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평>
"강력한 힘을 가진 소설이다. 상징주의적 의미를 중첩하고 있는 놀라운 소설이다. 엄마는 현실로부터 자신을 숨기고, 딸이 그녀를 찾는 순간 활기와 소속감을 느낀다. 딸이 숨고, 아이를 찾는 순간 엄마는 자신이 살아 숨쉬면서 제대로 된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 아이와 엄마는 그렇게 연결되어 있다."
- Amilie, Goodreads 독자
"굉장히 흥미로운 이야기였다. '미친 여자 증후군' 또는 '히스테리적 여성'에 대한 과거 시대의 억압적 상황을 떠올리는 작품이다."
- Silver, Goodreads 독자
"굉장히 잘 쓰여진 단편이다. 엄마와 아이에 대한 현실적이면서 초현실적인 소설."
- Vandjr, Goodreads 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