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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3

CSI, 멋진 형사가 되다

고희정 저/곽영직 감수 | 가나출판사 | 2015년 11월 20일 한줄평 총점 10.0 (17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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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유아 > 어린이 그림책/동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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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흠뻑 빠져드는 매력! 읽자마자 다음 권이 기다려진다!
-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시리즈 구매 후기

• 다음이 마지막이더군요. 아, 더 연재해도 될 듯 싶은데…….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2기로 하면 좋을 듯. ㅋ (behappy** 님)
• 1권을 학교 권장 도서로 처음 접하고서 이 시리즈의 마니아가 되어 버렸어요. 과학도
추리도 너무 좋아해서 불러도 못 들을 정도로 몰입해서 본답니다. ^^ 다음 권이
마지막 권이라며 안타까워하면서도 은근히 기다리네요. (sys** 님)
• 학교 도서관에서 1권에서 7권까지 빌려 읽더니 나머진 사 달라네요. 무엇 때문인지
모르지만 요즘 학생들이 반한 책이죠. 과학 이야기를 참 재밌게 쓰신 작가님을 존경합니다. (sycha** 님)
• 흥미 있는 내용에 과학 공부가 저절로 되니 일석이조네요. (mary5** 님)
• 재미있고 탐구심과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책이에요. (bettic** 님)


과학 영재들의 흥미진진한 사건 해결!
과학 지식과 추리력, 관찰력을 갖춘 그들이 모였다!
사건 해결을 통해 과학 지식과 사고력을 기르는 과학 추리 동화!


•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는 어떤 책인가?

이 책은 과학의 각 분야에 정통한 어린이 형사들이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을 통해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에 걸쳐 교과서에 등장하는 주요 과학 원리를 알려주고 사고력을 길러 주는 과학 추리 동화입니다.
주인공들이 설명하는 ‘사건 해결의 열쇠’로 사건을 해결하는 데 쓰인, 교과서에서 배우는 과학 원리를 자세히 알게 되지요. 이야기가 다 끝난 다음에는 어린이 과학 형사대와 함께 하는, 과학 원리를 확실하게 알 수 있는 간단한 놀이가 펼쳐집니다.



•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는 어떤 점이 좋은가?

1. 교과서의 과학 지식과 추리의 환상적인 만남!
- 흥미진진하고 예리한 사건 수사 과정에서 초등학교 과학 교과서에서 배우는 과학 지식을 사건 수사에 쓸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고 그 원리를 상세히 알려 줍니다. 더불어 과학을 하는 데 꼭 필요한 사고력, 관찰력, 추리력까지 얻을 수 있습니다. 이 시리즈는 ‘어린이 본격 과학 수사물’이라는 분야를 개척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2. 흥미진진한 줄거리와 등장인물들의 활약을 통한 흡인력 있는 구성!
- 독자와 같은 연령대의 어린이 과학 형사대가 등장하여 CSI 과학 수사대를 연상하게 하는 추리를 펼침으로써, 공감대를 형성함과 동시에 추리의 재미에 몰입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독자들은 때로는 영재의 입장이 되기도 하고 때로는 요리와 한마음이 되기도 하면서, 사건 수사 과정에 깊숙이 참여하고 사건 해결의 기쁨도 같이 누릴 수 있습니다.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사건 1 : 쇠백로를 지켜라 - 환경오염
사건 2 : 무인도에서 생긴 일 - 조석
사건 3 : 다이아몬드를 찾아라 - 물의 상태 변화
사건 4 : 정전인데 감전 사고? - 전기 회로
사건 5 : 생태 공원 살인 사건 - 꽃

저자 소개 (2명)

저 : 고희정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과학교육을 전공하고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중·고등학교와 대학교에서 과학을 가르쳤고, 방송작가로 일하며 EBS [부모], [라이브토크 부모], [다큐프라임 자본주의], [인문학 특강], [딩동댕 유치원], [방귀대장 뿡뿡이],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 [뽀뽀뽀], [꼬마요리사] 등의 프로그램을 썼습니다. 저서로는 『EBS 부모 사랑의 처방전』(공저), 『자본주의』(공저), 『자본주의 사용설명서』(공저),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어린이 사회 형사대 CSI』, 『토토 수학 놀이터』,『신통하고 묘한 고양이 탐정』, 『육아 불변의 법칙』, 『의사 어벤져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과학교육을 전공하고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중·고등학교와 대학교에서 과학을 가르쳤고, 방송작가로 일하며 EBS [부모], [라이브토크 부모], [다큐프라임 자본주의], [인문학 특강], [딩동댕 유치원], [방귀대장 뿡뿡이],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 [뽀뽀뽀], [꼬마요리사] 등의 프로그램을 썼습니다. 저서로는 『EBS 부모 사랑의 처방전』(공저), 『자본주의』(공저), 『자본주의 사용설명서』(공저),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어린이 사회 형사대 CSI』, 『토토 수학 놀이터』,『신통하고 묘한 고양이 탐정』, 『육아 불변의 법칙』, 『의사 어벤져스』 시리즈, 『훈육 불변의 법칙』 등이 있다.
감수 : 곽영직 (郭泳稙)
서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켄터키 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5년부터 수원대학교 물리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자연대학장, 대학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2018년 정년퇴직 후 집필과 연구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저서로는 2020년 세종도서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된 『인류 문명과 함께 보는 과학의 역사』를 비롯해 『이제라도! 전기 문명』, 『자연과학의 역사』, 『양자역학으로 이해하는 원자의 세계』, 『과학자의 철학 노트』, 『14살에 시작하는 처음 물리학』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오리진: 우주 진화 140억 년』, 『우주의 기원 빅뱅』, 『힉스 입자 그리고 그... 서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켄터키 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5년부터 수원대학교 물리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자연대학장, 대학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2018년 정년퇴직 후 집필과 연구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저서로는 2020년 세종도서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된 『인류 문명과 함께 보는 과학의 역사』를 비롯해 『이제라도! 전기 문명』, 『자연과학의 역사』, 『양자역학으로 이해하는 원자의 세계』, 『과학자의 철학 노트』, 『14살에 시작하는 처음 물리학』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오리진: 우주 진화 140억 년』, 『우주의 기원 빅뱅』, 『힉스 입자 그리고 그 너머』 등이 있다.

출판사 리뷰

어린이 형사 학교에서 바쁜 나날을 보내면서도 사건 해결에 빠져 든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CSI의 활약상이 신문에 실리면서 아이들은 일약 스타가 됩니다. 각종 신문과 방송에서는 인터뷰 요청이 쉴 새 없이 밀려들고, 어느새 아이들의 팬 카페까지 생기지요. 자신들의 인기를 실감하며 즐기게까지 된 아이들의 눈에 띈 글이 하나 있었으니, 바로 팬 카페 회원인 한 아이가 사건 해결을 부탁하는 글입니다.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그들은 이 사건을 무사히 해결할 수 있을까요?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③』에서는 주인공들의 능력을 인정한 사람들이 사건을 맡기게 됩니다. 주인공들이 사건을 해결하면서 진정한 형사가 되는 조금은 위험하고도 긴박한 과정에 동참하면서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에 걸쳐 과학 원리를 저절로 익히게 됩니다. 주인공들이 설명하는 ‘사건 해결의 열쇠’로 사건을 해결하는 데 쓰인, 교과서에서 배우는 과학 원리를 자세히 알게 되지요. 이야기가 다 끝난 다음에는 어린이 과학 형사대와 함께 하는, 과학 원리를 확실하게 알 수 있는 간단한 놀이가 펼쳐집니다.
어린이 과학 형사대가 활용하는 과학 원리들은 새로운 것이 아니라 우리가 교과서에서 배우는 것을 바탕으로 합니다. 주인공들은 관찰력, 사고력, 호기심과 더불어 자신들이 가진 지식과 논리를 바탕으로 끊임없이 토론하면서 옳은 결론을 찾습니다. 이는 과학하는 마음가짐이지요. 이 책을 읽으면 과학 원리와 함께 과학하는 자세를 익히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종이책 회원 리뷰 (8건)

구매 과학형사대 시리즈는 계속된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골드 k*****1 | 2022.02.11

한동안 다른 책 보다가 다시 사회형사대를 사줬더니 이 책이 눈에 들어왔는데

과학형사대 CSI 책을 사달라고 해서 구매하였다.

사실 처음 샘플책에는 무슨 무슨 살인사건 이런 제목의 글이 목차에 있어서

아직 이른 것 아닌가 싶기도 했었는데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니

그럴 필요까지는 없는 것 같아서 계속 사주려고 한다.

우선 잘 보는 문고본 시리즈가 있어 책을 꾸준히 읽는 힘을 갖출 수 있다면

좋은 것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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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동화] 어린이 과학형사대 CSI 3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북****단 | 2011.03.12

어린이 형사 학교에서 바쁜 나날을 보내면서도 사건 해결에 빠져 든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CSI의 활약상이 신문에 실리면서 아이들은 일약 스타가 된다. 각종 신문과 방송에서는 인터뷰 요청이 쉴 새 없이 밀려들고, 어느새 아이들의 팬 카페까지 생긴다. 자신들의 인기를 실감하며 즐기게까지 된 아이들의 눈에 띈 글이 하나 있었으니, 바로 팬 카페 회원인 한 아이가 사건 해결을 부탁하는 글이다.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그들은 이 사건을 무사히 해결할 수 있을까?

 



1. 쇠백로를 지켜라 - 강원도 기포면에 사는 만희가 보낸 첫번째 의뢰. 마을에 있는 쇠백로가 다른마을로 옮겨가버렸다는 제보. 왜
100년이 넘게 기포강에 살던 쇠백로가 다른 마을로 옮겼을까?  골프장이 이상하다. 하지만, 도면상으로는 아무 문제가 없고, 달곰이가 해결을 한다. 쾌적한 환경을 위해서 우리가 해결해야 하는 일들을.



2. 무인도에서 생긴일
- 봄소풍대신 1박2일 무인도 탐험이라니. 이런 법이 어디있어요? 그래도 어떻하나? 교장선생님의 엄명이니.
우리가 가는곳에 사건이 있다. 갯벌에서 죽은 남자를 발견한다. 이남자 어떻게 여기서 죽어있을까? 한 사람씩 드러나는 용의자들. 그들에겐 모두 알리바이가 있다. 이걸 어떻게 풀지?  지구와 달에 관한 조수간만의 차를 혜성이가 들려준다. 이래서 그랬구나.

 

3. 다이아몬드를 찾아라 - 교장쌤은 우리를 믿지 못하는 것 같다. 그럴순 없지... 선생님이 우리를 믿게 하기위해, 반짝이파가 밀수했다는 다이아몬드를 찾기위해 CSI 어린이 과학형사대가 뭉쳤다. 그런데 다이아몬드는 어디있는 거야? 이럴때, 물질에 질량을 한번 배워 볼까? 모습을 바꾸는 물에 비밀을 요리가 들려준다.  물질의 세가지 상태, 고체, 액체, 기체와 물질의 상태 변화까지.

 

4. 정전인데 감전 사고? - 어떻게 정전인데 감전사고가 났을까? 경찰청장님의 부탁이니 열심히 찾아봐야지. 뭔가가 이상하다. 나이차가 많이 나는 부인. 그 부인의 애인만 있나? 도우미 아줌마의 정체는...? 똑똑한 영재가 들려주는 전기회로 꾸미기.  학교에서 배우기 전에 영재에게 먼저 배우는 직렬과 병렬 연결과 도체와 부도체... 책만 읽었는데 벌써 전기를 알다니...

 

5. 생태 공원 살인 사건 - 이 사람 뭘까? 왜 공원에서 죽어있지? 나팔꽃 밭에 죽어있는 남자. 이 남자의 죽음을 밝혀라. 뭔가 의심이 가는 관리사무소 아저씨들. 그렇다고 포기할 우리가 아니다.  달곰이가 들려주는 꽃의 구조와 꽃가루받이. 거기에 꽃피는 시각 까지. 곰같은 녀석이 꽃은 어쩜 이리도 잘 알고 있는지..

 

똑똑한 네친구와 함께 재미있는 책을 읽다보면, 과학 지식이 하나씩 쑥쑥 늘어난다겨울방학이 지나고, 한학년씩 올라간 네친구는 이제 자아를 찾아가면서, 스스로 어떤 형사가 될지 고민을 하기 시작한다. 스타로 대접만 받는 것이 아닌, 범인만 잘 잡는 그런 형사가 아니라,  따뜻한 마음이 있는 교장쌤같은 형사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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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진진한 과학이랑 친해져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f*******6 | 2008.11.03

초등학교 3학년 딸이 읽으면 참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았어요.

남자아이들보다 아무래도 과학쪽에 관심이 많이 없고 이해력도 조금 떨어지는건 아닐까 싶은 걱정이 많은 요즘 이랍니다.

남들처럼 과학동화책이라도 좋은것으로 접해주었다면 걱정을 조금 덜었을텐데요...

아직은 어려운 부분이 많지않아서 힘겨워하진 않지만 학년이 올라갈수록 어려워 지는 과학을 좀 더 재미있게 접해줌으로써

관심갖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었으면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CSI 어린이 과학 형사대] 제목을 보는순간 책을 읽는 내내 흥미진진하고 재미있을것 같았어요

책을 받아보더니 아이도 좋아 하더라구요~

책을 읽으면서 마치 자기도 형사대가 된것처럼 아주 진지해집니다.

책은 5가지의 사건을 하나씩 파헤쳐가면서  풀어가는 형식입니다.

첫번째 사건은 강원도 기포면에 사는 친구로부터 쇠백로가 점점 줄어들어 옆마을로 이사를 가버린다는 편지를 받고 형사대

들이 사건을 하나씩 파헤쳐 갑니다.

딸램이 환경오염이 문제일것 같다더니....역시 수질오염이 문제였네요~

형사대 친구들과 함께 하나 하나 실마리를 풀어가기 위해서 꼼꼼하게 짚어가면서 환경오염에 관해서 깊이 있게 알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또한 책 속에 노란 포스트잇처럼 생긴 메모지에 중금속 오염, 곡류 등에 대해서 적어두었어요.

눈에 띄게 적어 두어서 머리에 쏙쏙 들어옵니다. 책속에 나오는 내용들을 토대로 좀 더 자세한 설명으로 아이들의 이해를

도와주네요^^

책을 읽고나서.....

 

과학 실험은 참 좋아하지만 딱딱한 이론은 조금 관심이 덜 한 딸램이 재미있는 내용으로 구성된 책을 읽으면서

호기심을 갖기 시작합니다.

5가지의 사건을 의뢰받아서 하나씩 꼼꼼하고 세심하게 해결을 해 나갑니다.

책의 구성이 지루하지 않고 아주 흥미진진합니다. 중간중간 이해를 도와주는 그림들로 인해 더욱더 책에 몰입하게 되네요

그리고 미처 생각하지도 못했던 단서들을 가지고 추리하며 문제점을 찾으면서 문제해결력을 길러줍니다.

살인사건은 조금 무섭기도 하지만 범인을 찾기위해 많은 것을 추리하고 생각하게 만듭니다.

옆에서 아이가 책을 읽는모습을 지켜보니 과학 상식들로만 가득 차있는 책을 볼때보다 훨~~씬더 집중하고 몰입하고

생각하고 재미있어합니다.

이 책은 아이가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서 알아야 할 것들을 꼭 짚고넘어가야 하기 때문에 대충대충 읽지 않습니다.

책속에 흠뻑 빠져 꼼꼼하게 읽어야 함께 범인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글밥이 제법 있는데도 불구하고 하나 하나 놓치지 않고

꼼꼼하게 읽어갑니다. 물론 한번에 책속에 있는 것들을 모두 알고 기억할 수는 없겠지만 교과서 연계표시가 확실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학년별로 필요할때마다 스스로 찾아볼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두번째 사건 무인도에서 생긴일은 3학년 2학기 과학책과 연계되어 있어서 딸램이 책을 가지고 와서 확인을 하더라구요~

그리고 마지막 부분에 특별 활동을 통해 재미있는 실험도 해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아하네요~

흥미 위주로만 되어있는건 아닐까 살짝 걱정을 했었는데요~

과학 상식들이 가득하고 딱딱한 과학백과를  억지로 읽는것 보다 5가지의 과학이야기지만 아이 스스로 재미있게 읽고

생각주머니에 오랫동안 담아둘 수 있는 좋은 책인것 같습니다.

과학에 흥미가 조금이라도 없다면 주저않고 이 책을 권해주고 싶네요~

아이가 과학을 좋아하는 계기가 됩니다~

물론 과학에 흥미가 많은 친구들은 보는순간 권하지 않아도 읽고싶어지는 책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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