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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장으로의 초대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 을유문화사 | 2021년 10월 21일 리뷰 총점 7.8 (9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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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 고전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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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롤리타』의 작가 나보코프의 가장 환상적인 소설 러시아어 완역

정통 세계문학을 지향하는 을유세계문학전집의 스물세 번째 책은 20세기 러시아 문학과 미국 문학 양쪽에서 거대한 업적을 남긴 블라디미르 나보코프의 『사형장으로의 초대』이다. 국내 초역으로 나보코프 전공자인 한림대 러시아학과의 박혜경 교수가 번역했다. 1936년 발표된 이 소설은 기묘한 죄목으로 사형 선고를 받은 남자를 주인공으로 예술가의 사회적 고립을 풍자하고 있다. 나보코프는 자신의 작품들 중 『사형장으로의 초대』를 가장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나보코프는 『롤리타』나 『아다』와 같은 책이 번역되어 국내 독자에게도 친숙한 편이지만 그가 러시아어로 발표했던 작품이 한국어로 번역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투명하지 않다’는 죄로 체포되어 사형 선고를 받은 친친나트. 창작에 취미가 있는 그는 자신에게 남은 시간을 알고자 하지만 번번이 거절당할 뿐이다. 그가 홀로 갇혀 있는 기괴한 감옥에서 간수와 소장은 끝없는 광대 짓으로 그를 희롱하기에 바쁘고 롤리타를 연상케 하는 소장의 딸은 그의 감방을 뛰어다닌다. 모두가 정신이 이상한 듯한 가족과 친친나트의 어머니를 자처하는 여자가 면회를 오는 소란 속에서 새로운 죄수 므슈 피에르가 옆 감방에 수감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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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 :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Vladimir Nabokov,ладимир Владимирович Набоков)
1899년 4월 23일 러시아의 성 페테르부르크에서 부유한 귀족 가문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나비 채집에 열중하였고 사랑에 빠져 시를 짓는 순수한 청년으로 자란 그는 많은 유산을 상속받았지만 1919년 볼셰비키 혁명으로 모든 것을 잃고 가족과 함께 독일로 망명했다. 케임브리지의 트리니티 칼리지에서 불문학과 러시아 문학을 공부한 후, 베를린과 파리에서 거주하면서 시린Sirin이라는 필명으로 글을 쓰기 시작한다. 그러나 1940년 나치를 피해 다시 미국으로 이민해야 했다. 미국으로 건너가 시인, 소설가, 비평가, 번역가로서 활동하며 웨슬리, 스탠퍼드, 코넬 그리고 하버드... 1899년 4월 23일 러시아의 성 페테르부르크에서 부유한 귀족 가문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나비 채집에 열중하였고 사랑에 빠져 시를 짓는 순수한 청년으로 자란 그는 많은 유산을 상속받았지만 1919년 볼셰비키 혁명으로 모든 것을 잃고 가족과 함께 독일로 망명했다. 케임브리지의 트리니티 칼리지에서 불문학과 러시아 문학을 공부한 후, 베를린과 파리에서 거주하면서 시린Sirin이라는 필명으로 글을 쓰기 시작한다. 그러나 1940년 나치를 피해 다시 미국으로 이민해야 했다. 미국으로 건너가 시인, 소설가, 비평가, 번역가로서 활동하며 웨슬리, 스탠퍼드, 코넬 그리고 하버드 대학에서 문학을 가르치다가 1955년 『롤리타』의 기념비적인 성공으로 교수직을 그만두고 글쓰기에만 전념한다.

20세기의 가장 위대한 작가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 나보코프는 자신이 쓴 영어 원작의 대부분을 스스로 러시아어로 옮겼고, 또한 자신의 러시아 원작을 영어로 옮기는 작업을 하기도 했다. 그는 이차 대전 후 미국 작가 중 가장 연구가 활발한 작가 중 한 사람으로 영어로 씌어진 단행본 연구서만 해도 약 50여 권이며 그 외 수없이 많은 학위 논문, 연구 논문, 서평 등이 나와 있다. 그의 주요 작품으로는 『세바스찬 나이트의 진짜 인생』『롤리타』『프닌』『재능』『창박한 불꽃』 등이 있으며, 1961년 스위스로 건너가 1977년 스위스에서 사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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