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분야 전체
크레마클럽 허브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15

CSI, 새로운 변화가 시작되다!

고희정 글/서용남 그림/곽영직 감수 | 가나출판사 | 2022년 8월 17일 한줄평 총점 10.0 (14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13건)
  •  eBook 리뷰 (0건)
  •  한줄평 (1건)
분야
어린이 유아 > 어린이 학습
파일정보
EPUB(DRM) 43.10MB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 PC(Mac)

이 도서의 시리즈

내서재에 모두 추가

책 소개

과학과 추리를 결합한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시리즈는 과학의 각 분야에 정통한 어린이 형사들이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을 통해 물리, 화학, 생물, 지구 과학에 걸쳐 교과서에 등장하는 주요 과학 원리를 알려주고, 사고력을 길러 주는 과학 추리 동화입니다.

교토 CSI 나무하라 국장의 초청을 받고 일본을 방문하게 된 CSI 2기. 일본의 오래된 전통 여관에 묵게 된 아이들은 미스터리한 사건과 맞닥뜨리게 됩니다. 과연 CSI 2기는 사건을 해결하고 선배들의 명성을 이어 갈 수 있을까요? 한편, 일본에 간 CSI를 부러워하던 장원소, 송화산, 최운동, 소남우는 자신들만의 힘으로 수사해야 할 첫 사건을 맡게 됩니다. 걱정 반, 기대 반으로 시작한 수사는 자꾸 꼬이기만 하는데…….
네 아이들은 자신들의 능력을 믿고 엉킨 실타래 같은 사건을 해결할 수 있을까요?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CSI, 놀라운 뉴스
사건 1 : 노래하는 귀신을 찾아라!
핵심 과학 원리 - 소리와 진동
사건 2 : 사라진 택시 운전사
핵심 과학 원리 - 플랑크톤
사건 3 : 풍속화첩의 비밀
핵심 과학 원리 - 방사성 탄소 연대 측정법
사건 4 : 한 연구원의 죽음
핵심 과학 원리 - 해양 광물
어린이 형사 학교의 위기
특별 활동 : CSI, 함께 놀며 훈련하다!
찾아보기

저자 소개 (3명)

글 : 고희정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과학교육을 전공하고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중·고등학교와 대학교에서 과학을 가르쳤고, 방송작가로 일하며 EBS [부모], [라이브토크 부모], [다큐프라임 자본주의], [인문학 특강], [딩동댕 유치원], [방귀대장 뿡뿡이],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 [뽀뽀뽀], [꼬마요리사] 등의 프로그램을 썼습니다. 저서로는 『EBS 부모 사랑의 처방전』(공저), 『자본주의』(공저), 『자본주의 사용설명서』(공저),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어린이 사회 형사대 CSI』, 『토토 수학 놀이터』,『신통하고 묘한 고양이 탐정』, 『육아 불변의 법칙』, 『의사 어벤져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과학교육을 전공하고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중·고등학교와 대학교에서 과학을 가르쳤고, 방송작가로 일하며 EBS [부모], [라이브토크 부모], [다큐프라임 자본주의], [인문학 특강], [딩동댕 유치원], [방귀대장 뿡뿡이],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 [뽀뽀뽀], [꼬마요리사] 등의 프로그램을 썼습니다. 저서로는 『EBS 부모 사랑의 처방전』(공저), 『자본주의』(공저), 『자본주의 사용설명서』(공저),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어린이 사회 형사대 CSI』, 『토토 수학 놀이터』,『신통하고 묘한 고양이 탐정』, 『육아 불변의 법칙』, 『의사 어벤져스』 시리즈, 『훈육 불변의 법칙』 등이 있다.
그림 : 서용남
단국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했다. 전 스포츠조선 미술기자, 현 그림작가 겸 만화작가. LG 파워콤 만화대상, 경북한글문예대전 웹툰부분 최우수상, 동아사이언스 SF스토리콘 웹툰 우수상, 동아 LG 국제 만화공모전 장려상 및 캐릭터디자인상, 조선일보 만화공모전 장려상 등을 수상하였다. 주간조선, 조선일보, 한경비즈니스, 포츈 등 다양한 신문과 잡지에 만화와 삽화를 연재했다. 현재 중소기업신문에 시사만화를 연재 중이다. 단국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했다. 전 스포츠조선 미술기자, 현 그림작가 겸 만화작가. LG 파워콤 만화대상, 경북한글문예대전 웹툰부분 최우수상, 동아사이언스 SF스토리콘 웹툰 우수상, 동아 LG 국제 만화공모전 장려상 및 캐릭터디자인상, 조선일보 만화공모전 장려상 등을 수상하였다. 주간조선, 조선일보, 한경비즈니스, 포츈 등 다양한 신문과 잡지에 만화와 삽화를 연재했다. 현재 중소기업신문에 시사만화를 연재 중이다.
감수 : 곽영직 (郭泳稙)
서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켄터키 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5년부터 수원대학교 물리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자연대학장, 대학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2018년 정년퇴직 후 집필과 연구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저서로는 2020년 세종도서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된 『인류 문명과 함께 보는 과학의 역사』를 비롯해 『이제라도! 전기 문명』, 『자연과학의 역사』, 『양자역학으로 이해하는 원자의 세계』, 『과학자의 철학 노트』, 『14살에 시작하는 처음 물리학』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오리진: 우주 진화 140억 년』, 『우주의 기원 빅뱅』, 『힉스 입자 그리고 그... 서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켄터키 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5년부터 수원대학교 물리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자연대학장, 대학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2018년 정년퇴직 후 집필과 연구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저서로는 2020년 세종도서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된 『인류 문명과 함께 보는 과학의 역사』를 비롯해 『이제라도! 전기 문명』, 『자연과학의 역사』, 『양자역학으로 이해하는 원자의 세계』, 『과학자의 철학 노트』, 『14살에 시작하는 처음 물리학』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오리진: 우주 진화 140억 년』, 『우주의 기원 빅뱅』, 『힉스 입자 그리고 그 너머』 등이 있다.

출판사 리뷰

어린이 과학형사대 CSI 시리즈는 과학의 각 분야에 정통한 어린이 형사들이 교과서에 배우는 과학 원리를 이용하여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그려낸 과학추리동화입니다. 이 시리즈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만든 과학 책입니다. 과학교육을 전공하고 20년 넘게 어린이 방송작가 활동을 하고 계시는 고희정 작가님, 여러 수상 경력을 가지고 계시는 서용남 작가님, 그리고 어린이를 위한 과학책을 꾸준히 쓰고 계시는 곽영직 수원대학교 물리학과 교수님이 함께 만들었습니다. 따라서 이 책은 흥미진진한 스토리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는 과학 원리로, 과학 원리뿐만 아니라 관찰력과 추리력, 논리력, 사고력 등을 길러 줍니다. 2008년 6월 첫 권을 출시한 후 책이 나올 때마다 베스트셀러에 오를 정도로 많은 독자들에게 받고 있습니다.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15』에서는 일본을 방문한 CSI 2기와 또 다른 어린이 과학 형사학교 학생들이 소리와 진동, 플랑크톤, 방사성 탄소 연대 측정법, 해양 광물 등 교과서 과학 원리를 이용하여 미스터리한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이야기가 끝난 다음 과학 원리를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는 과학 실험이 담겨있습니다.

사건1 : 노래하는 귀신을 찾아라! - 핵심 과학 원리 : 소리와 진동
일본의 전통 여관에서 묵게 된 첫날 밤, 강별은 음산한 소리에 잠을 깹니다. 가뜩이나 손님도 없고 으스스한 여관에서 들리는 오싹한 소리의 정체를 파헤치기 위해 CSI가 나섭니다. 소리와 진동에 관한 황수리의 물리 지식을 이용하여 CSI는 소리의 정체에 조금씩 접근해 갑니다.

사건 2 : 사라진 택시 운전사 - 핵심 과학 원리 : 플랑크톤
일본에 간 CSI 2기를 마냥 부러워하던 장원소, 송화산, 최운동, 소남우는 뜻밖에 첫 사건을 맡게 됩니다.
택시 운전사 박성수 아저씨의 실종 사건입니다. 네 아이들은 사건을 맡게 된 것이 기쁘면서도 걱정이 앞섭니다. 과연 자신들의 능력으로 사건을 잘 해결할 수 있을지 자신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계속 난관에 부딪히던 수사는 남우의 플랑크톤 검출 시험 제안으로 실마리를 잡게 됩니다.

사건3 : 풍속화첩의 비밀 - 핵심 과학 원리 : 방사성 탄소 연대 측정법
한국으로 돌아온 CSI는 여독을 풀 겨를도 없이 새로운 사건과 마주합니다.
재일교포 3세 사업가 나카무라가 경매에 부치기 위해 일본에서 가져온 김홍도의 풍속화첩을 도난당한 것입니다. 김홍도의 또 다른 풍속화첩의 존재에 언론의 관심이 쏟아지는 가운데, CSI의 수사 능력은 다시 한 번 시험대에 오르게 됩니다.

사건4 : 어느 연구원의 죽음 - 핵심 과학 원리 : 해양 광물
국립과학연구소 소속 연구원이 자신의 오피스텔에서 머리를 둔기에 맞아 사망한 사건이 발생합니다. 곧바로 CSI가 수사에 착수하는데, 진로에 대한 고민으로 혼란을 겪던 강별이 갑자기 수사에서 빠지겠다고 합니다. 강별 대신 수사에 투입된 송화산은 성실함과 뛰어난 지구과학 지식으로 사건 해결에 결정적 역할을 합니다.

종이책 회원 리뷰 (13건)

포토리뷰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15 - CSI, 새로운 변화가 시작되다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북****단 | 2012.03.01

 도서관에 들렀다가, 15권이 눈에 들어왔다.  이 책을 읽었던가?  분명 17권까지 읽은 기억이 나는데, 15권 내용을 보는데, 내용이 생소하다.  결국은 대여 목록을 찾아보고, 이책만 빌리지 않을걸 알았다.  얼마나 읽히고 싶었을까?  비치된지 꽤 된 책을 이제야 발견하고는 이렇게 좋아라 하고 있다.  역시,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는 재밌다.   지난 번에 책을 읽으면서 별이와 원소가 왜 갑자기 친해졌지 했더니, 그 이유가 15권에 들어있었다.

 

 

 1기 아이들에 일본 활약이 워낙에 뛰어나서, 2기 아이들이 일본에 초청되었다.  아이들이 묵게 된곳은 온천이 유명한 하토야마.   이곳이 이상하다.  밤마다 들리는 음악 소리... 혹, 귀신 소리는 아닐까?  아이들이 귀신의 정체를 파악하기 시작한다. 이 똑똑한 아이들, '그루빙'을 밝혀낸다.  " 과속을 막기 위해 도로에 파 놓은 홈을 '그루빙'이라고 해. 자동차가 그루빙 위를 달리면 덜덜덜 떨리면서 마찰에 의해 소리가 나는 거야."(p.38) 과속방지 홈의 간격으로 인해, 타이어와 도로의 마찰에 의한 소리가 마치 노랫소리 처럼 들렸다는 사실을 알아낸 아이들.  역시 과학형사대는 다르다.

 

 CSI 2기 형사들이 일본으로 떠난 뒤, 학교에 남아있는 어린이 형사학교 친구들, 원소, 화산, 운동, 남우에게 사건의뢰에 들어온다.  화산이 아빠의 지인인 박성수 아저씨가 사라졌다.  아저씨는 바다에서 찾아내고, 익사한것으로 결론이 나지만, 아저씨 폐속에 있는 플랑크톤이 이상하다.  남우가 들려주는 플랑크톤 이야기가 사건을 해결한다. 식물성 플랑크톤과 동물성 플랑크톤, 바다의 생태계의 먹이사슬의 가장 밑에 있는 플랑크톤이 호수 플랑크톤인지 바다 플랑크톤인지를 찾아내는 아이들의 능력이 대단하다.

 

 일본에서 돌아온 2기 형사들앞에 김홍도의 풍속화첩을 가지고 있다는 나카무라씨가 나타난다.  단원의 풍속화라니.  감정가 15억 이상이 된다는 단원의 풍속화가 사라졌다.  사라진 풍속화는 CSI 어린이 형사대의 움직임과 함께 다시 돌아오지만, 이상하다.  단원의 또다른 그림. 그림의 연대를 밝혀내다.  물질이 가지고 있는 동위원소, 방사성 탄소 연대 측정법으로 밝혀내는 그림의 진위 여부.  그림이 그려진 한지의 연대를 측정해서 그림의 진위 여부를 밝혀내는 아이들~ 브라보~

 

 마지막 장은 <별이가 달라졌다>. 혜성이가 좋아서 어린이 과학 형사대에 들어온 별이.  계속해서 이곳에 있어야 할까? 달라진 별이와 함께 찾아온 사건. 한연구원의 죽음.  죽음을 파헤치기 위해 별이 대신 화산이가 투입되고, 연구원 옆에 있던 돌가루를 통해서 사건을 해결한다.  망간 단괴.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돌이 아닌, 심해저에 있는 망간 단괴를 단서로 아이들은 사건의 실체를 밝혀낸다.

 

 역시, 아이들은 하나 하나의 사건을 해결해 나간다.  이제 별이만 걱정하면 되는줄 알았는데, 원소가 정 선생님으 찾아간다.  무슨일일까?  형사학교를 그만두고 싶단다.  요리의 팬클럽 회원으로 요리를 보기위해서 들어온 과학 형사대.  그곳이 너무 힘이든다.  공부를 따라가기도, 사건 해결하는 것도.  우연히 원소의 고민을 알게 된 별이.  원소가 자신과 같은 고민을 하고 있다니... 이 아이들이 어떤 결정을 하게 될지는 벌써 17권까지 읽었으니 알고는 있지만, 이야기가 이렇게 연결되는걸 보니, 몰랐던걸 안 느낌이라 기분이 좋다.

 

 추리와 과학이 섞여있는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는 꽤나 고난이도의 과학 상식들을 이야기 한다.  내게는 말이다.  여기에 나와있는 과학 상식들이 초등과학이라고 하면 믿을 수 있을까?  초등 3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과학이야기들을 적절히 버부려 놓은 어린이 과학 형사대.  우리 아이들의 지적 능력이 상당하다.  과학교과를 이용한 과학 만화부터 여러종류의 책들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어린이 과학 형사대>시리즈를 가장 좋아한다.   뒷 이야기가 궁금하기도 하지만 읽을 맛이 나니까 말이다.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접어보기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15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 2011.07.12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15
-CSI,새로운 변화가 시작하다!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가 15권으로 돌아왔습니다.

15권에서는 일본으로 간 CSI 2기 멤버 강별
그런데, 하룻밤 묵기 위해 들어간  숙소에서,

이상한 귀신소리가?

과연 정체는 무엇일까?

CSI는 귀신소리의 정체를 밝혀낼 수 있을까요?

CSI가 일본에 간 사이,

남은 아이들이 사건을 맏게 되는데

한 택시기사의 실종사건,

자살인가? 은신인가? 아니면 택시강도인가?

과연, 진실은 무엇인가?


아이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15권
추리와, 과학을 함께 배울수 있는 책!
특별활동코너에서는
수리랑 남우랑 철민이랑 함께하는 신기한 놀이를 설명해주고 있는데
빨대피리,노래하는 도로의 원리 ,연못생물 관찰하기 ,우리 몸에도 탄소가? 등

집에서 직접 실험할 수 있는 실험 설명서가 나와 있어서
본 내용에서 배운 과확원리를,

좀더, 이해하기 쉽고, 머릿속에 깊게 박히게 해줍니다.
역시, CSI는 다른것 같아요 .
아이가 좋아할만한 이유로 충분한것 같습니다.^0^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접어보기
과학지식과 추리력을 얻으며 읽는 재미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축*맘 | 2011.07.12

추리로 배우는 교과서 과학

 

어린이 CSI를 들어보기는 했는데 15권을 처음 접하게 되었어요

우리 아들이 읽기에는 글밥이 많지 않을 까 그럼 안보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내용이 너무 재미있어 읽는 사람이 그 사건속에서 같이 사건을 해결하는 느낌이 들어

제가 CSI 대원이 된 기분으로 읽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문제가 터질때마다 해결하는 방법에서 제가 알지 못한 과학원리에 대해서도 배우게 되었어요

사람이 죽은 후에는 물속으로 들어간 경우 폐로 플랑크톤이 들어오지 않는 것과

또 호수와 바다에 있는 플랑크톤의 종류는 다르다는 것도 알게 되었답니다

또 종이를 보며 이 종이가 언제 만들어졌는지도 알수 있는 실험방법이 있다는 것도 처음알게 되었어요

또한 사건들이 자 자연과 연결되어 있고 또 그 사건을 푸는 과정에서의 나의 생각도 알수 있게 되고

또 문제를 풀어가는 과정에서의 그 기쁨과 재미가 정말 흥미로운 것 같아요

 

그래서 과학과 추리의 만남이라고 한 것 같아요

요즘 아이들이 문제를 해결하려 하지 않고 쉬운 것 편한 것만 좋아하는 데

깊이 있게 생각도 하고 또한 문제해결의 재미를 아는 우리 아이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과학지식과 추리능력만 발달되는 것이 아니라 사회의 전반적인 면에 대해서도 알게 되는 것같아

아이가 나무만 보는 것이 아니라 숲을 보는 시야를 가질것 같아 흥분되고 기대됩니다

아이에게 칭찬선물로 한권식 사주려 합니다

기다리는 맛을 느끼며 더 기대하며 책을 먹는 아이가 되기를 바랍니다 ^^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접어보기
  •  종이책 상품상세 페이지에서 더 많은 리뷰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바로가기

한줄평 (1건)

0/50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