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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 : 손안의 가장 큰 세계 아르테 한국 소설선 ‘작은책’

은모든 | arte(아르테) | 2019년 1월 29일 리뷰 총점 9.4 (101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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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소설 > 한국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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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 : 손안의 가장 큰 세계 아르테 한국 소설선 ‘작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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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 : 은모든
2018년 《한국경제》 신춘문예에 장편소설 『애주가의 결심』이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 장편소설 『모두 너와 이야기하고 싶어 해』, 『한 사람을 더하면』, 연작소설 『우주의 일곱 조각』, 중편소설 『안락』, 그 밖에 『마냥, 슬슬』, 『오프닝 건너뛰기』, 『선물이 있어』 등이 있다. 2018년 《한국경제》 신춘문예에 장편소설 『애주가의 결심』이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 장편소설 『모두 너와 이야기하고 싶어 해』, 『한 사람을 더하면』, 연작소설 『우주의 일곱 조각』, 중편소설 『안락』, 그 밖에 『마냥, 슬슬』, 『오프닝 건너뛰기』, 『선물이 있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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