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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 사기 사건

Mystr 컬렉션 제283권

윌리엄 넬슨 태프트 | 위즈덤커넥트 | 2021년 12월 6일 리뷰 총점 8.7 (20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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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 추리/미스터리/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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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미국 재무부 산하 특별 수사 기관인 비밀 첩보국 (The US Secret Service)이 다뤘던 사건들에 기반한 단편 소설.
비밀 첩보국의 요원 딕 카는 '설탕 전문가' 라고 불린다. 설탕이 하역되는 부두에 잠입해서, 설탕의 순도를 검사하는 과정을 조작해, 관세를 속이는 사건을 해결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전체 백만 달러 이상의 관세 포탈 사건으로 의심되는 제보가 들어오자, 딕 카가 재무부로 호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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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표지
목차
본문
시리즈 및 저자 소개
copyrights
(참고) 종이책 기준 쪽수: 29 (추정치)

출판사 리뷰

<미리 보기>
"이 약병에 든 것이 뭔가?" 어느 날 저녁, 내가 빌 퀸에게 물었다. 전직 비밀 첩보국 요원이 탁자 위 작은 갈색 병을 들어올리더니 자신의 주머니에 넣었다.
"사카린이야." 퀸이 무심하게 말했다.
"설탕 부족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서 주문해 수입해 온 것이지. 그 사태가 얼마나 오래갈지 아무도 모르고, 그리고 그 동안만이라도 우리는 이미 확보한 설탕을 아껴야 하잖아. 그래서 나는 조끼 주머니에 이 '덩어리 설탕' 을 넣고 다니고 있는 거야.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그 일을 반복해야만 하겠지. 사람들 이야기로는, 수입 쪽에 문제가 발생했다고 하더군. 설탕이 있는 곳에는 배가 충분히 머물고 있었지만, 설탕 자체를 그 지역에서 확보하는 것이 쉽지 않다고 하더군."
"하지만 설탕이 문제를 일으킨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야. 저기 벽에 걸린 25센트 동전이 보이나? 저것이 매일 볼 수 있는 평범한 동전이라는 것은 명백해. 하지만 저 동전 때문에 정부에서는 백만 달러가 넘는 대가를 지불해야 했어. 수십, 수백 톤의 설탕에 대해서 매겨야 할 수입 관세가 저 동전 때문에 사라졌거든."
"그래, 저 동전의 뒷면에는, 정부의 수사 기록 중에서도 절대적으로 특이한 사건이 숨어 있어. 가장 거대하고 가장 멀리까지 파급 효과를 가진 밀수 음모가 드러났지. 그리고 그 음모를 해결하는 데는 가장 긴 시간이 필요했어."
"9년이라는 시간은, 하나의 사건에 배정되어 보내기에는 터무니 없이 긴 시간처럼 보일 수 있어. 하지만 그 기간 동안 한 사람의 노력 덕분에 재무부에서 2백만 달러가 넘는 돈을 회수할 수 있었다면, 그것은 가치가 있었다고 봐야겠지."
***
빌 퀸이 생각에 잠긴 듯한 눈빛으로 벽에 걸린 동전을 바라보면서 말을 이었다. 그 전체 사건은 딕 카가 설탕 검사 담당자로 부임하면서 시작되었다.

<추천평>
"과거 미국에서 벌어진 굉장히 많은 이야기들 중 하나에 대한 이야기다. 흥미로운 독서였다. 독자 자신만의 읽는 속도에 따라서 읽어도 좋을 이야기이다."
- Joan, Allyoucan 독자
"재미있는 읽을거리였다. 미국 재무부 산하의 비밀 첩보국에서 해결한 실제 사건을 정리한 이야기로, 과거의 이야기지만 현재의 사건들과도 맞닿은 점이 느껴진다."
- Rooger, Allyoucan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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