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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슨 크루소

대니얼 디포 | 을유문화사 | 2011년 4월 26일 리뷰 총점 9.6 (32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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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 영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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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대니얼 디포의 대표적 작품. 요크 출신 뱃사람 로빈슨 크루소의 생애와 이상하고도 놀라운 모험이 담긴 이야기다. 인간의 정체성에 대해 깊고 면밀하게 탐구해 근대적인 인간상을 창조한 영국 소설의 출발로 평가받고 있다. <BR><BR>주인공 로빈슨 크루소는 부모의 반대를 무릅쓰고 더 큰 세상과 접하기 위해 모험 항해를 나선다. 하지만 폭풍으로 배가 난파되는 바람에 고초를 겪게 되지만 그의 방랑 기질은 잠들지 않는다. 결국 무역상으로 변신한 로빈슨 크루소는 아프리카의 기니로 향한 항해에서 해적과 맞딱뜨린다. 그리고 그들과의 싸움 끝에 무어 인의 노예로 사로잡힌다. <BR><BR>로빈슨 크루소는 갖은 고생 끝에 탈출에 성공하고 브라질에서 농장을 경영해 크게 성공한다. 하지만 그의 모험 기질은 다시 바다로 향하게 된다. 그리고 그 항해에서 로빈슨 크루소는 또 운명적인 폭풍을 만나 일행을 모두 잃고 무인도에 표류하여 혼자서 생활한다. <BR><BR>그곳에서 로빈슨 크루소는 탈출할 배를 만들고, 잡아먹힐 위기에 처하며, ‘금요일’을 구출해 하인으로 삼는 등의 모험을 펼친다. 그리고 마침내 무인도에 기착한 영국의 반란선을 진압한 뒤 선장을 구출해 28년 만에 고국으로 들어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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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p>로빈슨 크루소<BR><BR>주<BR>해설: 근대 시대의 첨병<BR>판본 소개<BR>대니얼 디포 연보</p>

저자 소개 (1명)

저 : 대니얼 디포 (Daniel Defoe)
영국의 저명한 저널리스트이자 소설가인 대니얼 디포. 1660년 영국 런던 근교의 세인트 질에서 양초 제조업자의 아들로 태어났다. 14세에 비국교도 학교에 입학하여 신학, 역사, 외국어, 지리, 과학, 도덕 철학 등 다양한 교양을 쌓았다. 목사가 되려는 생각을 접고 23세에 메리야스 도매상을 시작으로 정육업, 담배, 목재, 포도주 등의 운송 및 수출입 교역업에 투자했다. 31세에 파산해 감옥에 잠시 투옥되었고, 이후 벽돌과 타일 제조업, 노예 무역업 등에 종사했으며, 이때의 경험이 『로빈슨 크루소』의 주요 소재가 되었다. 1698년 저술로는 최초인 『사업론』과, 국왕 윌리엄 3세를... 영국의 저명한 저널리스트이자 소설가인 대니얼 디포. 1660년 영국 런던 근교의 세인트 질에서 양초 제조업자의 아들로 태어났다. 14세에 비국교도 학교에 입학하여 신학, 역사, 외국어, 지리, 과학, 도덕 철학 등 다양한 교양을 쌓았다. 목사가 되려는 생각을 접고 23세에 메리야스 도매상을 시작으로 정육업, 담배, 목재, 포도주 등의 운송 및 수출입 교역업에 투자했다. 31세에 파산해 감옥에 잠시 투옥되었고, 이후 벽돌과 타일 제조업, 노예 무역업 등에 종사했으며, 이때의 경험이 『로빈슨 크루소』의 주요 소재가 되었다. 1698년 저술로는 최초인 『사업론』과, 국왕 윌리엄 3세를 옹호하는 운문집 『진정한 순종 영국인』을 출간했고, 국교회의 극단주의를 풍자한 『비국교도 처리의 지름길』을 출판하여 고위 성직자를 모독했다는 죄로 다시 투옥되었다. 그는 수많은 여행과 저널리스트 활동, 정치 활동, 상업과 사업, 무역업 등에 관여하며 다채로운 경험을 쌓고 이런 갖가지 인생 체험들을 신빙성 있는 문체로 묘사하는 데 아주 능한 사람이었다. 소유했던 토지가 법적 분규에 휘말리자 채무자들을 피해 다니다 71세의 나이에 뇌졸중으로 사망했다.

59세에 발표한 『로빈슨 크루소』는 그의 대표작으로, 초판이 출간되자마자 큰 인기를 끈 이 작품은 불과 3개월 만에 한 번에 수천 부씩 6쇄까지 찍혀 나왔다고 한다. 이에 힘입어 그해 8월 속편 격인 『로빈슨 크루소의 더 많은 모험』, 이듬해 후속편 『로빈슨 크루소의 진지한 명상』이 출간되었다. 이언 와트는 「신빙성 있는 시간의 흐름, 신빙성 있는 시공간의 묘사, 일상생활에서 실제로 마주할 수 있는 신빙성 있는 등장인물, 신빙성 있는 상황, 명료한 문체 등」 형식적 사실주의를 대표하는 이 작품을 일컬어, 「근대 소설의 효시」로 보았다.

다른 작품으로는 장편소설 『몰 플랜더스』, 『잭 대령』, 『록사나』 등을 비롯하여, 영국에 부는 각종 돌풍과 폭풍에 관한 이야기 『폭풍』, 역사서 『대영 제국 합병사』, 가정생활에 필요한 지침들을 다룬 최초의 품행서 『가정의 교사』, 『완벽한 영국 신사』, 자서전 성격의 『명예와 정의에 바치는 호소』 등이 있다.

출판사 리뷰

<b>근대적인 인간상을 창조한 영국 소설의 출발</b><BR><BR>『로빈슨 크루소』는 『요크 출신 뱃사람 로빈슨 크루소의 생애와 이상하고도 놀라운 모험』. 흔히 『로빈슨 크루소』라 불리는 이 소설은 『걸리버 여행기』 등과 함께 18세기 영국을 대표하는 고전소설이다. <BR>『로빈슨 크루소』는 대니얼 디포가 쉰아홉 살 때인 1719년에 발표한 대표작으로서 그보다 7년 늦게 출간된 조너선 스위프트의 『걸리버 여행기』와 함께 영국의 대표적인 고전소설로 꼽혀 그는 18세기 가장 위대한 작가 중 한 사람으로 평가받게 되었다. 이 책은 발간 첫 해인 1719년에만 약 네 달 간격으로 5쇄에 들어갈 정도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이것은 당시 기준으로는 파격적이었다. 또한 당시 책시장의 관행대로 이 ‘베스트셀러’는 온갖 유령 판본들과 모조품들을 양산했고, 본인이 쓰지도 않은 ‘속편’들이 이미 시장에 돌아다녔다. 이에 저자는 <로빈슨 크루소>를 출간한 지 네 달 뒤에 속편 <로빈슨 크루소의 후속 여행>을 내놓았다. <로빈슨 크루소>의 열기가 그 다음 해까지 이어지자, 디포는 <로빈슨 크루소의 진지한 명상>이라는 교훈적인 명상록까지 내게 된다. <BR><BR>부모의 반대를 무릅쓰고 더 큰 세상과 접하기 위해 모험 항해를 나선 주인공 로빈슨 크루소가 폭풍으로 배가 난파되는 바람에 고초를 겪게 된다. 이 폭풍은 사실 그가 헤쳐가야 할 운명을 의미한다. 그러나 이 폭풍이 그의 방랑 기질을 잠재우지 못했다. 결국 무역상으로 변신한 아프리카의 기니로 향한 항해에서 해적과 맞닥뜨려 그들과의 싸움 끝에 무어 인의 노예로 사로잡힌다. <BR>갖은 고생 끝에 탈출에 성공한 로빈슨 크루소는 브라질에서 농장을 경영하여 크게 성공하지만 그의 모험 기질은 다시 바다로 향하게 한다. 그 항해에서 로빈슨 크루소는 또 운명적인 폭풍을 만나 일행을 모두 잃고 무인도에 표류하여 혼자서 생활하다가 탈출할 배를 만들고, 잡아먹힐 위기에 처해 있던 ‘금요일이’를 구출하여 하인으로 삼으며 무인도에 기착한 영국의 반란선을 진압해 선장을 구출하여 28년 만에 고국으로 들어온다는 이야기이다. <BR>무인도에서 홀로 수십 년의 세월을 보낸다는 아이디어는 스코틀랜드 선원 ‘알렉산더 셀커크’가 남태평양에서 표류, 4년 4개월을 후앙 페르난데스라는 섬에서 혼자 살았다는 이야기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알려져 있다. <BR><BR>셰익스피어가 왕성하게 활동하던 16세기에 비해 이 당시의 영국 문단은 이렇다할 문학 작품들이 없었는데 정치 사회 평론가인 디포가 쓴 이 소설은 당시 형성되기 시작한 중산층을 대변하는 문학으로 2세기 가까이 영국 사회를 풍미한 해상 여행에 활기를 반영하는 등 대단한 인기를 누렸다. 격동기 영국의 시대 분위기와 정신이 집약된 이 모험소설은, 1719년 초판이 나온 이래 판토마임, 오페라, 영화, 연극 등으로 각색되어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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