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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이 많아 걱정입니다

삶을 소진시키는 습관에서 탈출하는 법

그램 데이비 저/정신아 | 세이지(世利知) | 2024년 2월 20일 리뷰 총점 9.7 (35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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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 심리/정신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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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그램 데이비 (Graham Davey)
걱정이 올림픽 종목이었다면 집에 금메달이 가득했을 거라는 걱정 많은 어머니 밑에서 자란, 자신 또한 걱정이 많았던 영국의 심리학자이자 걱정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다. 인류가 걱정과 불안을 비슷한 감정으로 뭉뚱그려 취급하던 1990년부터 연구를 시작해 30년 넘게 정신 건강 문제, 특히 걱정(worry)과 불안(anxiety)에 대해 혁신적인 연구를 해왔다. 현재 서식스 대학교 심리학 명예교수이자 「실험정신병리학 저널(Journal of Experimental Psychopathology)」의 편집장이며, 영국 심리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걱정과 불안에 관한 주제로 과학 및 전문 저널... 걱정이 올림픽 종목이었다면 집에 금메달이 가득했을 거라는 걱정 많은 어머니 밑에서 자란, 자신 또한 걱정이 많았던 영국의 심리학자이자 걱정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다. 인류가 걱정과 불안을 비슷한 감정으로 뭉뚱그려 취급하던 1990년부터 연구를 시작해 30년 넘게 정신 건강 문제, 특히 걱정(worry)과 불안(anxiety)에 대해 혁신적인 연구를 해왔다. 현재 서식스 대학교 심리학 명예교수이자 「실험정신병리학 저널(Journal of Experimental Psychopathology)」의 편집장이며, 영국 심리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걱정과 불안에 관한 주제로 과학 및 전문 저널에 140건 이상의 연구를 발표했으며 『불안이라는 전염병(The Anxiety Epidemic, Psychopathology)』(국내 미출간)을 포함해 16권의 책을 저술하거나 공저로 참여했다.

저자는 이 책에서 걱정은 유전이 아니며 다양하고 복잡한 요인들이 합쳐져서 오랜 세월 만들어져온 습관임을 과학적 근거를 통해 밝혀낸다. 파국적 걱정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제대로 이해하고 이 책에 소개된 ‘걱정 완화 워크숍’으로 다스린다면 걱정이라는 마구 날뛰는 감정을 본연의 생존 도구로 활용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따뜻하면서도 유쾌하게 쓰여진 이 책은 걱정 분야의 전문가들의 연구를 선별해 파국적인 걱정을 '스마트한 걱정'으로 바꿀 수 있는 귀중한 자료가 가득하다.
역 : 정신아
이화여자대학교와 동대학원에서 영문학을 공부하고 민음사와 웅진출판사에서 에디터로 일하다 상담 공부를 시작했다. 가톨릭대학교 상담심리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마치고 상담자가 된 후 서강대, 가톨릭 의대, 제일기획, 강원랜드, 서울시 등에서 학생과 직장인들을 상담했으며, 현재 이해와공감 심리상담센터에서 성인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가족의 목소리』, 『노란 불빛의 서점』, 『다 빈치의 세계』, 『셰익스피어의 시대』 등이 있다. 이화여자대학교와 동대학원에서 영문학을 공부하고 민음사와 웅진출판사에서 에디터로 일하다 상담 공부를 시작했다. 가톨릭대학교 상담심리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마치고 상담자가 된 후 서강대, 가톨릭 의대, 제일기획, 강원랜드, 서울시 등에서 학생과 직장인들을 상담했으며, 현재 이해와공감 심리상담센터에서 성인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가족의 목소리』, 『노란 불빛의 서점』, 『다 빈치의 세계』, 『셰익스피어의 시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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