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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5

CSI, 새로운 위기에 처하다

고희정 저/곽영직 감수 | 가나출판사 | 2015년 11월 20일 한줄평 총점 8.6 (19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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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유아 > 어린이 그림책/동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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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흠뻑 빠져드는 매력! 읽자마자 다음 권이 기다려진다!
-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시리즈 구매 후기

• 다음이 마지막이더군요. 아, 더 연재해도 될 듯 싶은데…….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2기로 하면 좋을 듯. ㅋ (behappy** 님)
• 1권을 학교 권장 도서로 처음 접하고서 이 시리즈의 마니아가 되어 버렸어요. 과학도
추리도 너무 좋아해서 불러도 못 들을 정도로 몰입해서 본답니다. ^^ 다음 권이
마지막 권이라며 안타까워하면서도 은근히 기다리네요. (sys** 님)
• 학교 도서관에서 1권에서 7권까지 빌려 읽더니 나머진 사 달라네요. 무엇 때문인지
모르지만 요즘 학생들이 반한 책이죠. 과학 이야기를 참 재밌게 쓰신 작가님을 존경합니다. (sycha** 님)
• 흥미 있는 내용에 과학 공부가 저절로 되니 일석이조네요. (mary5** 님)
• 재미있고 탐구심과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책이에요. (bettic** 님)


과학 영재들의 흥미진진한 사건 해결!
과학 지식과 추리력, 관찰력을 갖춘 그들이 모였다!
사건 해결을 통해 과학 지식과 사고력을 기르는 과학 추리 동화!


•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는 어떤 책인가?

이 책은 과학의 각 분야에 정통한 어린이 형사들이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을 통해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에 걸쳐 교과서에 등장하는 주요 과학 원리를 알려주고 사고력을 길러 주는 과학 추리 동화입니다.
주인공들이 설명하는 ‘사건 해결의 열쇠’로 사건을 해결하는 데 쓰인, 교과서에서 배우는 과학 원리를 자세히 알게 되지요. 이야기가 다 끝난 다음에는 어린이 과학 형사대와 함께 하는, 과학 원리를 확실하게 알 수 있는 간단한 놀이가 펼쳐집니다.



•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는 어떤 점이 좋은가?

1. 교과서의 과학 지식과 추리의 환상적인 만남!
- 흥미진진하고 예리한 사건 수사 과정에서 초등학교 과학 교과서에서 배우는 과학 지식을 사건 수사에 쓸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고 그 원리를 상세히 알려 줍니다. 더불어 과학을 하는 데 꼭 필요한 사고력, 관찰력, 추리력까지 얻을 수 있습니다. 이 시리즈는 ‘어린이 본격 과학 수사물’이라는 분야를 개척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2. 흥미진진한 줄거리와 등장인물들의 활약을 통한 흡인력 있는 구성!
- 독자와 같은 연령대의 어린이 과학 형사대가 등장하여 CSI 과학 수사대를 연상하게 하는 추리를 펼침으로써, 공감대를 형성함과 동시에 추리의 재미에 몰입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독자들은 때로는 영재의 입장이 되기도 하고 때로는 요리와 한마음이 되기도 하면서, 사건 수사 과정에 깊숙이 참여하고 사건 해결의 기쁨도 같이 누릴 수 있습니다.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사건 1 : 한 사채업자의 죽음 - 상태 변화와 열의 이동
사건 2 : 화석 박물관의 비밀 - 화석
사건 3 : 한밤의 뺑소니 사고 - 물체의 속력
사건 4 : 연쇄 절도 사건 - 색맹
사건 5 : 주유소 화재 사건 - 정전기

저자 소개 (2명)

저 : 고희정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과학교육을 전공하고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중·고등학교와 대학교에서 과학을 가르쳤고, 방송작가로 일하며 EBS [부모], [라이브토크 부모], [다큐프라임 자본주의], [인문학 특강], [딩동댕 유치원], [방귀대장 뿡뿡이],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 [뽀뽀뽀], [꼬마요리사] 등의 프로그램을 썼습니다. 저서로는 『EBS 부모 사랑의 처방전』(공저), 『자본주의』(공저), 『자본주의 사용설명서』(공저),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어린이 사회 형사대 CSI』, 『토토 수학 놀이터』,『신통하고 묘한 고양이 탐정』, 『육아 불변의 법칙』, 『의사 어벤져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과학교육을 전공하고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중·고등학교와 대학교에서 과학을 가르쳤고, 방송작가로 일하며 EBS [부모], [라이브토크 부모], [다큐프라임 자본주의], [인문학 특강], [딩동댕 유치원], [방귀대장 뿡뿡이],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 [뽀뽀뽀], [꼬마요리사] 등의 프로그램을 썼습니다. 저서로는 『EBS 부모 사랑의 처방전』(공저), 『자본주의』(공저), 『자본주의 사용설명서』(공저),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어린이 사회 형사대 CSI』, 『토토 수학 놀이터』,『신통하고 묘한 고양이 탐정』, 『육아 불변의 법칙』, 『의사 어벤져스』 시리즈, 『훈육 불변의 법칙』 등이 있다.
감수 : 곽영직 (郭泳稙)
서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켄터키 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5년부터 수원대학교 물리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자연대학장, 대학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2018년 정년퇴직 후 집필과 연구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저서로는 2020년 세종도서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된 『인류 문명과 함께 보는 과학의 역사』를 비롯해 『이제라도! 전기 문명』, 『자연과학의 역사』, 『양자역학으로 이해하는 원자의 세계』, 『과학자의 철학 노트』, 『14살에 시작하는 처음 물리학』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오리진: 우주 진화 140억 년』, 『우주의 기원 빅뱅』, 『힉스 입자 그리고 그... 서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켄터키 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5년부터 수원대학교 물리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자연대학장, 대학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2018년 정년퇴직 후 집필과 연구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저서로는 2020년 세종도서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된 『인류 문명과 함께 보는 과학의 역사』를 비롯해 『이제라도! 전기 문명』, 『자연과학의 역사』, 『양자역학으로 이해하는 원자의 세계』, 『과학자의 철학 노트』, 『14살에 시작하는 처음 물리학』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오리진: 우주 진화 140억 년』, 『우주의 기원 빅뱅』, 『힉스 입자 그리고 그 너머』 등이 있다.

출판사 리뷰

최고의 과학 영재들, 새로운 위기를 맞이하다!

여름 방학 2주 동안 맡은 일을 훌륭히 해낸 CSI 대원들은
새로운 학기에 ‘현장 수행 평가’를 치르게 된다.
아이들 앞에 나타나는 새로운 인물.
그의 인정사정없는 평가 속에 아이들은 탈락의 위기를 맞는데…….
더욱 더 치열해지는 범인과 아이들의 머리싸움, 과연 그 결과는?

여름 방학 2주 동안 맡은 일을 훌륭히 해낸 CSI 대원들은 새로운 학기를 맞습니다. 역시 새 학기도 녹녹하지 않습니다. 한 학기 내내 다음 학년 진급을 판가름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현장 수행 평가’를 치르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를 위해 아이들 앞에 새로운 인물이 나타나고, 그 인물에 의해 아이들의 수사 과정 하나하나가 인정사정없이 평가되면서 아이들은 탈락의 위기를 맞게 되는데……. 과연 아이들은 평가를 무사히 통과할 수 있을까요?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5』에서는 주인공들이 수사 과정 하나하나를 평가 받게 됩니다. 사건 해결에 더해지는 평가라는 압박감, 이를 극복하고 더 멋진 형사가 되는 과정에서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에 걸쳐 과학 원리를 저절로 익히게 됩니다. 주인공들이 설명하는 ‘사건 해결의 열쇠’로 사건을 해결하는 데 쓰인, 교과서에서 배우는 과학 원리를 자세히 알게 되지요. 이야기가 다 끝난 다음에는 어린이 과학 형사대와 함께 하는, 과학 원리를 확실하게 알 수 있는 간단한 놀이가 펼쳐집니다.
어린이 과학 형사대가 활용하는 과학 원리들은 새로운 것이 아니라 우리가 교과서에서 배우는 것을 바탕으로 합니다. 주인공들은 엉뚱한 사람을 범인으로 오해하고 중요한 증거물을 놓치는 등 실수를 거듭합니다. 그러나 이런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실수를 인정하고 이를 극복하여 사건을 해결합니다. 이는 과학하는 마음가짐이지요. 이 책을 읽으면 과학 원리와 함께 과학하는 자세를 익히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종이책 회원 리뷰 (13건)

구매 새로운 인물 출현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골드 k*****1 | 2022.02.11

어떻게 시리즈를 20권까지 끌어갈 수 있는지 궁금했는데

아이 말을 들어보니 중간중간 새로운 인물이 나오는 모양이다,

그 인물이 궁금하다고 인터넷 서점에서 미리보기로 좀 보면 안되냐고 아이가 얘기할 정도니.

사실 나는 굳이 살 책이라면 미리보기나 대략의 정보를 아는 것이 스포가 될 것 같아

전혀 접하지 않는데. 아이는 빨리 보고 싶은 열망에 그런 것은 상관없나보다.

한동안은 CSi형사대가 아이의 최애 관심사가 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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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리뷰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c******j | 2015.06.29

책속의 주인공들의 각기 다른 캐릭터로 이야기 구성을 재미 있게 풀어 나가면서

아이들의 추리력과 논리력 사고력 향상에도 많은 도움을 주게된다. 미스터리한 사건들을 해결하고 또

실제로 사건이 일어나면 사건 현장을 재구성 하듯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가 똑같이

범죄의 현장을 재구성 하기도 한다. 책의 중간 중간 과학 지식을 쌓을수 있는 교과서속의

이야기들이 나오기도 하는데 이는 책속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해결하는 실마리가 된다.

 

사건을 해결해야 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과학 상식을 쌓게 된다.

 

어린이 과학형사대 CSI 등장인물 이요리.나혜성.반달곰.한영재.그리고 나혜성의

자랑스런 아빠 나민기 소장과 CSI의 든든한 후원자 박춘식 교장과 어수선 형사가

미스터리리한 사건들을 재미있게 풀어나갈 주인공들이다.

 

CSI는 핵심과학 원리를 주제로 하고 있다. 핵심과학 원리를 세가지의 사건으로

각각 풀어 나가는 과정을 전개하면서 과학의 원리에 대한 이해와 설명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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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과학동화]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5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북****단 | 2011.03.16

여름 방학 2주 동안 맡은 일을 훌륭히 해내고, 이제 새로운 학기를 맞은 CSI 대원들! 새 학기 역시 집중력과 노력으로 여러가지 훈련을 훌륭하게 해낸다. 그러던 어느 날, 한 학기 내내 다음 학년 진급을 판가름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현장 수행 평가'를 치러야 한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고, '현장 수행 평가'를 위해 정나미 형사를 만나게 된다.  정나미 형사는 수사 과정 중에 사소한 것 하나하나까지 인정사정없이 평가하면서 아이들을 위기로 몰아넣습니다. 더욱 더 치열해지는 범인과 아이들의 머리싸움, 거기에 평가로 인한 부담까지… 과연 아이들은 평가를 무사히 통과할 수 있을까?

 


 

사건1. 한 사채업자의 죽음 - 첫 번째 수행평가가 시작됐다. 사채업자 사채남이 피살되었다.  깨어진 손목시계의 시간은 8시 50분. CCTV에 찍힌  사채남이 범인인듯하다. 혜성이는 그렇게 생각하는데, 정확한 증거없이 용의자를 지목하고 연행했다고 마이너스5점이란다. 아.. 어떻게.  아이들과 함께 사건을 해결한다.  요리가 들려주는 '모습을 바꾸는 물' 열의 이동에 따른 상태변화와 융해와 응고, 기화와 액화, 승화까지.  물의 변화로 사건이 일어난 시간조작을 알아맞추는 아이들이 여기 있다.

 

사건2. 화석 박물관의 비밀 - 50억이라는 큰 돈이 들어가는 화석박물관이 세워진단다. 그런데 6억이나 싸게 입찰한 우리화석이라는 회사가 수상하다. 어떻게 그럴수 있을까? 암모나이트에서 시조새까지. 멋지다. 그런데 이상하다. 암모나이트가 우리나라에서 발견되었던가? 시조새는? 화석 발견지로 위조된 화석을 알아맞춘다. 지질시대에 만들어진 것만이 화석이라는것처럼 알아야지. 그래야 CSI 과학 형사대

 

사건 3. 한밤의 뺑소니 사고 - 늦은밤 죽은 시체가 발견됐다.  두번째 현장 수행평가다.. 악~ 정형사는 무서워.  교통사고 발생시 먼저 확인해야할 증거물 중 하나인 바큇자국을 확인하지 않았다.  통화기록을 보고도 의심을 하지 않았다. 각각 마이너스 3점. 으악~ 우리의 혜성이 어떻게 하지? 벌써 마이너스 12점.  아이들보다 사건을 먼저 해결한 정형사. 그래도 물체의 운동에너지는 영재가 들려준다.

 

사건 4. 연쇄 절도 사건 - 마지막 현장 수행평가가 시작되었다.  지하철 10호선을 따라서 절도가 발생하고 있다. 지문을 남기지도 않고, 물건만 훔쳐가는데, 이상하게 초록색과 빨간색을 썩어놓는다.  범인만의 특별한 흔적인가?  열쇠구멍을 막어버리는 이쑤시게는 또 뭐야. 달곰이의 탐문과 잠복수사가 시작된다. 잡았다.  달곰이가 이야기하는 눈의 구조와 눈이 물체를 보는 과정까지. 그래도 어쩌지. 혜성이가 탈락하게 생겼다? 설마, 가산점 3점씩! 수행평가는 모두 통과~!

 

사건 5. 주유소 화재 사건 - 주유를 하다가 차가 폭발했다. 차 한대만 그런것이 아니다. 다른 주유소에서도 차량 화재가 발생했다. 뭐가 문제지? 주유소 아르바이트 학생이 담배를 피웠나? 사건의 문제를 밝힌다. 겨울철 주유시엔 정전기 주의~! 주유시엔 엔진을 꼭 끌것. 영재가 들려주는 사건 해결의 열쇠. 정전기의 발견과 수집, 일상생활에서의 정전기까지.

 

사건 해결과 함께 일년이 지나버렸다. 어린이 과학 형사대CSI에서도 신입생을 뽑기 시작하고, 새로운 아이들이 하나둘씩 보이기 시작한다. 6권에서는 새로운 아이들이 나타날까?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들은 더욱 과학을 좋아하게, 과학에 관심이 없는 아이들은 관심을 갖게 만드는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다음 권이 기대되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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