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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우리들의 시간 2

바웨창안 저/강은혜 | 달다 | 2022년 7월 30일 리뷰 총점 0.0 (0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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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 연애/사랑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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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전화고등학교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청춘의 고뇌와 풋풋하고도 쓰린 첫사랑!
『최호적아문』, 『너를 부르는 시간(암련귤생회남)』에 이은
[전화고] 시리즈 3편!

평범하지 않은 가정, 가장 행복한 순간에 찾아온 불행. 위저우저우는 삶이 그저 달콤하지만은 않다는 걸 너무 일찍이 깨달았다. 여섯 살 어린 시절부터 전화고등학교를 거쳐 성인이 될 때까지, 만남과 이별, 재회를 반복하는 가운데 한결같은 사랑을 보여준 린양, 인생의 길라잡이가 되어준 천안, 소꿉친구 번번 등 위저우저우는 다양한 친구들을 만나 사랑하고, 아파하고, 치열하게 경쟁하며 성장해가는데….

『안녕, 우리들의 시간』은 앞서 출간된 『최호적아문; 가장 좋았던 우리』, 『너를 부르는 시간』과 함께 전화고등학교를 배경으로 한 ‘전화고 삼부작’ 중 하나로, 세 편 모두 중국에서 100만 부 이상 판매되며 베스트셀러로 꾸준히 자리를 지키고 있다. 또한 그 인기를 반영하듯 세 편 모두 드라마로 제작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안녕, 우리들의 시간』의 1, 2권은 위저우저우가 인생의 중요한 인연들을 만나게 되는 어린 시절부터 전화고등학교에 입학하고, 성인이 되기까지의 세월을 그리며 그 속에서 평범하지 않은 가정사, 다양한 인물들과의 만남과 이별 속에서 때로는 치열하게 경쟁하고 아파하고 고민하며 성장해가는 과정을, 3권은 1, 2권에 다 담지 못한 위저우저우 친구들의 뒷이야기와 위저우저우와 린양의 끝맺지 못한 결말이 담겨 있다.

목차

소중한 추억 5. 아름다운 신세계
5. 미쳐 날뛰는 단추
6. 닭 머리와 봉황 꼬리
7. 봄 운동회(상)
8. 봄 운동회(하)
9. 행복이란
10. 침전
11. 인생이 오직 첫 만남 같다면
12. 열매 없는 꽃
소중한 추억 6. 세월은 물처럼 굽이굽이 돌고
1. 끝없는 여름
2. 수용소
3. 은혜를 갚다
4. 사춘기
5. 우린 달라
6. 벽을 밀어서 벌어진 일
7.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8. 할 수 있는 일
9. 주인공 게임
10. How time flies
11. 5월, 하늘은 높고 사람은 들뜬다
12. 보호하고 싶은 사람은 너뿐이야
13. 이별곡의 전주
14. 소리 없이 다가온 고입시험
15. 어쩌면, 난 너무 행복했나 봐
소중한 추억 7. 실을 뽑듯 자라나네
1. 깨어나 보니 고2
2. 경기장
3. 세월은 네 몸에 무슨 흔적을 남겼는지
4. 대체 얼마나 멀까
5. 공주 전하
6. 손발이 척척
7. 일렁이는 암조
8. 시작해, 소년!
9. 소년일 때 경솔해봐야지
10. 일부는 맑음, 일부는 흐림
소중한 추억 8. 모두는 집념을 품고 살지
1. 누구의 마음에 결정이 날까
2. 나의 건방짐에는 약이 없어
3. 태초의 순수함으로 돌아가
4. 누가 청춘에 조급증을 선사했나
5. 사랑의 예술
6. 리레이가 한메이메이를 사랑할 때
7. 진실한 거짓말
8. 넌 예전보다 즐거워야 해
9. 칼을 뽑아 물을 끊어도 물은 다시 흐른다
10. 인간 세상에 내려온 신선
11. 너의 자격, 나의 시험
12. 평범한 사람들 사이로 사라진 행복
13. 결국 흘러갈 옛 시절
에필로그. 해마다 풍요롭고, 돌고 돌며 다시 시작하길 年年有余, 周周復始

저자 소개 (2명)

저 : 바웨창안 (八月長安)
사자자리, ‘둘째 곰’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하얼빈시 대입 시험에서 장원을 하고 베이징대 광화관리학원, 일본 와세다대 정치경제학부에서 복수전공을 하여 학사학위를 취득했다. 중국 최대 서평 사이트 더우반(Douban)에서 평점 최고점을 획득한 청춘문학 작가로 현재는 상하이에 거주하고 있다. 대표작으로 ‘전화고등학교 3부작’인 『안녕, 우리들의 시간(?好,舊時光)』, 『너를 부르는 시간(暗戀·橘生淮南)』, 『최호적아문(最好的我們)』을 비롯해, 『시간의 딸(時間的女兒)』, 『이렇게 오랜 세월(這?多年)』 등이 있다. 사자자리, ‘둘째 곰’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하얼빈시 대입 시험에서 장원을 하고 베이징대 광화관리학원, 일본 와세다대 정치경제학부에서 복수전공을 하여 학사학위를 취득했다. 중국 최대 서평 사이트 더우반(Douban)에서 평점 최고점을 획득한 청춘문학 작가로 현재는 상하이에 거주하고 있다. 대표작으로 ‘전화고등학교 3부작’인 『안녕, 우리들의 시간(?好,舊時光)』, 『너를 부르는 시간(暗戀·橘生淮南)』, 『최호적아문(最好的我們)』을 비롯해, 『시간의 딸(時間的女兒)』, 『이렇게 오랜 세월(這?多年)』 등이 있다.
역 : 강은혜
책이 좋아 번역을 하는 사람이다.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중번역학과를 졸업했다. 번역한 책으로는 『이공계의 뇌로 산다』, 『그가 사망한 이유는 무엇일까』, 『테무친 그리고 칭기즈 칸』, 『나는 내가 괜찮은 줄 알았다』, 『인생이 두근거리는 노트의 마법』, 『죽음 미학』 , 『최호적아문: 가장 좋았던 우리』, 『하이생소묵』 등이 있다. 책이 좋아 번역을 하는 사람이다.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중번역학과를 졸업했다. 번역한 책으로는 『이공계의 뇌로 산다』, 『그가 사망한 이유는 무엇일까』, 『테무친 그리고 칭기즈 칸』, 『나는 내가 괜찮은 줄 알았다』, 『인생이 두근거리는 노트의 마법』, 『죽음 미학』 , 『최호적아문: 가장 좋았던 우리』, 『하이생소묵』 등이 있다.

출판사 리뷰

■ · 10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 드라마 시청 2억 천만 뷰 돌파!
· 드라마 〈니호구시광(국내 방송명: 최호적아문 2)〉 원작 소설!
· 5년 연속 가장 영향력 있는 저자로 선정!
· 후난위성TV, 중앙인민라디오, 절강음악FM, 베이징청년주간, 라이프스타일 등 수백 개 미디어 추천 도서!

모든 이야기는 내가 잘 아는 감정의 경험에 기반하고 있다. 어느 한 장소를 쓸 때마다 당시 비슷했던 내 경험을 끌어내 자세히 추억했고, 그 순간 내가 무슨 생각을 했는지 돌아봤다. 그 사람들과 그 일들, 그리고 그런 마음을 안고 있던 나 자신 모두 이 책 안에 살아 숨 쉬고 있다.
― 작가 바웨창안


『안녕, 우리들의 시간(원작명: ?好,舊時光)』은 앞서 출간된 『최호적아문; 가장 좋았던 우리』, 『너를 부르는 시간』과 함께 전화고등학교를 배경으로 한 ‘전화고 삼부작’ 중 하나로, 세 편 모두 중국에서 100만 부 이상 판매되며 베스트셀러로 꾸준히 자리를 지키고 있다. 또한 그 인기를 반영하듯 세 편 모두 드라마로 제작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안녕, 우리들의 시간』을 드라마로 제작한 〈니호구시광(국내 방송명: 최호적아문 2)〉은 2억 천만 시청뷰를 돌파한 데 이어,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티빙 등에서도 시청이 가능하다.

저자 바웨창안은 중국 최대 온라인 서점인 당당(當當)에서 5년 연속 가장 영향력 있는 저자 중 한 명으로 선정되었으며, 출간하는 도서마다 드라마와 영화로 제작되는 등 현재 중국에서 언론과 독자 모두에게 큰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영향력 있는 젊은 작가다.

『안녕, 우리들의 시간』의 1, 2권은 위저우저우가 인생의 중요한 인연들을 만나게 되는 어린 시절부터 전화고등학교에 입학하고, 성인이 되기까지의 세월을 그리며 그 속에서 평범하지 않은 가정사, 다양한 인물들과의 만남과 이별 속에서 때로는 치열하게 경쟁하고 아파하고 고민하며 성장해가는 과정을, 3권은 1, 2권에 다 담지 못한 위저우저우 친구들의 뒷이야기와 위저우저우와 린양의 끝맺지 못한 결말이 담겨 있다.
평범하지 않은 가정, 가장 행복한 순간에 찾아온 불행. 위저우저우는 삶이 그저 달콤하지만은 않다는 걸 너무 일찍이 깨달았다. 여섯 살 어린 시절부터 전화고등학교를 거쳐 성인이 될 때까지, 만남과 이별, 재회를 반복하는 가운데 한결같은 사랑을 보여준 린양, 인생의 길라잡이가 되어준 천안, 소꿉친구 번번 등 위저우저우는 다양한 친구들을 만나 사랑하고, 아파하고, 치열하게 경쟁하며 성장해가는데….
이 책은 바웨창안 작가가 중앙희극학원에서 공부 중이던 친구의 의뢰를 받아 작성한 3분짜리 짧은 극본에서 시작된 것으로, 훗날 본격적인 소설로 집필되었다. 80년대 후반에 태어난 작가는 이 책의 배경을 자신이 태어나고 살아온 시대와 동일하게 설정하며 자신의 경험을 많이 녹여놓았고, 애니메이션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 〈슬램덩크〉, 〈꼬마 자동차 붕붕〉 등 90년대부터 2천 년대에 유행한 문화들이 곳곳에 등장하여 낯설지 않은 향수를 느끼게 한다. 또한 풋풋한 첫사랑과 감당하기 힘든 아픔,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 친구들 간의 시기와 경쟁, 확실하지 않은 미래에 대한 고민 등 치열하게 살아가는 청춘의 삶이 청춘을 살았고, 살아가는 이들에게 추억과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 작가의 말 중에서
위저우저우의 말처럼 삶이 이미 단란하지 않은데 이야기에서까지 또 깨뜨릴 필요는 없지 않을까? 마치 기억처럼, 당시엔 아무리 씁쓸했어도 그 페이지를 넘기고 다시 돌이켜 생각해보면 조금의 단맛을 음미할 수 있다. 이건 우리의 본능이다. 아름다움이 추악함보다 많다고, 희망이 절망보다 더 많다고 굳게 믿기에 비로소 성큼성큼 나아가며 멈추지 않을 수 있다.
소설에는 지어낸 부분이 적지 않지만 모든 이야기는 내가 잘 아는 감정의 경험에 기반하고 있다. 어느 한 장소를 쓸 때마다 당시 비슷했던 내 경험을 끌어내 자세히 추억했고, 그 순간 내가 무슨 생각을 했는지 돌아봤다.
그 시절 먹었던 싸구려 주전부리를 기억해내는 건 아주 쉬워도, 어릴 때 그렇게나 쉽게 만족했던 작은 마음을 묘사하는 건 너무 어려웠다. 특히 우리가 갈수록 더 만족하지 못하고 점점 더 까다로워지는 지금 상황에서는 더욱. 겉으로 보기에는 예전 일을 많이 추억하는 것처럼 보여도, 사실 난 그 시절 상황과 사람들을 빌려 갈수록 희미해지는 감정과 기억을 붙잡아 두고 있었다.
그 시절 난 대체 왜 기뻐했고, 왜 슬퍼했을까?
그 시절 우리는 지금 보면 좀 우스운 것들에 관해 어떻게 시시콜콜 따지고, 환호하고, 걱정했을까?
이런 것들을 직면하는 건 그 시절 먹었던 새우스낵이나 건매실 상표를 기억하는 것보다 훨씬 어려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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