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퀸스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현재 브루클린에 살고 있다. 아메리칸대학교에서 문예 창작을 가르치며 창의 예술 분야 풀브라이트 장학생, 제롬 힐 아티스트 펠로우십에 선정된 한국계 미국인 작가로, 호평받는 소설 《리 제인Re Jane》의 저자이기도 하다. 〈뉴요커〉 〈뉴욕타임스〉 〈가디언〉 〈살롱〉 등 다수의 매채에 글을 게재했다.
《알레한드라 김의 가면 증후군과 솔직한 고백》은 학교와 직장, 그리고 삶에서 가면을 쓰고 살아가는 느낌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한 작가 자신의 경험에서 영감을 받아 집필했다.
뉴욕 퀸스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현재 브루클린에 살고 있다. 아메리칸대학교에서 문예 창작을 가르치며 창의 예술 분야 풀브라이트 장학생, 제롬 힐 아티스트 펠로우십에 선정된 한국계 미국인 작가로, 호평받는 소설 《리 제인Re Jane》의 저자이기도 하다. 〈뉴요커〉 〈뉴욕타임스〉 〈가디언〉 〈살롱〉 등 다수의 매채에 글을 게재했다.
《알레한드라 김의 가면 증후군과 솔직한 고백》은 학교와 직장, 그리고 삶에서 가면을 쓰고 살아가는 느낌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한 작가 자신의 경험에서 영감을 받아 집필했다.
대학에서 의상학을, 영국에서 영어를, 대학원에서 번역학을 공부했다. 성균관대학교에서 영문학 석사학위를 취득. 바른번역 글밥 아카데미를 거쳐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최면술사: 마크 트웨인 단편집』, 『악몽』, 『얼굴, 감출 수 없는 내면의 지도』, 『황금 살인자』, 『세상을 비추는 거울, 미술』, 『미술의 세계』, 『이만하면 충분한 삶』, 『나는 내가 먼저입니다』 등을 번역했다.
대학에서 의상학을, 영국에서 영어를, 대학원에서 번역학을 공부했다. 성균관대학교에서 영문학 석사학위를 취득. 바른번역 글밥 아카데미를 거쳐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최면술사: 마크 트웨인 단편집』, 『악몽』, 『얼굴, 감출 수 없는 내면의 지도』, 『황금 살인자』, 『세상을 비추는 거울, 미술』, 『미술의 세계』, 『이만하면 충분한 삶』, 『나는 내가 먼저입니다』 등을 번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