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분야 전체
크레마클럽 허브

새로운 시작을 위한 아티스트 웨이

중년 이후의 삶에서 창조성과 의미를 발견하기

줄리아 캐머런 저/정영수 | 청미 | 2020년 10월 5일 리뷰 총점 9.8 (6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2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2건)
  •  eBook 한줄평 (2건)
분야
자기계발 > 성공학/경력관리
파일정보
EPUB(DRM) 63.86MB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이용안내
TTS 가능 TTS 안내

새로운 시작을 위한 아티스트 웨이

이 상품의 태그

책 소개

목차

저자 소개 (2명)

저 : 줄리아 캐머런 (Julia Cameron)
30년 넘게 전 세계에서 ‘아티스트 웨이’(The Artist’s Way Course) 라는 창조성 워크숍을 진행해온 강연자다. 소설가이자 시인, 영화감독, 작곡가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예술가이기도 하다. 〈뉴욕타임스〉, ≪보그≫ 등에서 저널리스트로 활약하던 중 영화감독 마틴 스코세이지와 결혼하여 〈뉴욕 뉴욕〉, 〈택시 드라이버〉의 각본을 공동 집필했으며 영화감독 데뷔작인 〈신의 뜻〉(God’s Will)으로 런던 영화제 감독상을 수상했다. 저자는 ‘사람의 가장 중요한 정체성은 아티스트’라는 확고한 신념 아래 예술가뿐 아니라 평범한 사람들도 내면의 창조성을 ... 30년 넘게 전 세계에서 ‘아티스트 웨이’(The Artist’s Way Course) 라는 창조성 워크숍을 진행해온 강연자다. 소설가이자 시인, 영화감독, 작곡가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예술가이기도 하다. 〈뉴욕타임스〉, ≪보그≫ 등에서 저널리스트로 활약하던 중 영화감독 마틴 스코세이지와 결혼하여 〈뉴욕 뉴욕〉, 〈택시 드라이버〉의 각본을 공동 집필했으며 영화감독 데뷔작인 〈신의 뜻〉(God’s Will)으로 런던 영화제 감독상을 수상했다.

저자는 ‘사람의 가장 중요한 정체성은 아티스트’라는 확고한 신념 아래 예술가뿐 아니라 평범한 사람들도 내면의 창조성을 발휘하여 삶을 바꿀 수 있도록 도왔다. ≪아티스트 웨이≫가 전 세계 500만 부 판매되어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으며 〈뉴욕타임스〉는 그를 ‘변화의 여왕’이라 극찬한 바 있다.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의 엘리자베스 길버트, ≪타이탄의 도구들≫의 팀 페리스, 배우 리즈 위더스푼, 가수 얼리샤 키스 등 다양한 분야의 창작자, 예술가들이 그를 인생의 멘토로 꼽는다.

이 책은 ≪아티스트 웨이≫ 출간 이후 30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고 잘하는지 모르는 이들을 위해 쓴 ≪아티스트 웨이≫의 실천편으로 쉽고 단순하게 삶을 변화시키는 법을 소개한다. 바로 ‘귀 기울여 잘 듣는 것’이다. 저자는 나의 안과 밖의 소리를 따라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 ‘아티스트 웨이’의 핵심이라고 강조한다. 그리고 자신을 포함한 ‘자기 삶의 아티스트’들은 무엇을 듣고 어떻게 인생을 바꾸었는지 그 방법을 알려준다. 오늘부터 딱 6주, 이 책의 조언을 따라 세상의 모든 소리에 귀 기울여보자. 진정한 나를 만나 나답게, 현명하게 인생의 방향을 다시 잡게 될 것이다.
역 : 정영수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후 방송국에서 다수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작하다가 결혼 후 영국 스코틀랜드 에든버러로 건너가 7년간 생활했다. 영국의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문학 작품 번역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귀국 후 글밥 아카데미를 수료했다. 현재 바른번역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어나더 미』(책담), 『그래도 딸 그래도 엄마』, 『홀로코스트 마지막 기차 이야기』(솔빛길), 『케빈의 고장난 거짓말』, 『케빈의 거덜난 용돈』(책읽는곰), 『통통공은 어디에 쓰는 거예요?』, 『엄마를 나누기는 싫어요!』(책속물고기), 『화이트퀸을 쫓던 어린 날의 동화』(...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후 방송국에서 다수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작하다가 결혼 후 영국 스코틀랜드 에든버러로 건너가 7년간 생활했다. 영국의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문학 작품 번역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귀국 후 글밥 아카데미를 수료했다. 현재 바른번역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어나더 미』(책담), 『그래도 딸 그래도 엄마』, 『홀로코스트 마지막 기차 이야기』(솔빛길), 『케빈의 고장난 거짓말』, 『케빈의 거덜난 용돈』(책읽는곰), 『통통공은 어디에 쓰는 거예요?』, 『엄마를 나누기는 싫어요!』(책속물고기), 『화이트퀸을 쫓던 어린 날의 동화』(재승출판), 『1984』(더클래식), 『어쩌면 나일지도 모르는 코끼리를 찾아서』(내인생의책), 『너를 빨리 만나고 싶었어』, 『피니와 퍼브』, 『문학 속에서 개를 만나다』 등이 있다.

출판사 리뷰

회원 리뷰 (2건)

한줄평 (4건)

0/50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