞나 싶을 정도로 내용은 가벼운 편이다.

202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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