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몹시 예민하지만, 내일부터 편안하게

과민성 까칠 증상의 마음평안 생존법

나가누마 무츠오 저/이정은 | 홍익출판사 | 2019년 4월 2일 한줄평 총점 9.0 (68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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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 처세술/삶의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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몹시 예민하지만, 내일부터 편안하게

이 상품의 태그

책 소개

너무 날카롭고 투명해서 살기 불편한 당신을 위해
52가지 케이스별로 해결책을 말해주는 책

몹시 예민해도 속 편하게 두 발 뻗고 잔다!
일본 유명 정신과 의사가 전하는 ‘아무리 예민해도 행복해지는 기술’

상사의 말 한마디가 온종일 머릿속을 맴돈다. 작은 소리에도 깜짝깜짝 놀란다. 별것 아닌 일인데도 걱정에 잠들지 못한다. 이처럼 남의 생각에 일일이 신경을 곤두세우고 다수는 눈치 채지 못하는 부분까지 날카롭게 대응하는 예민한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전체 인구 5명중 1명일만큼 많은 HSP(Highly Sensitive Person, 매우 예민한 사람)라고 불리는 이들이다.

저자는 20년 이상 HSP를 집중적으로 연구해온 신경정신과 전문의로 HSP가 왜 매사에 과민하게 반응하는지, 왜 스스로의 마음을 다독이지 못한 채 고달프게 살아가는지 그 이유를 밝혀냈다. 이 책에 그간의 상담 경험과 뇌과학 지식을 곁들여 예민한 사람들이 행복하게 사는 법과 자기다운 모습을 찾는 방법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목차

시작하면서
너무 신경 쓰여서, 힘든 하루하루…
제1장 너무 예민해서 살아가기 힘든 당신에게
너무 예민한 성격, 누구 탓일까?
너무 예민한 성격은 어쩌면 태생적인 기질일지 모른다
HSP의 공통점
HSP는 약점이 아니라 소중한 기질이다
HSP는 평생 함께할 동반자다
먼저 HSP에 대해 제대로 알자
HSP는 무엇 때문에 민감하게 반응할까?
HSP의 특징
HSP와 HSS
HSP가 속 편하게 살기 위해서는
스스로를 인정하고, 용서하고, 받아들여라
마음속 그늘을 받아들이면 편하게 살 수 있다
HSP 셀프체크 리스트
[COLUMN] HSP와 뇌
제2장 너무 예민한 나, 어떻게 하면 좋을까?
01. ‘어차피 나는 쓸모없는 인간’ 이라며 자책하고 부정한다
02. 항상 신경과민과 부정적인 사고 습관에 젖어 있다
[PLUS+1] 보이지 않는 자기 자신을 아는 4가지 방법
03. 작은 소음이 너무 신경 쓰여 일에 집중할 수가 없다
04. 지나치게 노력하는 편이어서 항상 피곤함을 느낀다
05. 별것 아닌 일에도 너무 긴장해서 패닉 상태에 빠지곤 한다
06. 타인의 영향을 쉽게 받아 나 자신은 텅 빈 느낌이 된다
[PLUS+1] ‘액티브 레스트’로 긴장감을 푼다
07. 잡념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요동쳐서 도저히 멈출 수 없다
08. 우울감이 찾아오면 금세 마음을 닫아버린다
09. 주변을 정리 정돈 할 수 없을 만큼 산만하다
10. 시간 약속을 제대로 지키지 못한다
11. 한 번 짜증이 나면 화를 억제할 수 없다
[PLUS+1] ‘앵거 매니지먼트’로 분노를 진정시키는 법
12. 스스로 결정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의 생각을 추종한다
13. 고통스러운 기억들이 자꾸 플래시백된다
14. 누가 보고 있는 것 같거나 욕을 하는 듯한 느낌이 든다
15. ‘나 자신’이라는 의식이 갑자기 사라지는 고통에 시달린다
16. HSP는 특별한 마음의 눈을 갖고 있다
[COLUMN] 상대의 에너지를 빼앗는 ‘에너지 뱀파이어’
제3장 다른 사람의 영향을 너무 많이 받는다
나만의 울타리를 튼튼하게 만들어라
17. 친구가 적고, 누구와도 진실한 이야기를 나눌 수 없다
18.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 가면 몹시 불편하다
19. 남에게 먼저 권할 수 없고, 타인의 권유를 거절할 수도 없다
[PLUS+1] 사람들이 권할 때 멋지게 거절하는 방법
20. 다른 사람들이 원하는 대로만 해서 금세 지쳐버린다
21. 사람들 사이에서 나 혼자만 어울리지 못한다고 느낀다
22. 주위 사람들의 감정에 너무 쉽게 좌우된다
23. 낯선 사람을 만나면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24. 다른 사람들 사이에 자연스럽게 섞여 들어갈 수가 없다
25. 누군가를 쉽게 좋아하거나 상대방에게 무조건 의존한다
26. 가족에게 사랑받으며 자란 기억이나 자각이 없다
27. 부모에게 지배당하고 있다고 느낀다
28. 부모의 기대에 부응할 수 없어 항상 미안하다
29. 가족이 죽도록 미워서 폭력을 휘두른다
[COLUMN] HSP의 연애와 우정
제4장 힘든 직장생활, 어떻게 견뎌야 할까?
나만의 피난처를 만들자
30. 빨리 업무 처리를 하지 못해 자주 야단을 맞는다
31. 갑작스런 변화에 대처하지 못해서 곧잘 혼란에 빠진다
[PLUS+1] 타임아웃법으로 마음을 진정시키는 방법
32. 갑자기 이름이 불리면 소스라치게 놀란다
33. 회사에서 나 혼자만 야단을 맞는 것 같다
34. 작은 실수에도 심하게 동요한다
35. 부탁을 받으면 거절을 못한다
36. 환경 변화에 제대로 적응하기가 어렵다
37. 성과를 올리려고 과도하게 노력한다
38. 하는 일이 맞지 않아 이직과 전직을 반복한다
39. 항상 민폐만 끼치고 있는 것 같아 고민이다
40. 화가 나 있는 사람을 보면 갑자기 우울해진다
[PLUS+1] 경계선이나 자신의 틀을 만드는 방법
41. 동료들과 나누는 잡담이나 형식적인 대화에 서툴다
42. 일하다 주의를 받으면 완전히 거부당하는 느낌이다
[COLUMN] HSP에게 어울리는 직업
제5장 일상생활에서의 크고 작은 고민들
건강이나 식사에 대해 너무 민감하다
43. 식사를 한 다음 몸이 처지거나 갑자기 컨디션이 나빠진다
44. 전자파에 예민해서 너무 신경이 쓰인다
45. 화학 물질에 예민해서, 그로 인한 증상이 자주 나타난다
46. 밤에 잠자리가 불편해서 좀처럼 잠들 수 없다
47. 운동이 서툴러서 생각만큼 몸을 움직일 수 없다
[COLUMN] HSP에게 추천하는 식사
제6장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이 HSP라면
가족이나 친지가 HSP라면 어떻게 대해야 할까?
48. 아이가 HSP인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49. 남편이나 아내가 HSP라면 어떻게 도와줘야 할까?
50. 양육자가 비HSP인데 아이가 HSP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
51. 부하 직원이 HSP여서 다루기가 어렵다
52. 친구가 너무 예민해서 상대하기 곤란할 때가 많다
[COLUMN] 아이를 지배하는 ‘착한 학대’
제7장 에필로그
HSP로 살아간다는 것
HSP의 장점과 삶의 방식
마이너스 감정을 해소시킬 21일간의 다이어리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저자 소개 (2명)

저 : 나가누마 무츠오 (Mutsuo Naganuma,ながぬま むつお,長沼 睦雄)
도카치무츠미 클리닉 원장. 20여 년 이상 HSP 연구에 몰두해온 신경정신과 전문의. 홋카이도대학 의학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신경생화학의 기초 연구를 수료했다. 홋카이도 도립삿포로의료교육센터에서 14년간 소아정신과의로 근무했다. 2016년 9월 도카치무츠미 클리닉을 개설해 HSP 진료를 중심으로 뇌와 심신의 통합 치료에 전념하고 있다. 몸과 마음의 밸런스를 지키며 주체적인 삶을 꾸려 나가고 싶은 청소년들에게 책과 강연을 통해 애정 어린 조언을 주고 있다. 주요 저서로 『너무 예민한 자신을 사랑하는 법 (「敏感すぎる自分」を好きになれる本)』, 『타인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사람... 도카치무츠미 클리닉 원장. 20여 년 이상 HSP 연구에 몰두해온 신경정신과 전문의. 홋카이도대학 의학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신경생화학의 기초 연구를 수료했다. 홋카이도 도립삿포로의료교육센터에서 14년간 소아정신과의로 근무했다. 2016년 9월 도카치무츠미 클리닉을 개설해 HSP 진료를 중심으로 뇌와 심신의 통합 치료에 전념하고 있다. 몸과 마음의 밸런스를 지키며 주체적인 삶을 꾸려 나가고 싶은 청소년들에게 책과 강연을 통해 애정 어린 조언을 주고 있다. 주요 저서로 『너무 예민한 자신을 사랑하는 법 (「敏感すぎる自分」を好きになれる本)』, 『타인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사람이 바뀌는 책(他人とうまく_われない自分が_わる本)』, 『어른이 되어도 예민하고 상처받기 쉬운 사람을 위한 19가지 처방전 (大人になっても敏感で傷つきやすいあなたへの19の_方箋)』, 『그래요, 나 민감해요』 『너무 예민해서 힘든 당신을 위한 회복 심리학』, 『나를 지키는 중입니다』 등이 있다.
역 : 이정은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일본 히토쓰바시대학(一橋大學) 대학원에서 석사학위와 ‘한일 근대의 인쇄 매체를 통해 나타난 근대여성 연구’라는 주제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일본에서 대학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번역서로 《만만하게 보이지 않는 대화법》, 《도망치고 싶을 때 읽는 책》, 《자기 자신을 좋아하게 되는 연습》, 《살아남는다는 것에 대하여》 등이 있다.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일본 히토쓰바시대학(一橋大學) 대학원에서 석사학위와 ‘한일 근대의 인쇄 매체를 통해 나타난 근대여성 연구’라는 주제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일본에서 대학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번역서로 《만만하게 보이지 않는 대화법》, 《도망치고 싶을 때 읽는 책》, 《자기 자신을 좋아하게 되는 연습》, 《살아남는다는 것에 대하여》 등이 있다.

출판사 리뷰

기질은 바꿀 수도 없고 바꿀 필요도 없다!
칼날처럼 예민한 성격, 당당하게 마주하는 법

낯선 이들과 대화를 나눌 때, 빨리 업무를 처리하지 못할 때, 과거의 아픈 기억이 떠오를 때 등 이 책은 민감하면 부딪칠 수밖에 없는 일상의 곤란한 상황 52가지를 보여준다. 예민한 사람들은 주위의 수많은 자극에 신경 쓰다 보니 정작 중요한 것에 집중하지 못하는데, 이 책은 그때그때 무엇에 힘들었는지, 또 그에 따른 실질적인 대처법은 무엇인지를 파악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이 책은 예민함은 타고난 기질로 풍부한 사고력과 감성을 어떻게 받아들이냐에 따라 커다란 장점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예민한 기질은 소중하다’는 마음을 모든 삶 앞에 새긴다면 예민함이 삶의 무기가 된다는 뜻이다. 그간 자신의 날카로운 기질 때문에 살아가기 불편했던 당신이 당장 내일부터 편안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종이책 회원 리뷰 (56건)

구매 몹시 예민하지만, 내일부터 편안하게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m | 2020.01.18
몹시 예민하지만, 내일부터 편안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HSP의 성격에 해당하는 사람들에게 솔루션을 제공해준다
내 성격이 문제라고 생각했는데 세상을 살아가려면 이런 성격도 필요한 것임을 깨닫는다
이런 성격도 존중해주는 시대가 오기를....바라며.....
몹시 예민하지만, 내일부터 편안하게
몹시 예민하지만, 내일부터 편안하게
몹시 예민하지만, 내일부터 편안하게
몹시 예민하지만, 내일부터 편안하게
몹시 예민하지만, 내일부터 편안하게
몹시 예민하지만, 내일부터 편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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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206. [예민한 당신을 위하여] 몹시 예민하지만, 내일부터 편안하게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화**나 | 2019.07.29

 몹시 예민하지만, 내일부터 편안하게. 나가누마 무츠오. 홍익출판사.

 이래 보여도 꽤 예민하다. 무슨 일이 터지면 전전긍긍, 평온한 일상을 누리는데 어려움을 겪는다. 이름만 불려도 깜짝 놀란다. 뭔가 잘못되면 어쩐지 내 탓 같다.
 그런 게 참 싫어서, 회사에서 개최한 정신 상담을 받으러 갔는데, 결론만 말하면 시간 낭비였다.

 이야기에 거의 귀를 기울이지 않았다. 과정보다 결과를 찾는데 더 치중했다. 그렇다고 그 결괏값이 제대로 된 것도 아니다. 상담 서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결론이었을 뿐이다.
 본인도 인정했다시피, 30분 밖에 안 되는 짧은 시간에 결론을 내리는 건 불가능했다. 그렇다면 그냥 잘 들어주고, 공감해주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대부분 정확하지도 않을 결론을 듣기 위해 찾아간 건 아닐 터였다. 30분 만에 한 사람의 정신 건강을 완벽하게 진단할 수 있는 사람 자체가 드물 테니. 그냥 답답한 마음에 하소연 할 사람이 필요했을 터다. 이왕이면 전문가라고 불리는 사람에게.

 이렇게 말하기는 그렇지만, 나보다 어려 보이는 의사. 정식 의사는 되었을지 의심스러울 정도였기에, 그의 경험 쌓기에 이용당한듯한 기분마저 들었다. 이왕 돈 써서 할 거면, 충분한 경력이 쌓인 사람을, 하루 동안 제대로 봉사할 마음가짐인 사람을 데려오면 좋겠다.
 아니면 아직 미숙한 사람의 경력 쌓기 용도니, 그를 감안하고 와달라고 미리 안내를 해주든지. 하여튼 두고두고 생각해도 실망스럽다. 그래. 회사에서 하는 게 다 그렇지, 이런 기분마저 들 정도로.

 하여튼. 예민하다. 작은 소리 하나에도 민감해하고, 희미한 빛에도 민감해한다. 사람으로 빼곡한 사무실이 부담스러워서, 점심은 여간하면 혼자 먹을 정도. 사람과 무슨 대화를 해야하는지 모르겠고, 인간 관계를 어떻게 해야 잘 쌓는지도 모르겠다.
 아니. 더 솔직히 말하면 왜 잘 쌓아야 하는지도 모르겠다. 어차피 승진 기회도 딱히 없는데, 승진 그거 하겠다고 꼭 아등바등해야 하나. 직장인으로서 누릴 수 있는 걸 절대로 누리면서 대충 살면 안 될까.

 고로 마음 정리할 겸 읽은 책인데. 어째 읽다보니 나는 사실 전혀 예민하지 않을지도 모르겠다는 마음마저 들어 버렸다. 이 책을 보다보면 왜 저렇게 힘들게 살지, 딱 이런 기분이 든다. 저 정도면 ‘성격이 민감해요’ 이 차원을 넘어서서, 정신병원에서 진지하게 상담받아야 할 것 같았다. 일상생활 되나요.

 종류별로 민감함을 나누고, 그 민감함에 대한 대책을 적은 책. 유형별로 적혀 있기에 그 유형에 해당하는 사람은 분명 도움을 받을 수 있겠지만. 다만 유감스럽게도 내가 받은 30분의 상담만큼이나 공허하다. 개인을 위한 진단이 아니라, 그 유형에 해당하는 사람을 뭉뚱그린 진단이기에, 어쩔 수 없는 문제지만. 도움을 받고 싶다면 제대로 상담을 받아보기 바란다. 경력을 제대로 쌓은 ‘전문가’에게.

 예민함을 축복으로 포장하는 책이 많지만, 사실 예민함은 전혀 축복이 아니다. 사실 가장 좋은 건 적당한 둔감함과 함께, 매사에 거리 두고 지내는 것이다. 희노애락에서 전부 자유로울 수는 없더라도 적당히 자유로울 수 있는 게 최고다.
 부디. 예민한 당신이 예민함을 누그러뜨리는데, 이 책이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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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몹시 예민하지만,내일부터 편안하게 - 나가누마 무츠오 홍익출판사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헤***기 | 2019.06.06

예민하다.

사소한것에 신경을 많이 쓴다.

그래서 너는 살이 안찌는 거다.

라는 소리를 평생 듣고 살아온 나.


'너무 날카롭고 투명해서 살기 불편한 당신을 위해 52가지 케이스별로 해결책을 말해주는 책'

이 나왔다.

몹시 예민해도 속 편하게 두 발 뻗고 잔다!.

란다.

과연 이게 나한테 가능한 일일까?.

월요일 오전중으로 마감내역을 전송해야 하는데,금요일 퇴근즈음까지도 덜 끝난 상태.

회식으로 인해 칼퇴 해야하고, 토,일요일은 출근을 못한다.

그러면,'월요일 출근해서 하면되지' 라고 생각하는게 보편적인가?.

회식자리를 즐기지도 못하고,일요일 저녁을 먹으면서는 걱정에 휩싸인다.

내일 어떻게 해야 하는지,소화는 안되고, 잠은 잘 수가 없다.

월요일 마감걱정에.

이런식으로 평생을 살아온,그게 너무너무 싫어서 고치고 싶어도 잘 안된 세월이 몇년이던가.


이 책은 나에게 도움을 주겠지?



20개. 25개 중에서 20개가 해당된다. 100점 만점에 80점?. 대단한 점수겠지?

난 이게 당연한건줄 알고 자랐고,지냈다.불편을 감수하면서.

작은 실수라도 하는 날이면 그 속에서 몇날 며칠을 헤매고 다닌다.


그러나 이제는 그렇게 살기 싫다.'속 좁게'가 아닌 '대범하게'웃어 넘길 수 있는.



상사가 듣고있는 그 윗사람의 꾸중이,잔소리가.

그걸 보고있는 우리 팀원의 사기가 떨어진 표정들이.

완전하게 내 책임인듯 느껴진다.

나 때문에 팀원 전체가 욕을 먹고, 상사의 고가점수가 깎이고...

당장이라도 퇴사하고싶은 마음만 든다.회사에,팀에 전혀 도움안되고, 폐만 끼치고 있으니...



그러나 따지고 보면 내 탓만은 아니란다.

생각해보니, 한참 마감업무에 집중하고 있는데,타 부서 지원도 나가고,화요일에 해도 되는 업무지시에 팀원들과 함께 작업도 하고,마감전에 부서 회식을 잡고,주말에 나오겠다는데 못 나오게 하고.

미리 못한 내 탓도 있지만,주변에서 나를 업무집중할 수 없도록 했던 시간도 적지않다.

그러니 꼭 내 책임만은 아닐것이다.

라고 생각하란다. ^^



남들은 훌훌 털고 퇴근을 하지만, 나는 그 기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불편한 마음을 안고 집으로 향한다.

그러니 집에서 편히 쉴수가 있나.다음날 기분 좋게 출근할 수 있나.

나의 울타리,보호막을 튼튼하게 하여 나쁜 감정이,불안한 감정이,침범 못하도록 연습.연습.또 연습을 해야겠다



지금의 내 자리가 그렇다.

개발팀 직원, 품질팀 직원,납품업체.심지어 탕비실이 따로 없어 커피를 마시려는 사람들까지 우리 사무실에서 커피를 타고 잡담을 한다.

사무실이 점점 휴게실처럼 되어가고 있다.

난 이럴때 집중하기 어렵다.(집중 잘 하는 사람이 참 부럽다.)

이 책을 보기전,나 역시 화장실에 잠깐 다녀온다. 회사에서 편안하게 한숨 한번 쉴만한곳은 화장실 뿐이다.



고등학생때 친구에게 들은 소리다.

별로 안 친한 후배가 나에게 와서 자신의 고민을 다 털어 놓기에,

"넌,나하고 별로 안 친한줄 알았는데,그런 깊은 얘기를 어떻게 나한테 털어놓으려 생각했니?"

"어떤 선배님한테 슬쩍 얘기했는데요.그 선배님이 선배님하테 가라고 하셨어요.선배님은 잘 공감해주고,자신의 일처럼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으려고 애쓸거라서 많은 도움이 될거라고."

고등학생때부터 난 HSP 기질이 있었고, 그걸 알아보는 사람들이 있었나보다.



책에서 시키는 대로 평소의 생활 습관을 들이면 인생사는게 조금은 둥글둥글 해 지겠죠?

고슴도치가 자갈돌 되는 그날까지,노력,또 노력해보죠.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책을 제공받아 제 각오를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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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회원 리뷰 (4건)

구매 몹시 예민하지만, 내일부터 편안하게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선**맨 | 2020.05.06
저 또한 예민성격이라는 소리를 많이 듣고 있는터라 이 책이 도움이 될거라는 생각에 구매했습니다.
물론 책 제목이 확신감이 드는 제목이라서 제목에 이끌려 읽게 되었습니다.
이 글에서는 예민함도 기질이라고 하는데 그 부분 저도 동의합니다.
예민한 사람을 다른 사람에 조그만한 변화에도 신경쓰고 자신에 행동을 결정합니다.
그래서 남들보다 신경적으로 피로도가 더 큰것도 사실이구요.
책 내용에 모든 부분을 다 적용할 수 없지만 그래도 일부분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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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몹시 예민하지만, 내일부터 편안하게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골드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연**과 | 2020.04.30

미국의 심리학자인 일레인 아론 박사의 <타인보다 더 민감한 사람>이라는 책이 출간되어 베스트셀러가 된 이후 HSP에 대해 쓴 책들도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이 책도 예민한 사람들인 HSP에 대한 내용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사소한 말 한마디로도 계속해서 신경쓰게 되고, 사소한 일들에도 걱정이 많아지며, 신경이 예민해지는 사람이 있고, 예민해지는 시기가 있습니다. 예민함은 보통의 사람들에게는 없는 소수의 기질이라고 이 책에서도 소개하고 있으며, 예민한 특성으로 인해서 불편을 겪는 사람들에게 52가지의 케이스별 해결책을 제시하는 책입니다. 일본의 유명 정신과 의사가 쓴 책으로, 예민함을 불편하게 느끼지 않고 특별한 재능으로 생각할 수 있도록 예민함으로 인해 좋은 점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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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몹시 예민하지만...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몽**글 | 2020.04.02

이런 류의 서적은 일본에서 참 많이 나오는 것 같다. 그만큼 예민한 사람이 많다는 이야기일까. 일본의 한 정신과 의사가 아무리 예민해도 행복해지는 기술을 알려준다고 한다. 예민한 사람이라고 한다면 타인의 말 한마디에 신경쓰이다 못해 종일 마음에 담아두거나 상처받고 소음이나 냄새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며 누군가가 보이는 표정이나 제스처 말투에 의미를 두고 생각해서 피곤한 정도일까. 그리고 다른 사람들은 다 그냥 지나치는데 나는 그러지 못하나 하고 고민하는...작가의 말에 의하면 생각보다 그런 사람이 많다고 한다. 전체 인구 중 오분의 일이 그렇단다. ㅇㅅㅇ

저자는 이 매우 예민한 사람들에 대해 이십년을 연구해온 신경정신과 전문의라고 하니 다른 책과 다른 팁들이 뭐가 있나 뒤져볼만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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