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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이징 디스커버리 1 덴마크

교양만화로 배우는 글로벌 인생 학교

김재훈 글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19년 3월 19일 한줄평 총점 9.4 (40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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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 교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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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이징 디스커버리 1 덴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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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아이들의 행복을 바란다면, 이 시리즈는 전적으로 들이셔야 합니다”
교양만화로 배우는 글로벌 인생 학교, 온 가족이 함께 보는 지식 교양만화의 탄생

우리가 꿈꾸는 행복한 삶의 대안을 보여줄 나라를 여행하며 다양한 문화와 역사를 생생하게 만나는 『어메이징 디스커버리』 시리즈가 출간됐다. 작가의 현장 취재와 꼼꼼한 인문학적 지식을 만화로 녹여 각 나라의 삶과 그 바탕을 이룬 역사, 문화, 종교, 언어, 지리 등을 쉽고 건강하게 익히는 지식 교양만화! 1권은 북유럽 복지강국 「덴마크」 편. 행복지수 1위로 잘 알려진 덴마크의 삶을 밀착 탐험하며 ‘휘게’ 열풍의 진실을 만난다.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제1화 시작은 덴마크!
제2화 덴마크, 가고 싶다!
- 장화순 보고서 : 덴마크로 떠나기 전에
- 신수길 보고서 : 왜 덴마크를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라고 부를까?
제3화 휘게Hygge!
제4화 첫인상
- 강가영 보고서 : 덴마크 행복의 열쇠, ‘휘게Hygge’란 무엇일까?
- 강가영 보고서 : 덴마크의 대표 음식, 스뭬아볼!
제5화 두 마리 토끼
- 홍설록 보고서 : 다양성과 평등
- 홍설록 보고서 : 얀테의 법칙
제6화 의구심
- 신수길 보고서 : 덴마크의 교육제도
제7화 즐긴다!
제8화 패배가 아니야!
제9화 관계
- 장화순 보고서 : 덴마크 사람들은 진짜로 행복할까?
- 강가영 보고서 : 유연과 안정이라는 두 마리 토끼
제10화 마음
제11화 좋은 시절
- 홍설록 보고서 : 덴마크의 위인들
제12화 그룬트비
제13화 선택
- 장화순 보고서 : 그룬트비가 더 중요하다
- 신수길 보고서 : 에프터스콜러
제14화 네가 찾은 답은?
- 홍설록 보고서 : 덴마크 학생들의 진로
- 신수길 보고서 : 성인을 위한 학교, 호이스콜러
제15화 덴너브로
제16화 효율
- 강가영 보고서 : 스칸디나비아반도의 십자가
- 강가영 보고서 : 덴마크의 부패인식 지수
제17화 믿는다!
제18화 루이스의 정원
제19화 욕심낸다
- 강가영 보고서 : 루이지애나 미술관
- 강가영 보고서 : 덴마크의 디자인
제20화 바람의 나라
제21화 이면
제22화 안녕!
작가의 말

상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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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글그림 : 김재훈
지식과 정보를 직관적이고 흥미로운 만화로 재가공하는 능력이 탁월한 작가.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을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 대학원에서 영상디자인을 전공했다. TV만화 [올림포스 가디언]의 미술감독, 중앙일보 문화 카툰 연재, 현대카드 라이브러리 카툰 등의 활동을 펼쳤다. 문화, 철학, 역사, 과학 등 글과 기호로 이루어진 지식을 그림과 영상매체에 적합한 콘텐츠로 재가공하는 방법을 연구한다. 지은 책으로 『만화로 보는 3분 철학』, 『어메이징 디스커버리』 시리즈, 『친애하는 20세기』, 『더 디자인』, 『디자인 캐리커처』(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라이벌: 세기의 아... 지식과 정보를 직관적이고 흥미로운 만화로 재가공하는 능력이 탁월한 작가.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을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 대학원에서 영상디자인을 전공했다. TV만화 [올림포스 가디언]의 미술감독, 중앙일보 문화 카툰 연재, 현대카드 라이브러리 카툰 등의 활동을 펼쳤다. 문화, 철학, 역사, 과학 등 글과 기호로 이루어진 지식을 그림과 영상매체에 적합한 콘텐츠로 재가공하는 방법을 연구한다.

지은 책으로 『만화로 보는 3분 철학』, 『어메이징 디스커버리』 시리즈, 『친애하는 20세기』, 『더 디자인』, 『디자인 캐리커처』(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라이벌: 세기의 아이콘으로 보는 컬처 트렌드』(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청소년 권장도서), 『플레이』, 『과학자들』 등이 있다.

출판사 리뷰

새로운 세대에게 꼭 필요한 글로벌 지식과
긍정의 가치관을 심어줄 지식 교양만화의 탄생
『어메이징 디스커버리』 시리즈를 펴내며

지금 당신은, 당신의 자녀는 행복한가? 유리성 같은 입신의 추구와 입시 경쟁에, 아이의 십대는 어떻게 물들고 있는가? 아이의 미래는 어디로 향하고 있는가? 우리는 모두 잘 살고 싶은 욕구가 있지만 어떻게 해야 잘 사는 것인지 방법을 잊은 지 오래다. ‘헬조선’이라는 미명과 ‘청소년 자살률 1위’라는 불명예를 더 이상 다음 세대에게 물려줄 수는 없다. 『어메이징 디스커버리』 시리즈는 새로운 세대에게 세상을 보는 시선이 넓고 깊은 사람으로 자라날 수 있는 글로벌 지식과 긍정의 가치관을 심어주고자 기획되었다.
행복한 나라의 사람들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 우리는 무엇을 배우고 어떻게 살아가면 좋을까? 이민 가고 싶은 나라, 젊은 정치, 훌륭한 교육제도, 높은 인권 의식을 가진 나라들을 보며 부러워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나라는 어떻게 사회가 뒷받침되어 왔는지, 그 나라 사람들은 어디에서 삶의 의미를 찾는지 등을 밀착 취재했다. 작가가 직접 여행을 떠나 현장을 취재했으며, 꼼꼼한 지식을 만화로 녹여 일상의 삶과 그 바탕을 이룬 역사, 문화, 종교, 언어, 지리 등을 쉽고 건강하게 익힐 수 있는 최고의 교양만화가 탄생했다.
이번에 1권 「덴마크」, 2권 「부탄」이 동시 출간되며, 3권 「독일」은 웹툰으로 [저스툰]에 먼저 연재하고 있다. 4권은 「캐나다」 예정으로 계속해서 출간될 나라가 더욱 기대된다.

“다음 세대에 물려줘야 할 단 하나의 유산이 있다면?”
교양만화로 배우는 글로벌 인생 학교, 행복한 삶의 대안을 찾아 떠나다

부족함이 없을 정도로 큰 기업을 일궈낸 장 회장. 그러나 마음의 공허함을 끝없이 느끼고 손주에게 물려줘야 할 유산이 단순히 돈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는다. 과연 ‘채워진 삶’이란 어떤 것일까. 장 회장은 프로젝트 팀을 모집해 다른 세계를 탐험하고 행복한 삶에 대해 가장 훌륭한 보고서를 써오는 팀에게 거액의 상금을 주겠다고 약속하는데….
얼결에 참여하게 되어 편견 없이 세계를 들여다보는 홍설록-장화순 팀, 홍설록의 짝사랑 상대인 강가영 팀, 그리고 물질주의적 시각으로 세계를 바라보는 백범영-신수길 교수 팀. 이 세 팀은 ‘행복지수 1위’라는 덴마크로 탐험을 떠난다. 이들은 행복한 나라를 여행하고 어떤 결론에 다다를 수 있을까? 부유함보다 우리의 행복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무엇일까?

덴마크 사람들은 왜 성적이나 순위 경쟁에 몰두하지 않을까?
행복지수 1위, 복지강국 덴마크의 진짜 삶을 탐험하다

한국에 ‘휘게’ 열풍을 몰고 온 덴마크는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온 국민이 실천하는 좋은 예라고 할 수 있다. 온화하고 친밀한 분위기를 일상에서 유지하는 휘게의 바탕에는 아이들이 뛰노는 소리를 시끄럽게 여기지 않고 사랑하는 동네, 시험으로 성적을 매기지 않는 학교, 고용이 안정되고 실업수당이 높아 언제든 원하는 일을 선택하고 그만둘 수 있는 직장, 여가생활을 보장받고 국가에서 비용을 지원하는 제도 등의 문화가 녹아 있다. 먼 나라의 복지제도라고만 여기던 덴마크의 실상을 만화를 통해 접하다 보면 우리 삶에도 적용할 만한 귀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 지금부터 이 책을 통해 확실한 행복의 나라로 떠나보자.

부모들은 정부와 사회가 아이들의 장래를 보호해줄 거라 믿으며, 경쟁하지 않는 학생들은 장래에 사회적 위치에 상관없이 상대적 불이익을 당하지 않을 거라 믿으며, 청년들은 뜻하는 일을 도모하는 과정에 부조리한 걸림돌이 없을 거라 믿으며, 덴마크에 사는 한 누구나 소소하지만 여유로운 황혼기를 보낼 수 있을 거라 믿으며 (…) 이 보편적이고 광범위한 믿음의 바탕 위에서 덴마크의 복지와 행복이 안전하게 버티고 있었다.
- 작가의 말 중에서

종이책 회원 리뷰 (33건)

구매 행복에 대한 통찰을 담은 멋진 책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로얄 s*******8 | 2023.03.13
사실 만화책이라고 하면 어느정도 편견이 있었다. 지식 정보 면에서 만화책은 어렸을 때나 읽는 책이지 만화책에서 대단한 무언가를 얻을 수 있을 거라고 기대하지 않았다.
그런데 이 책은 나의 그런 편견을 보란듯이 깨트린 책이다.
그동안 행복에 관련된 다양한 책을 접해봤지만 무엇이 행복인지에 대해서 이 책 만큼 의미있는 통찰을 보여준 책을 거의 보지 못했다. 뿐만아니라 만화 특유의 유머코드와 명쾌한 표현도 놓치지 않았음은 물론이다. 날카로운 통찰력과 만화라는 장르가 결합되면서 정말 멋진 책이 탄생했다고 생각한다.

한국 사회는 불행한 사회라고 많이들 이야기한다. 예전에는 이것이 물질적인 결핍때문일 거라고 다들 생각했지만, 지금 한국 사회는 물질적인 면만 보자면 명백히 풍요로운 사회이다. 그럼에도 한국 사회가 이전 보다 더 행복해졌을까? 안타깝게도 답은 아니오이다. 어쩌면 더 불행해졌다고도 볼 수 있다.
이쯤되면 문제의 원인을 다른 곳에서 찾아야한다. 하지만 여전히 한국 사회는 갈피를 잡지 못하는 듯 보인다.
모르긴 몰라도 어딘가에 이미 행복한 사회가 있다면 이 문제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듯하다. 그런 의미에서 행복한 사회로 인정받는 덴마크 사회를 살펴보는 일은 무엇이 과연 우리 사회의 행복의 길인가를 찾는 데 의미있는 통찰을 제공해준다.

저자는 덴마크 사회를 취재하며 덴마크 사회의 행복이 어디에서 연원하고 있는지를 상당히 집요하게 추적하고 나름대로의 답을 제시한다. 무엇이 ‘사회의 행복’을 형성하는가라는 측면에서 이 책에서 많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다.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여기서 설명하기 보다는 이 책의 일독을 권한다. 정말로 나이와 상관 없이 읽을 가치가 있는 책이고, 또한 많은 이들이 읽어봐야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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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게 휘게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동**미 | 2021.09.10

지은이가 몸과 마음으로 애써 만든 작품을 단 한마디로 평가한다면, 작가에게 갖추어야 할 예의에서 살짝 벗어난 작태일 수도 있겠으나, 이 책은 한마디로 논하고 싶다. 재밌다.

부제가 '글로벌 인생학교'다. 첫번째 글로벌은 덴마크. 북유럽 복지국가. 국민들이 가장 행복하다고 느끼는 나라. 이 책을 통해 실제 모습을 들여다보니, 부럽다. 이 나라 사람들은 어떻게 이런 나라를 만들 수 있었을까? 그 시작은 가슴은 뜨겁고 머리는 차가운 한 사람이 지핀 정신 혁명에서 비롯된다. 그룬트비. 그는 1783년 목사님 아들로 태어났다. 자라면서 깨달은 바가 있었다. 내 방식으로 그가 깨달은 것을 설명하자면, 죄수의 딜레마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고안한 것이다. 자기만 살고자 하면 다 죽는다. 서로를 살리려 하다보면 다 산다. 자기개발서 분야에서 독보적 지위를 누리는 지그 지글러가 말하길, 다른 사람들을 성공시키면 내가 가장 성공한 사람이 된다고 했다. 나 혼자 잘 먹고 잘 사는 삶 대신 서로 보듬어주는 인생. 멋지지 아니한가! 그러나 이 멋짐이 삶 속에 투영되기는 쉽지 않다. 그래서 덴마크라는 나라가 너무도 부럽다. 부러우면 지는 거라지만 이런 부러움은 욕망해야 한다. 여러분도 느껴보시길 권유한다.

휘게hygge. 우리 말 한恨, 정情과 같이 다른 말로 옮기기 어려운 덴마크 말. 내가 느낀대로 옮겨보자면, 은은한 조명 아래 취향 저격 가구들을 갖춘 안락한 거실에서 사랑(좋아)하는 친구(연인, 가족)와 함께 sweety 다과를 즐기며 함께 나눌 수 있는 추억의 담소를 나눌 때 마음이 느끼는 소소한 행복, 평화로움... 만약 당신이 휘게만으로도 다른 욕망을 억제할 수 있다면 궂이 덴마크까지 날아가지 않더라도 오늘밤 당신의 거실이 평화로우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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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보고 싶은 나라 덴마크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호**랑 | 2020.07.21

유럽 나라중 하나 라는 정도로만 알고있는 낯선 나라 덴마크에 대한 행복 보고서를 작성하기 위해

연구팀이 덴마크로 날아가 인터뷰하며 경험하고 생각하는 내용이 만화로 진행되는 이 책은

손에 잡고나선 바로 완독이 다 되었다.

우리나라 사람으로서는 마치 파라다이스 같은 그들의 휘게 같은 삶은

산업, 노동, 교육, 정치 등에서 이런곳이 있나 할 정도로 이상적이다.

그런 사회 시스템이 구축되기 위한 300년의 시간동안 시행착오도 많이 있었을것이라 추측한다.

우리가 일제 점령기를 지나 한국전쟁이 끝나고 산업이 발달하고 민주주의가 자리잡기까지

지나온 시간동안 우리도 이런 시스템을 구축하기위해 애썼다면 어느정도 디딤돌은 만들수

있었을까? 하고 생각해보게 된다. 아마 우리나라 사람들처럼 빨리빨리가 몸에 배인사람들로선

다소 어려울수도있겠다 싶었다.

덴마크에서 제일 부러운건 부패지수의 우수함이다. 장관이 자전거를 타고 다닌다는 겉보이는 퍼포먼스가 아니라 기본적으로 국민들이 정부와 공무원들에게 가지는 신뢰가 밑바탕이 되어있는

그들의 사회 시스템은 너무 부러울만한 일이었다.

 

덴마크의 교육제도를 읽으면서는 문득, 이제 중학생이 되어 자신의 진로를 고민하는 딸에게

무척이나 적합한 제도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릴때 아이에게 공부공부 하지 않았고 스스로 하겠지 싶어서 크게 터치 하지 않았던 우리 딸은...뒤늦게 기본이 부실한 자신이 학교 공부에 버거움을 느끼고

다른 친구들에게 뒤쳐진다고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상태였기에

덴마크의 우열없는 학교 수업은 나의 관심을 확 끌었다. 우리딸은 덴마크 스타일이구나..ㅎㅎ

이런 나라라면 아이도 어른도 정말 행복하게 살 수 있겠구나... 라는 느낌이 들었는데

작가의 후반부 말처럼 너무 안정적이고 평안한 그들의 과하게 올바르다 라는 느낌의 삶이

피로감이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태어나보니 덴마크 둘러보니 산천이 푸르고 부모님은 나와 시간을 많이 가져주고

나역시 국가가 보장해주는 교육을 받으며 나의 삶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가는 인생이라면

그들의 휘게 같은 삶이 자연스레 나의 삶이 되었을것이다.

 

테어나보니 한국 빽빽한 건물 도심에서 맞벌이 부모님은 얼굴보기도 어렵고

늘 학교와 학원 공부 숙제에 시달리며 분신같은 핸드폰으로 게임을 하고 등수에 목매는

삶에서는 휘게란.. 그게 가능해?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할지도 모르겠다.

 

아마 이런 바쁜삶을 살다가 어느순간 덴마크에 뚝 떨어진다면 한동안은 그 여유로움에

너무 행복할것 같은데 그런 조용하고 적막한 삶과 자연에 지루함이 확 밀려올수도 있을것 같다.

 

그들의 존경할 만한 편견없고 차별없는 열린마음으로 받아들이는 이민자들에 의해

간혹 생기는 사회문제도 덴마크의 방식으로 품고 풀어야 할 문제가 될 것이다.

 

완독후에 ..

아이들과 서너달 북유럽 자연에 둘러쌓여 선진복지및 교육 시스템을 경험하며 살아보기 하고싶다

는 강렬한 바람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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