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2002년 독일 베를린자유대학에서 '이방인과 양가성'에 대한 주제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14년 독일 베를린자유대학 초빙교수를 역임한 바 있으며, 현재 경기대학교 글로벌어문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연구 분야는 독일 현대문학, 젠더, 영화와 문학, 아동청소년문학 등이다. 옮긴 책으로 『몸앓이』, 『팀 탈러, 팔아 버린 웃음』, 『지붕 위의 카알손』, 『카알손은 반에서 최고』, 『돌아온 카알손』 등이 있다. 저서로 『키치의 시대, 예술이 답하다』, 공저로 『문학의 탈경계와 상호예술성』, 『독일영화 20』, 『오늘날의 유럽』이 있다.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2002년 독일 베를린자유대학에서 '이방인과 양가성'에 대한 주제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14년 독일 베를린자유대학 초빙교수를 역임한 바 있으며, 현재 경기대학교 글로벌어문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연구 분야는 독일 현대문학, 젠더, 영화와 문학, 아동청소년문학 등이다. 옮긴 책으로 『몸앓이』, 『팀 탈러, 팔아 버린 웃음』, 『지붕 위의 카알손』, 『카알손은 반에서 최고』, 『돌아온 카알손』 등이 있다. 저서로 『키치의 시대, 예술이 답하다』, 공저로 『문학의 탈경계와 상호예술성』, 『독일영화 20』, 『오늘날의 유럽』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