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영문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채플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8세기 중반에서 19세기 중반의 영국문학과 문화가 관심분야다. 블레이크와 메리 셸리, 디킨즈와 토머스 하디 등에 관한 논문을 썼고, 저서로 『역사로서의 영문학』, 역서로 에밀리 브론테의 『워더링 하이츠』, 헨리 제임스의 『워싱턴 스퀘어』가 있다. 현재 서울대 영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서울대 영문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채플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8세기 중반에서 19세기 중반의 영국문학과 문화가 관심분야다. 블레이크와 메리 셸리, 디킨즈와 토머스 하디 등에 관한 논문을 썼고, 저서로 『역사로서의 영문학』, 역서로 에밀리 브론테의 『워더링 하이츠』, 헨리 제임스의 『워싱턴 스퀘어』가 있다. 현재 서울대 영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