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분야 전체
크레마클럽 허브

영혼 통행증

미야베 미유키 저/김소연 | 북스피어 | 2021년 12월 25일 한줄평 총점 9.0 (45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37건)
  •  eBook 리뷰 (2건)
  •  한줄평 (6건)
분야
소설 > 추리/미스터리/스릴러
파일정보
EPUB(DRM) 56.99MB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

이 도서의 시리즈

내서재에 모두 추가

이 상품의 태그

책 소개

죽은 사람의 혼이 모여든다는 영혼 마을에서
기이한 모습의 남자 손님과 여자 귀신이 찾아왔다

작가 미야베 미유키의 ‘라이프워크(필생의 작업)’인 미시마야 시리즈. 죽은 사람의 영혼이 저세상에서 돌아온다는 절기인 우란분에 뜻밖의 손님이 여관을 찾는다. 마르다 못해 뼈와 가죽만 남은 듯한 몸에 얼굴과 팔다리 구석구석까지 볕에 그을린 남자는, 좁고 더러워도 좋으니 다른 손님들이 지나다니지 않는 구석진 방을 내달라고 요청한다.

이를 수상히 여긴 여관 주인이 여행 통행증을 요구하자 붉은 밀랍으로 봉한 기묘한 문서 한 통을 내민다. 남자는 이 문서가, 저세상으로 가지 못하고 기억을 잃은 채 영혼마을로 모여드는 혼의 기억을 되찾아 주고 무사히 귀천하도록 인도하는 역할의 뱃사람이 지닌 ‘영혼 통행증’이라고 주장하는데.

한편 손님이 머문 그날부터 여관집 아들과 안주인에게는, 흐트러진 긴 머리카락을 풀어헤친 모습으로 천장에 거꾸로 매달려 있는 여자 귀신이 보인다. 어째서 평범한 여관 사람들의 눈에 귀신이 보이는 걸까. 이 또한 ‘영혼 통행증’이라는 이름의 수상한 문서를 가진 남자와 연관된 일이 아닐까.

목차

서(序)
화염 큰북
한결같은 마음
영혼 통행증

저자 소개 (2명)

저 : 미야베 미유키 (Miyuki Miyabe,みやべ みゆき,宮部 みゆき,矢部 みゆき, 미미여사)
작가 한마디 이번에는 농도 짙은 연애소설을 써보고 싶었습니다. 헤이시로와 부인도 결혼하고 세월이 꽤 오래 지났지만 사이가 무척 좋습니다. 제가 이상적으로 여기는 부부입니다. 부럽기 짝이 없습니다. 마루스케와 오만도 무척 행복했다고 생각합니다. 오토쿠는 비록 남편이 죽었지만 계속 소중하게 마음에 담아두고 있습니다. 한편으로 여러 사람의 슬픈 사랑도 있습니다. 사랑이란 매우 잔혹한 것입니다. 터무니없는 정열이 결실을 맺어 결혼을 하더라도 그 감정이 지속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랑은 언젠가 식는 것이니까 그 잔혹함과 허무함도 써보고 싶었습니다. 일본 최고의 미스터리 작가 중 한 명. '미미여사' 라는 닉네임이 있다. 1960년 도쿄의 서민가 고토 구에서 태어나 자랐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속기 전문학교와 법률 사무소에서 일했으며, 2년 동안 고단샤 페이머스 스쿨 엔터테인먼트 소설 교실에서 공부했다. 27살이 되던 1987년, 3번의 투고 끝에 『우리들 이웃의 범죄』로 올요미모노추리소설 신인상을 수상하며 문단에 데뷔했다. 그 후 미스터리 추리소설을 비롯하여 사회비판 소설, 시대소설, 청소년소설, SF소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그녀의 작품들은 출간되는 즉시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그녀는 일본 최고의 인... 일본 최고의 미스터리 작가 중 한 명. '미미여사' 라는 닉네임이 있다. 1960년 도쿄의 서민가 고토 구에서 태어나 자랐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속기 전문학교와 법률 사무소에서 일했으며, 2년 동안 고단샤 페이머스 스쿨 엔터테인먼트 소설 교실에서 공부했다. 27살이 되던 1987년, 3번의 투고 끝에 『우리들 이웃의 범죄』로 올요미모노추리소설 신인상을 수상하며 문단에 데뷔했다.

그 후 미스터리 추리소설을 비롯하여 사회비판 소설, 시대소설, 청소년소설, SF소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그녀의 작품들은 출간되는 즉시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그녀는 일본 최고의 인기 작가라도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독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실제로 일본 월간지 [다빈치]가 매년 조사하는 '일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작가' 순위에서 에쿠니 가오리와 요시모토 바나나 등을 물리치고 7년째 1위를 차지할 정도로, 미야베 미유키는 현대 일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여성 작가이다. 그녀의 글은 대중적이면서도 작품성을 겸비하고 있고, 사회의 모순과 병폐를 날카롭게 파헤치면서도 동시에 그 속에서 상처 받는 인간의 모습을 따뜻하고 섬세하게 그려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989년 첫 책 『퍼펙트 블루』를 발표한 이래, 『마술은 속삭인다』(1989)로 제2회 일본추리서스펜스대상을, 『용은 잠들다』(1992)로 제45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을, 『혼조 후카가와의 기이한 이야기』(1992)로 제13회 요시카와에이지 문학신인상을, 『화차』(1993)로 제6회 야마모토슈고로상을, 『가모우 저택 사건』(1997)로 제18회 일본 SF대상을, 『이유』(1999)로 제120회 나오키상을 수상했고, 『모방범』(2001)으로 마이니치출판대상 특별상과 제5회 시바료타로상, 제52회 예술선장 문부과학대신상을 동시 수상했다. 2007년에는 『이름없는 독』으로 요시가와 에이지 문학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계속해서 『이름 없는 독』(2006)으로 요시카와에이지 문학상을 수상하는 등 추리소설, 시대소설, 게임소설, 미스터리, SF, 호러 등 장르를 불문하고 왕성한 집필 활동을 펼치며 평단의 찬사와 함께 독자들의 사랑을 꾸준히 받고 있다. 최근에는 글쓰기뿐만 아니라 영화 프로듀서, 게임 시나리오 작업에도 참여하고 있다. 직원들에게 온라인 게임 금지령을 받을 정도로 게임을 좋아하는 '게임 폐인'이기도 한 그녀는, 게임을 바탕으로 한 소설 『ICO』와 게임의 영향을 받은 SF판타지 소설 『드림버스터』를 쓰기도 했다.

또한 그녀는 2006년 [대항해시대] 공식 이벤트의 시나리오를 쓰기도 하였는데, 이 게임 안에는 『드림버스터』의 주인공들이 실명으로 등장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현재는 하드보일드 소설가 오사와 아리마사(大澤在昌), 추리 소설가 교고쿠 나츠히코(京極夏彦), 미야베 미유키(宮部みゆき) 세 사람이 모여 각자의 성을 딴 사무실 '다이쿄쿠구(大極宮)'를 내고 활동하고 있다.

그 밖의 작품으로 『벚꽃 다시 벚꽃』, 『금빛 눈의 고양이』, 『안주』, 『낙원』, 『희망장』, 『레벨 7』, 『R. P. G.』, 『브레이브 스토리』, 『누군가』, 『이코―안개의 성』, 『인질 캐논』 등이 있고, 2012년 국내에서 영화화된 『화차』 외에도 『대답은 필요 없어』, 『스나크사냥』, 『크로스파이어』, 『모방범』, 『이유』, 『고구레 사진관』『솔로몬의 위증』 등 다수의 작품이 영화화되거나 드라마화되었다. 최근에는 『마쓰모토 세이초 걸작 단편 컬렉션』의 책임 편집을 맡았고, 『메롱』과 『구적초』, 『그림자밟기』를 출간했다
역 : 김소연
경상북도 안동에서 태어났다. 한국외국어대학에서 프랑스어를 전공하고, 현재 출판 기획자 겸 번역자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우부메의 여름』, 『망량의 상자』, 『웃는 이에몬』, 『엿보는 고헤이지』 등의 교고쿠 나쓰히코 작품들과 『음양사』, 『샤바케』, 미야베 미유키의 『마술은 속삭인다』, 『외딴집』, 『혼조 후카가와의 기이한 이야기』, 『괴이』, 『흔들리는 바위』, 『흑백』, 『안주』, 『그림자밟기』, 『미야베 미유키 에도 산책』, 『맏물이야기』, 덴도 아라타의 『영원의 아이』, 마쓰모토 세이초의 『짐승의 길』, 『구형의 황야』 등이 있으며 독특한 색깔의 일본 문학을 꾸준... 경상북도 안동에서 태어났다. 한국외국어대학에서 프랑스어를 전공하고, 현재 출판 기획자 겸 번역자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우부메의 여름』, 『망량의 상자』, 『웃는 이에몬』, 『엿보는 고헤이지』 등의 교고쿠 나쓰히코 작품들과 『음양사』, 『샤바케』, 미야베 미유키의 『마술은 속삭인다』, 『외딴집』, 『혼조 후카가와의 기이한 이야기』, 『괴이』, 『흔들리는 바위』, 『흑백』, 『안주』, 『그림자밟기』, 『미야베 미유키 에도 산책』, 『맏물이야기』, 덴도 아라타의 『영원의 아이』, 마쓰모토 세이초의 『짐승의 길』, 『구형의 황야』 등이 있으며 독특한 색깔의 일본 문학을 꾸준히 소개, 번역할 계획이다.

종이책 회원 리뷰 (37건)

구매 영혼통행증 (미시마야 변조괴담 #7)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YES마니아 : 골드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K*l | 2023.07.04

에도 간도 미시마초에 있는 주머니 가게 미시마야에는 조금 특이한 괴담자리를 마련해왔다.사람들이 하뭇밤동안 한 방에 모여 순서대로 괴담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꾼 한명에 듣는 사람도 한 명, 한번에 하나의 이야기를 청하여 듣고 그 이야기를 결코 바깥에는 흘리지 않으며,

" 이야기하고 버리고, 듣고 버린다" 

이것이 미시마야의 특이한 괴담자리의 정취이다....p.9

 

치카에 이어 가게의 둘째 아들인 도미지로는 괴담을 듣는다. 듣고 그림을 그리고 버린다. 

 

신묘하게 불을 진정시키는 큰북의 유래와 자신의 가족의 운명을 이야기한 '화염 큰북', 도미지로가 단골이 된 꼬치경단 가게 처자의 가엾은 부모와 얼굴 이야기, 원혼, 노혼을 위로하기 위해 같이 길을 나서는 뱃사공을 만나게 된, 여관가게 아들인 깃토미 이야기. 

 

단순히 칼 한번 휘둘러서 죽을 수 있었던 에도시대에, 이웃끼리 서로 같이 아파하고 기뻐하고 하는 모습들이 훈훈하게 느껴진다. 

 

읽다보면 3번째 이야기에서 뭔가 중간에 끊기는 느낌이 드는데 그건 이어지는 이야기가 있고, 분량과 시기때문에 이 책이 먼저 나와서라고. 

 

맨처음에 잡았을때는 그닥 읽히지않았더니 오늘같이 차분하고 비오는 날에는 잘도 읽힌다. 책에는 타이밍이 있는 듯한 느낌. 그동안 리뷰를 쓰면서 내 성격대로 말하고 쓰고 그랬는데, 다시 읽어보면 그때의 기분과 책과의 인상 등을 기초로, 내 기준에서 내 마음을 다 열지않고 읽은 책들이 많아 부끄럽다. 그런 뒤숭숭한 마음을 위로하기엔 미미여사의 에도시절 이야기는 할머니의 옛날 이야기처럼 구수하게 들린다 (할머네가 옛날 이야기를 해준 적도 없지만, 정말로 이 말과 같은 기분이다).

 

 

 

 

 

p.s: 미야베 미유키  (宮部みゆき)

 

- 현대물:  경찰견 마사 (元警察犬 マサ) 시리즈,

시마자키 군 (島崎君) 시리즈,

스기무라 사부로 (杉村三?) 시리즈

드림 버스터 (ドリ?ムバスタ?) 시리즈 

 

- 시대물 : 오하쓰 (お初) 시리즈,

미소년 = 얼간이(ぼんくら) 시리즈,

미시마야 변조괴담 (三島屋?調百物語) 시리즈  

 

 

1989 パ-フェクト?ブル- 퍼펙트블루 : ( 더 못보기에 아쉬운 하스미 탐정사무소 사람들 + 개) :경찰견 마사 시리즈 #1

魔術はささやく 마술은 속삭인다 : (당신이라면 키워드를 속삭이시겠습니까? )

1990 我らが隣人の犯罪 우리 이웃의 범죄 : (데뷔작에서 간파했어, 당신의 싹수!)

東京殺人暮色 ===> 東京下町殺人暮色

レベル7 레벨7 :

1991 龍は眠る 용은 잠들다 : 재미와 감동, 둘을 잡은 작품

혼조 후카가와의 기이한 이야기 : 미미여사의 시대 단편극 )

返事はいらない 대답은 필요없어: (장편도 잘쓰고 단편도 잘쓰고 장르도 넘나들고...못하는게 뭔데?)

1992 今夜は眠れない 오늘밤엔 잠들수 없어 : (뒷이야기를 짐작할 수 없게 만드는, 미미여사표의 귀엽고 따뜻하고 감동적인 작품) : 시마자키군 시리즈 #1

かまいたち  말하는 검 오하쓰 시리즈 1

スナ?ク狩り 스나크사냥:

火車 화차: (성공하지 그랬어...)

長い長い殺人 나는 지갑이다 : (당신은 당신의 지갑보다 정직한가요? )
とり?されて 홀로남겨져 :

1993 ステップファザ??ステップ 스텝파터 스텝: (행복할 수 있는 능력 ) ===> ステップファザ??ステップ 屋根から落ちてきたお父さん

震える岩 靈驗お初捕物控 흔들리는 바위 - 영헙한 오하쓰의 사건기록부 1 : 그림속 등돌린 한 인물에서 시작된, 미미여사의 따뜻한 시선오하쓰 시리즈2

淋しい狩人 쓸쓸한 사냥꾼: (패스 가능, 바트 (but)..)

1994 地下街の雨 지하도의 비 = 불문율 (미미여사의 대표적 특성들이 모두 부각된 단편선)

東京殺人暮色==> 東京下町殺人暮色==>刑事の子 형사의 아이

幻色江?ごよみ 신이없는 달 인류애가 사라질것 같을때 잡으세요 

1995 夢にも思わない 꿈에도 생각할 수 없어 (애들이 컸구나....시마자키군 시리즈 #2

鳩笛草 구적초 = 비둘기피리꽃: ( 세명의 능력자 이야기)

初ものがたり  맏물이야기

1996 人質カノン 인질카논 : (작가가 독후감까지 다 써주시다니요)

蒲生邸事件 가모우 저택사건 :시간여행으로 돌아간 과거의 사건, 역사 속 인물에 대한 평가가 흐린 얼룩으로 남다 )

1997 心とろかすような マサの事件簿 명탐정 마사의 사건일지 = 마음을 녹일 것처럼 ([퍼펙트블루]의 아쉬움을 달래주려고 다시 왔다, 하스미 탐정사무소의 마사가) : 경찰견 마사 시리즈 #2

天狗風  靈驗お初捕物控2 미인 조금 실망이예요.)오하쓰 시리즈3

1998 理由 이유: 이유가 있다

クロスファイア 크로스파이어 : (초능력으로 시작했지만 현대사회 전체를 이야기해야되는 작품)

2000 ぼんくら 얼간이: (사람들이 함께 사는 모습이 훈훈하고 흐뭇한, 미미여사의 에도시대 미스테리 연작얼간이 시리즈 #1

괴이 :(아홉편의 괴이한 에도시대 이야기 )

2001 模倣犯 모방범: (미미여사의 최대걸작)
ドリ?ムバスタ? 드림 버스터

 R.P.G = 가상 가족놀이  뛰어난 부모라도 꼭 자식이 뛰어날 순 없겠지만...

2002 메롱 :(귀신을 본다는 것은..)

2003 ブレイブ?スト?リ? 브레이브스토리

誰か Somebody 누군가 : (말의 독기) : 스기무라 사부로 시리즈 #1

ドリ?ムバスタ?2 드림 버스터 2

2004 ICO -霧の城- 이코 - 안개의 성

日暮らし 하루살이 (인간의 아름다움을 절절히 따뜻히 상기시켜주는 작품얼간이 시리즈 #2

2005  외딴집 ( 이 작품은 꼭 놓치지 마세요! )

2006 名もなき毒 이름없는 독 (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이 사람의 혀가 아닐까. )  스기무라 사부로 시리즈 #2

ドリ?ムバスタ?3 드림 버스터 3

2007 ?園( 낙원 ([모방범]을 뒤이은 수작)

홀로남겨져 묘사의 강약이 느껴지는..손수건을 준비해야할지 몰라요

ドリ?ムバスタ?4 드림 버스터 4

2008 おそろし 三島屋?調百物語事始 흑백  미시마야 변조괴담 시리즈 #1
2009 英雄の書 영웅의 서

2010 小暮?眞館 고구레 사진관 :

あんじゅう 三島屋?調百物語事? 안주 미시마야 변조괴담 시리즈 #2

2011 チヨ子 눈의 아이 무서운건 유령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

ばんば憑き 그림자 밟기

おまえさん 진상  얼간이 시리즈 #3

2012 ソロモンの?? 솔로몬의 위증

(2014년 負の方程式 음의 방정식 포함  스기무라 사부로 등장 [솔로몬의 위증] 그 20년후, 스기무라 사부로도 등장)


2013 泣き童子 三島屋?調百物語 피리술사  미시마야 변조괴담 시리즈 #3 

ペテロの葬列 십자가와 반지의 초상  애정하는 스기무라의 인생대격변 (스기무라 사부로 시리즈#3)  스기무라 사부로 시리즈 #3

櫻ほうさら 벚꽃, 다시 벚꽃  벚꽃이 나를 홀렸어~~~

2014  荒神  괴수전

2015 悲嘆の門

過ぎ去りし王?の城 사라진 왕국의 성

2016 希望莊 희망장 스기무라 사부로 시리즈 #4 다시 행복한, 스스로에게 충실한 탐정이 될거라 확신해! 탐정사무소 개업축하! (스기무라 사부로 #4)

三鬼 삼귀 三島屋?調百物語 미시마야 변조괴담 시리즈 #4 따뜻한 이야기에 나의 성마름은 느긋해지고 이야기에 빠진다 (미시마야 변조괴담 #4)

2017 この世の春 세상의 봄 만약 인류애를 잃으실거 같으면 미미여사의 에도시대물을 읽으세요.

2018 あやかし草紙 三島屋?調百物語伍之?  미시마야 변조괴담 시리즈 #5

2018  昨日がなければ明日もない어제가 없으면 내일도 없다  스기무라 사부로 시리즈 #5 잘 살아줘서 고마워요 (스기무라 사부로 #5)

2019 さよならの儀式

?武御神火御殿 미시야마 변조괴담 시리즈 #6

2020 きたきた捕物帖 기타기타 시리즈 #1 미미여사의 새 시리즈 기타기타 사건부 1탄

2021 魂手形 三島屋?調百物語七之? 영혼 통행증 미시야마 변조괴담 시리즈 #7

미야베 미유키 에도산책

나쁜책

7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접어보기
구매 길이는 짧아졌지만 재미는 깊어졌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2***c | 2022.11.04

"미시마야 시리즈"는 괴담을 겪은 자와 괴담을 듣는 자가 만들어내는 해결책이자 치료책이기도 

하다. 이야기하는 사람은 혼자 소화하기 어려운 괴담들을 털어놓으면서 마음의 평안을 얻기도 

하며, 듣는 이는 자신이 저지른 마음의 죄를 씻기도 하며, 화자들의 상처를 보듬어주기도 한다. 

총 7권이 만들어졌는데 5권 말미부터 괴담을 듣는 화자가 시집을 가면서 이야기를 듣는 장소인

주머니 가게 둘째 아들로 교체되어 이어지고 있다. 이 시리즈는 미미 여사에게도 평생 숙제로 

남아 있을 예정인데 목표는 백가지 이야기지만 이제 34화를 채웠다. 이번 책처럼 분량을 줄일 

수 있다면 온 길보다 쉽게 갈 수 있지 않을까 한다 (몇몇 편들은 하나의 책으로 발간이 가능할

정도로 길다). 

 

 이번 이야기들은 도미지로가 들은 이야기들 중에 가장 울림이 크다. 예전 청자에게 익숙해져 

있다 보니 성별, 사회적 위치, 성격 등의 변화로 인한 이야기의 전개가 낯설기만 했다. 이제 

새로운 청자에게 적응하나 보다.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접어보기
구매 영혼 통행증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로얄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e********0 | 2022.09.03
미야베 미유키의 영혼 통행증. 한 언론에서 작가 미야베 미유키의 라이프워크라고 했다는 미시마야 시리즈 중 한권. 흑백, 안주, 피리술사 등등 으로 이어지는 괴담 시리즈. 각 이야기가 길지 않아서 읽기에는 미시마야 시리즈가 더 좋은 듯 하다. 100개의 이야기까지 가야하는데 백가지 이야기까지는 아직 멀고 멀었다. 그래도 계속 기다려지는 건 역시나 미야베 미유키의 필력과 끝도 없는 새로운 이야기들 때문인 듯.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접어보기
  •  종이책 상품상세 페이지에서 더 많은 리뷰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바로가기

eBook 회원 리뷰 (2건)

영혼 통행증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h******2 | 2022.09.01

오랜만에 읽은 미시마야 시리즈 7번째.
이번 책은 좀 얇은 듯 하길래 뭐지? 했더니 미리 당겨서 내느라고 얇은 거라고..ㅎㅎ

지난 번에 읽은 <눈물점>은 무서운 이야기가 많았는데
이번에는 전체적으로 따뜻한 이야기감 많았다.
중간에 오치카의 소식도 있어서 조금 반갑기도 하고!!

1. 화염 큰북
이야기의 마지막 부분은... 예상되기도 했지만 마음이 조금 아프기도 했다.
자발적인 희생이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남겨진 이들의 슬픔이 줄어들지는 않는다.

2. 한결같은 마음
내심.. 도미지로에게 짝이 생겼나?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ㅎㅎ
이야기 속 주인공이 너무 안타까워서.. 그리고 너무 현실적이기도 해서..
지금이나 그 시대나 다를 게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긴 요즘 쓰여진 이야기니깐ㅋㅋ)

3. 영혼 통행증
책의 표제가 되는 이야기.
스토리가 꽤 길고 어찌보면 허무맹랑하지만 뭔가 옛날 이야기라면 딱 어울리는 이야기였다.
귀신도 따뜻하게 바라보는 주인공들이 좋았고, 그 주변인들도 괜찮았다.
특히 양어머니!! 요즘 말로 멋진 상여자인데.. 투박하지만 따뜻함이 있는 인물이라서
그래서 주인공이 귀신을 보게 된 게 아닐까?하는 생각도 들더라.


딱~ 이 정도의 이야기가 난 좋다.
무서운 이야기보다는 따뜻한 이야기, 두려운 것보다는 호기심이 가득한 이야기.
그게 내가 좋아하는 괴담이다.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접어보기
미시마야 변조괴담 시리즈 7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R*****^ | 2022.06.12
현재까지 출간된 미시마야 변조괴담 시리즈 마지막 책이자 일곱 번째 책이다.

<흑백ㅡ안주ㅡ피리술사ㅡ삼귀ㅡ금빛 눈의 고양이ㅡ눈물점ㅡ영혼 통행증>

'백물어'는 백가지 이야기를 말하는데 마지막 이야기를 하면 괴이한 일이 일어난다 하여 99화만 쓰겠다 하신 작가님.
2006년 1월부터 쓰기 시작한 미시마야 변조괴담 시리즈는 이 책으로 34화에 이르렀다.
작가님 필생의 역작으로 여기신다니 앞으로도 차기작은 계속 될 것이다.

깊은 산속 펄펄 끓는 연못에 사는 터주신으로 인해 불을 잡는 큰북과 터주신의 반전을 그린 _화염 큰북
꼬치 경단을 파는 노점상 소녀의 가슴 아픈 이야기 _한결 같은 마음
때리는 할머니, 구원자 새어머니, 영혼을 안내하는 뱃사람, 한 서린 영혼.._영혼 통행증

이야기려니 하며 읽었지만 어쩌면 이렇게 끝없이 새로운 이야기가 구구절절 쏟아지는지 신기할 따름이다.

어쩌다 미미여사님이 들려주시는 이야기를 여러 권 읽었다. 책도 많고 시리즈도 많고 현대물, 시대물 등 장르도 다양해서 더 읽고보고 싶긴 한데 살짝 피로도가 쌓인 느낌이라 조금 숨고르기하고 더 볼지 고민해야겠다.

미미여사님 덕분에 교과서에서는 알 수 없는 에도시대의 생활상과 분위기, 특유의 정서를 느낀 것 같다.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접어보기
  •  eBook 상품상세 페이지에서 더 많은 리뷰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바로가기

한줄평 (6건)

0/50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