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 편집장의 편지
Cover Story
05 최재천_나는 평생 논 사람이다
SHORT STORY
16 서유미의 짧은 소설_무너지는 순간
Special
26 어느덧 7주년 『월간 채널예스』의 단어들
Interview
56 작가를 만나다_오지은, 새까만 마음에도 희망은 있어요
60 작가를 만나다_권나무, 사랑하면 싸울 수밖에 없어요
64 읽는 사람의 사생활_우공, 언제나 책이 답했다
66 오늘의 작가_문지혁, 미련한 작가로 남고 싶다
Column
72 신간을 기다립니다_마종기 시인께
76 슬릭의 창작 일기_생일의 추억
80손보미의 오늘 밤도 정주행_<부통령이 필요해>
84 신유진의 글쓰는 식탁_아낌없이
86 양다솔의 적당한 실례_지금부터 노래를 할게요
88 편집자K의 반쯤 빈 서재_책과 커피
90 한정현의 영화적인 순간_<메콩 호텔>
94 문지애의 그림책 읽는 시간_ 『우리 집 식탁이 사라졌어요!』
98 양지훈의 리걸 마인드_’리걸 마인드’란 무엇인가?
104 보선의 안녕한 관계_함께 찾는 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