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분야 전체
크레마클럽 허브

에다 이야기 - 을유세계문학전집 66

스노리 스툴루손 저 / 이민용 | 을유문화사 | 2015년 7월 8일 리뷰 총점 9.0 (26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17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7건)
  •  eBook 한줄평 (2건)
분야
소설 > 세계각국소설
파일정보
EPUB(DRM) 16.12MB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 PC(Mac)

이 도서의 시리즈

내서재에 모두 추가

에다 이야기 - 을유세계문학전집 66

책 소개

신과 거인, 엘프, 난쟁이, 전사 들이 빚어내는 음울하고 매혹적인 이야기
게르만 신화를 알고 싶다면 가장 먼저 읽어야 할 고전

『에다 이야기』는 게르만 신화의 원형에 가장 가까운 게르만 신화집이다.
『에다 이야기』는 대중이 읽기 쉽게 신화 이야기를 다듬어 펴낸 다른 도서와 달리 게르만 신화의 원전이라고 할 수 있는 스노리 스툴루손의 『산문 에다』를 그대로 번역하였다. 『에다 이야기』는 스노리가 음유 시인들에게 시를 짓는 방법을 가르치기 위해 전체 3부로 구성하여 집필한 『산문 에다』 중에서 게르만 신화와 관련된 부분인 1, 2부만을 소개하였다.

1부에서는 창세기에서 종말까지 게르만 신화의 전모를 본격적으로 소개하고, 2부에서는 난쟁이의 마법 반지에 얽힌 탐욕과 저주 이야기, 영웅 시구르드(지크프리트)의 비극적인 전설 등 1부에서 소개하지 못한 에피소드를 들려준다. 천지 창조부터 인류의 탄생, 신들의 사랑과 음모, 신과 거인의 최후의 전쟁으로 인한 세계 종말까지 이어지는 방대한 스케일이 짜임새 있게 구성된 이야기는 게르만 신화의 음울하고 매혹적인 면모를 충실하고 다채롭게 보여 준다.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프롤로그
제1부 귈피의 홀림
제2부 스칼드의 시 창작법

인물 및 용어 설명
해설 유럽 이야기 자원의 보고(寶庫): 『에다 이야기』
판본 소개
스노리 스툴루손 연보

출판사 리뷰

『반지의 제왕』「니벨룽의 반지」 등
수많은 대작의 기원이 된 게르만 신화의 출전

신과 거인, 엘프, 난쟁이, 전사 들이 빚어내는 음울하고 매혹적인 이야기
게르만 신화를 알고 싶다면 가장 먼저 읽어야 할 고전

게르만 신화의 원형에 가장 가까운 게르만 신화집 『에다 이야기』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을유문화사에서 출간되었다.
게르만 신화는 그리스 신화와 더불어 유럽 양대 신화를 이루며 전 세계적으로 문화 예술 영역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에도 국내에서는 아직까지 하나의 대중적 신화로 자리매김하지 못했다. 하지만 북유럽 신화, 북구 신화라고도 불리는 게르만 신화라는 명칭 자체는 생소할지 몰라도 신화 속 이야기나 요소들은 그리스 신화만큼이나 우리에게 친숙하다. 그 예로 바그너의 오페라 「니벨룽의 반지」, J.R.R. 톨킨의 『반지의 제왕』, 영화 「마스크」와 「토르」, 게임 「라그나로크」, 만화 『진격의 거인』 등은 모두 게르만 신화와 관련이 있다. 신화의 서사 구조를 따르거나 신, 거인, 엘프, 드워프 등 신화적 요소를 차용하는 이들 작품에서부터 게르만 신화의 주신(主神) 오딘의 이름에서 유래한 영어 단어 Wednesday(수요일)에 이르기까지 게르만 신화는 우리 문화 이곳저곳에 편재되어 있다.

그 영향력에도 불구하고 낮은 인지도로 인해 게르만 신화를 다룬 관련 도서는 드문 편이다. 그중에서 이 책 『에다 이야기』는 대중이 읽기 쉽게 신화 이야기를 다듬어 펴낸 다른 도서와 달리 게르만 신화의 원전이라고 할 수 있는 스노리 스툴루손의 『산문 에다』를 그대로 번역하였다. 아이슬란드의 시인이자 정치가인 스노리가 1220년에서 1225년 사이에 기록한 『산문 에다』는 근대 이전까지 ‘에다(Edda)’라고 불렸으나 1643년 운문으로 기록된 게르만 신화집이 발견되면서 스노리가 산문으로 기록한 책을 ‘산문 에다’, ‘스노리 에다’, ‘신(新)에다’라 부르고, 이 책보다 이전에 익명의 사람들에 의해 운문으로 기록된 게르만 신화집을 ‘운문 에다’, ‘구(舊)에다’라고 부르게 되었다. 『에다 이야기』는 스노리가 음유 시인들에게 시를 짓는 방법을 가르치기 위해 전체 3부로 구성하여 집필한 『산문 에다』 중에서 게르만 신화와 관련된 부분인 1, 2부만을 소개하였다. 1부에서는 창세기에서 종말까지 게르만 신화의 전모를 본격적으로 소개하고, 2부에서는 난쟁이의 마법 반지에 얽힌 탐욕과 저주 이야기, 영웅 시구르드(지크프리트)의 비극적인 전설 등 1부에서 소개하지 못한 에피소드를 들려준다. 천지 창조부터 인류의 탄생, 신들의 사랑과 음모, 신과 거인의 최후의 전쟁으로 인한 세계 종말까지 이어지는 방대한 스케일이 짜임새 있게 구성된 이야기는 게르만 신화의 음울하고 매혹적인 면모를 충실하고 다채롭게 보여 준다.

어느 옛날 스웨덴 지역을 다스리고 있던 현명한 귈피 왕은 아스족 사람들의 막강함의 근원을 알아보고자 아스가르드로 여행을 떠난다. 그는 아무도 알아보지 못하도록 은밀히 노인의 모습으로 변장하였지만 모든 것을 꿰뚫어 보는 능력을 가진 아스족 사람들은 그를 현혹시켜 지붕이 황금 방패로 뒤덮인 웅장한 성으로 초대한다. 성의 주인에게 안내된 그는 임금의 자리에 앉아 있는 세 남자에게 자신을 강글레리라고 소개한다. 하르(높으신 분), 야픈하르(똑같이 높으신 분), 트리디(셋째 분)라는 세 왕이 환대하자 그는 자신의 궁금증을 풀기 위해 여러 질문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태초에 무엇이 있었고, 만물이 어떻게 생겨났습니까?” “이 세상에 사는 인간들은 어디에서 생겨났습니까?” “신들 가운데 누가 가장 고귀하고, 그분의 능력은 어떠신가요?” “여름은 덥고 겨울은 추운데 왜 그렇게 다릅니까?” “인간들이 믿는 아스 신들의 행적은 무엇이고, 달성한 위업은 무엇입니까?”
이에 하르, 야픈하르, 트리디는 세상의 창조와 해와 달의 기원, 신과 거인, 천상과 세계수, 종말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회원 리뷰 (17건)

한줄평 (9건)

0/50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