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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오웰 산문선

조지 오웰 저/허진 | 열린책들 | 2020년 9월 30일 한줄평 총점 9.2 (45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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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시 >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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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b>20세기 영문학의 독보적 작가이자 저널리스트 조지 오웰</br>그의 명징한 통찰을 보여 주는 빼어난 산문 엄선</b></br></br>조지 오웰의 에세이들을 엄선한 선집 『조지 오웰 산문선』이 허진 씨의 번역으로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열린책들 세계문학 시리즈의 256번째 책이다.</br></br>20세기 영문학의 독보적 작가이자 저널리스트인 조지 오웰은 『1984년』과 『동물 농장』 등 불멸의 소설 작품들뿐 아니라, 여러 매체에 수많은 빼어난 에세이들과 칼럼들을 기고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뛰어난 소설가로서뿐 아니라 사회 문제를 진단하고 비판하는 냉철한 진보적 지식인으로서, 영국 문화에 대한 날카로운 비평가로서, 그리고 문학의 역할을 고민하는 사색가로서 조지 오웰이 남긴 에세이들은 20세기 영문학이 낳은 가장 뛰어난 산문들로 평가된다. 이 책은 오웰의 가장 유명하고 높이 평가받는 20여 편의 산문들을 종류별로 골고루 엄선한 선집으로, 묵직한 정치 비판부터 생활 속의 소소한 성찰에 이르기까지, 오웰 특유의 명징하고 정직한 사유의 정수를 보여 주는 기록들이다.</br></br>"오웰의 글은 에세이에서 시작하고, 그의 에세이는 경험에서 시작한다"라는 평이 있는 만큼, 오웰의 에세이들에는 그의 사상과 문학을 이루는 기초가 된 단상들과 그 결정적인 계기가 된 경험들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오웰은 실제로 에세이들을 발전시켜 여러 장편소설을 완성하기도 했으며, 자신에게 강렬한 영향을 미친 체험들과 사회 이슈들에 대한 생각을 에세이로 솔직하게 기록하곤 했다. 그가 남긴 에세이들로부터 우리는 그의 사상이 빚어지는 과정을 가장 잘 확인할 수 있으며, 소설 속에서 볼 수 없었던 오웰 자신의 생생한 육성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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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나는 왜 쓰는가</br>교수형</br>코끼리를 쏘다</br>마라케시</br>부랑자 임시 수용소</br>가난한 이들은 어떻게 죽는가</br>두꺼비에 대한 단상</br>책과 담배</br>책방의 기억들</br>어느 서평가의 고백</br>소년 주간지</br>영국 살인 사건의 쇠퇴</br>영국 요리를 옹호하며</br>맛있는 차 한 잔</br>정치와 영어</br>좌든 우든 나의 조국</br>사자와 유니콘: 사회주의와 영국의 특질</br>P. G. 우드하우스를 변호하며</br>당신과 원자 폭탄</br>간디에 대한 단상</br>즐겁고도 즐거웠던 시절</br></br>역자 해설: 명징한 언어로 써 내려간 공정한 사회 비판</br>조지 오웰 연보

저자 소개 (2명)

저 : 조지 오웰 (George Orwell,에릭 아서 블레어Eric Arther Blair)
작가 한마디 1936년부터 내가 쓴 심각한 작품은 어느 한 줄이든 직간접적으로 전체주의에 '맞서고' 내가 아는 민주적 사회주의를 '지지하는' 것들이다. 본명은 에릭 아서 블레어Eric Arther Blair. 인도에서 태어나 영국의 대표적인 작가이자, 언론인, 비평가로 활동하였다. 1903년 6월 25일, 영국령 인도의 벵골 주 모티하리에서 세관관리의 아들로 태어났다. 8세 때 사립예비학교에 들어갔으나, 이곳에서 상류층 아이들과의 심한 차별을 맛보며 우울한 소년시절을 보냈고, 장학생으로 들어간 이튼교에서의 학창시절 역시 계급 차이를 뼈저리게 실감하는 계기가 되었다. 졸업 후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1922년부터 5년간 미얀마에서 대영제국 경찰로 근무했으나 영국 제국주의가 저지르는 악마적 만행을 두 눈으로 목격한 그는 자신의 직업에... 본명은 에릭 아서 블레어Eric Arther Blair. 인도에서 태어나 영국의 대표적인 작가이자, 언론인, 비평가로 활동하였다. 1903년 6월 25일, 영국령 인도의 벵골 주 모티하리에서 세관관리의 아들로 태어났다. 8세 때 사립예비학교에 들어갔으나, 이곳에서 상류층 아이들과의 심한 차별을 맛보며 우울한 소년시절을 보냈고, 장학생으로 들어간 이튼교에서의 학창시절 역시 계급 차이를 뼈저리게 실감하는 계기가 되었다. 졸업 후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1922년부터 5년간 미얀마에서 대영제국 경찰로 근무했으나 영국 제국주의가 저지르는 악마적 만행을 두 눈으로 목격한 그는 자신의 직업에 회의를 느껴 직장을 그만두고 파리로 건너가 작가수업을 쌓았다.

유럽으로 돌아와 어린 시절부터 꿈이었던 작가가 되기로 한다. 파리와 런던에서 노숙자, 접시닦이, 교사, 서점 직원 등 여러 직업을 전전하는 속에서도 소설을 쓰고 서평과 에세이를 발표했다. 1933년에 파리와 런던에서 겪었던 생활을 바탕으로 한 첫 소설 『파리와 런던의 밑바닥생활(Down and Out in Paris and London)』과 1935년 식민지 백인 관리의 잔혹상을 묘사한 소설 『버마 시절』이다. 이 시기부터 그는 죽음의 원인이 된 결핵을 앓기 시작했다. 사회 정의의 문제에 민감했고, 진실을 알리고자 하는 욕구가 강했던 그는 첫 소설 『버마 시절』에 이어 『목사의 딸』, 『그 엽란을 날게 하라』를 출간했고, 잉글랜드 북부 노동자의 가난한 삶을 그린 사회주의 색채가 짙은 르포르타주 『위건 부두로 가는 길』을 발표했다. 중·장년 시절에는 버마(현재 미얀마)에서 경찰관으로 재직했지만, 식민지배의 불합리성을 목격한 후 사직을 하고 영국으로 이주하면서 빈곤한 생활을 겪다가 전체주의를 혐오한 그는 스페인 내전에 가담하여 부상을 입기도 했다. 그 체험을 기록한 1936년 『카탈로니아 찬가(Homage to Catalonia)』는 뛰어난 보도 문학으로 평가된다.

1941년부터 1943년까지 BBC방송국에서 일하기도 했다. 이후 [트리뷴]의 문학 담당 편집자로 일하면서 정치와 문학 분야의 논평을 정기적으로 썼다.그리고 2차 대전 직후인 1945년에는 러시아 혁명과 스탈린의 배신을 우화로 그린 『동물농장』으로 일약 명성을 얻게 되었다. 그러나 그해 그는 아내를 잃고 자신도 지병인 폐결핵의 악화로 병원 신세를 지게 된다. 1946년 스코틀랜드 주라 섬에 머물며 작품 활동을 계속하여 전체주의의 종말을 기묘하게 묘사한 디스토피아 소설 『1984년』을 집필하였고, 1949년에 출간되었다. 『1984년』은 전제주의라는 거대한 지배 시스템 앞에 놓인 한 개인이 어떻게 저항하다가 어떻게 파멸해 가는지, 그 과정과 양상, 그리고 배후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디스토피아 소설이다. 작품의 무대인 오세아니아는 전체주의의 극한적인 양상을 띠고 있는 나라이다. 오세아니아의 정치 통제 기구인 당은 허구적 인물인 빅 브라더를 내세워 독재 권력의 극대화를 꾀하는 한편, 정치 체제를 항구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텔레스크린, 사상경찰, 마이크로폰, 헬리콥터 등을 이용하여 당원들의 사생활을 철저하게 감시한다. 당의 정당성을 획득하는 것과 동시에 당원들의 사상적인 통제를 위해 과거의 사실을 끊임없이 날조하고, 새로운 언어인 신어를 창조하여 생각과 행동을 속박함은 물론,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인 성욕까지 통제한다. 『1984년』은 올더스 헉슬리의 『멋진 신세계』, 예브게니 이바노비치 자먀찐의 『우리들』과 더불어 디스토피아를 다룬 소설 가운데 대표작으로 꼽히며, 이후 많은 예술작품에 영향을 주었다. 주인공 윈스턴 스미스는 이런 당의 통제에 반발을 느끼고 저항을 꾀하지만, 오히려 함정에 빠져 사상경찰에 체포되고, 혹독한 고문 끝에 존재하지도 않는 인물 '골드스타인'을 만났다고 자백하고, 결국 당이 원하는 것을 아무런 저항 없이 받아들이는 무기력한 인간으로 전락한다. 『1984년』은 오웰을 20세기 최고의 영향력 있는 작가로 만들었다.

장르에 상관없이 언제나 확고한 정치적 신념을 바탕으로 글을 썼으며 소설, 에세이, 르포, 평론 등 700여 편의 작품을 남기고, 1950년 47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조지 오웰의 47년간의 삶 중 시대적 배경은 전쟁으로 인한 평화가 무너지는 격변기로 두 차례의 세계대전이 일어났으며 전체주의(집단주의)와 공산주의, 사회주의, 민주주의 사상이 다변화되면서 사회 부조리를 고발하는 대표 언론가로 상징된다. ‘조지 오웰’은 21세기 새 시대를 맞이하여 199년 영국 BBC 조사한 ‘지난 천년동안 가장 위대한 작가 3위’, 2008년 [더 타임스]가 선정한 영국 작가 50인의 2위로 선정되었다. 게다가 영문학에서는 ‘오웰주의’, '오웰주의자'라는 뜻의 Orwellism이나 Orwellian이라는 표현이 따로 있을 정도이니, 이 정도면 그가 서양 문학사에서 차지하는 위치는 쉽게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그는 주로 당대의 문제였던 계급 의식을 풍자하고 이것을 극복하는 길을 제시하였으며, 또 일찍이 스탈린주의의 본질을 꿰뚫고 거기서 다시 현대사회의 바닥에 깔려 있는 악몽과 같은 전체주의의 풍토를 작품에 정착시켰다. 그는 ‘나는 왜 쓰는가’라는 글에서, 글을 쓰는 이유를 “전체주의에 반대하고, 민주적 사회주의를 지지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히고 있으며, 자신의 글 중에서 정치적 목적을 가지고 쓴 글들만이 생명력을 가지고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파리와 런던의 밑바닥 생활』 ,『버마의 나날』, 『목사의 딸』, 『엽란을 날려라』, 『위건 부두로 가는 길』, 『카탈로니아 찬가』, 『숨쉬러 올라오기』, 『고래 뱃속에서』, 『사자와 일각수』, 『동물 농장』, 『비판적 에세이』, 『영국 사람들』, 『1984년』 등이 있다.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 번역학과를 졸업했다. 옮긴 책으로는 엘리너 와크텔의 인터뷰집 『작가라는 사람』, 『오리지널 마인드』, 지넷 윈터슨의 『시간의 틈』, 도나 타트의 『황금방울새』, 할레드 알하미시의 『택시』, 나기브 마푸즈의 『미라마르』, 아모스 오즈의 『지하실의 검은 표범』, 수잔 브릴랜드의 『델프트 이야기』, 애나 린지의 『걸 인 더 다크』, 로알드 달의 『헨리 슈거』, 찰스 디킨스의 『픽윅 클럽 여행기』 등이 있다.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 번역학과를 졸업했다. 옮긴 책으로는 엘리너 와크텔의 인터뷰집 『작가라는 사람』, 『오리지널 마인드』, 지넷 윈터슨의 『시간의 틈』, 도나 타트의 『황금방울새』, 할레드 알하미시의 『택시』, 나기브 마푸즈의 『미라마르』, 아모스 오즈의 『지하실의 검은 표범』, 수잔 브릴랜드의 『델프트 이야기』, 애나 린지의 『걸 인 더 다크』, 로알드 달의 『헨리 슈거』, 찰스 디킨스의 『픽윅 클럽 여행기』 등이 있다.

출판사 리뷰

<b>[옮긴이의 한마디]</b> "오웰의 글은 에세이에서 시작하고, 그의 에세이는 경험에서 시작한다"는 평이 있는 만큼, 조지 오웰의 에세이들은 그가 46년의 길지 않은 일생 동안 양차 대전이 모두 일어났던 20세기 초중반의 혼란스러운 유럽에서 어떤 삶을 살았는지, 그리고 어떤 경로를 거쳐 이데올로기와 당파성에 휘둘리지 않은 채 날카롭고 비판적인 시선으로 사회를 보는 지성을 갖게 되었는지 생생하게 보여 준다.

종이책 회원 리뷰 (21건)

[독서모임] 조지 오웰 산문선
내용 평점1점   편집/디자인 평점1점 | j*****s | 2023.11.28

조지 오웰의 책을 읽어본 기억은 없으나 책 제목은 모를 리 없는 것들이 많아 작가의 산문선을 읽기 전에는 작가의 이야기를 읽을 수 있다는 기대가 있었다.

그런데 첫 페이지부터 잘 안 읽히더니 읽고 싶은 욕구를 뚝뚝 떨어뜨리게 만드는,, 독서모임을 하면서 읽었던 책 중 가장 어려웠던 책 같다.

현재에도 노래나 연기를 잘한다고 인성까지 뛰어난 연예인은 드물고, 배역과 찰떡 같이 잘 맞아도 실제 배우의 성격은 그와는 완전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작가와 소설이 그럴 수 있다는 생각은 이번 책을 통해서야 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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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오웰 산문선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1점 | h****1 | 2023.11.06

유명한 작가이지만 사실 나는 이 작가의 책을 한 번도 읽어보지 않았다.

그래서 큰 기대감과 편견 없이 읽을 수 있었다.

 

작가의 생애 순서가 아닌 뒤죽박죽 섞인 시간 속에서 

작가가 겪은 일들을 읽다보니 그에 대해서 이해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다.

 

왜 갑자기 인도에서 경찰로 지냈는지, 부랑자가 되었는지, 헌책방에서 일하게 됐는지부터 

이 사람의 정치 성향은 왜 이런지까지 맨 마지막 챕터를 읽고 비로소 이해가 되었다.

 

가난한 집에서 똑똑하게 태어나서 기숙사립학교 장학생으로 유년시절을 보낸 그는 

부잣집 자재들 사이에서 8살 때부터 차별 받으면서 성장해왔다.

그리고 시험을 위한 기계, 학교를 빛내기 위한 공부만을 하면서 일찍부터 세상에 대한 환멸을 느끼기 시작한 것 같다. 

작가의 어린시절을 알고 나니 그의 저서들을 읽고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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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오웰 산문선] 작품과 실제 작가 간의 괴리에 대하여
내용 평점2점   편집/디자인 평점1점 | 와* | 2023.11.04

조지 오웰의 작품들을 꽤나 흥미롭고 즐겁게 읽었던 터라 이번 산문선도 기대감을 갖고 읽기 시작했다.

실제로 조지 오웰은 글을 잘 쓰는 사람이고, 글은 번역을 거쳤음에도 부드럽게 읽혔다.

그러나 결과적으로는 읽으면서 후회감이 만족감보다 더 컸다.

작품으로 만났던 조지 오웰과는 또 다른 조지 오웰을 만난 탓이다.

 

사람은 누구나 본인이 기대하는 허상을 비추어 타인을 바라본다.

이는 독자가 작가를 바라볼 때에도 마찬가지다.

작품을 읽으며 세상을 확장시키는 입장으로서, 작가에게 어떠한 기대를 갖게 되는 것은 당연한 수순이다.

그러나 기대는 당연하게도 누군가에게 실망을 안겨주기도 한다.

애정을 담아 간직했던 작품들은 때로는 작가로 인해 망쳐진다.

산문집에는 조지 오웰의 가치관이 에두르는 일 없이 녹아있었다.

본인이 제국주의 군인으로 일하던 시절의 이야기 또한 마찬가지였다.

군인으로서 식민지배 하의 버마인들에 대해 연민을 갖고 제국주의에 거부감을 갖고 있다고 이야기하지만, 글을 읽는 내내 그 글을 지배하는 정서는 스스로에 대한 연민이었다.

산문 속 조지 오웰은 제국주의에 속으로는 반대하지만 그를 따를 수밖에 없으며, 원주민들이 기대하는 독재자라는 인물을 연기하기 위해 억지로 연기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실제로 제국주의에 대해 문제점을 인식하고 있었다면, 스스로보다는 버마인에 대한 연민이 더 크지 않았을까 싶다.

결국은 산문을 읽으며 작가에 대한 실망만 가득해졌다.

앞선 산문들에서 조지 오웰은 버마인들이 정말로 자신과 같은 인간인지, 그렇다기엔 너무나도 쉽게 스러지는 목숨이며, 그들을 식민 지배로 인해 억압하고 속이고 있는데 이를 얼마나 유지할 수 있을 것인지 생각하고 있음을 이야기한다.

이후의 산문들은 때로는 가볍고 우습기도 했으나, 그 이전의 조지 오웰을 떠올리면 어느새 모든 글은 즐겁지 않게 되었다.

 

디지털 시대로의 전환이 가져온 수많은 정보들은 내게는 다소 슬픈 일처럼 느껴진다.

작가를 알게 됨으로써 내가 즐겁게 읽은 작품을 마냥 즐겁게 다시 즐기지 못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좋아하는 작품의 작가를 향한 호기심을 갖는 것은 당연한 수순이지만, 때로는 그 괴리로 인해 재독할 작품을 잃는다는 것은 안타깝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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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회원 리뷰 (7건)

구매 조지
내용 평점2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 YES마니아 : 로얄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q*****1 | 2021.11.08

조지오웰의 산문들을 모아놓은 조지오웰산문선을 대여로 읽어보았습니다. 조지오웰의 책은 오래전에 동물농장과 1984 그리고 조지오웰의 에세이모음집인 나는 왜 쓰는가를 읽어보았었는데 그렇게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은 없네요. 아무튼 오랜만에 다시 조지오웰의 책을 읽게되었네요. 여러개의 글들 중에서 어느 서평가의 고백, 영국 살인사건의 쇠퇴, 영국요리를 옹호하며, 사자와 유니콘 : 사회주의와 영국의 특질을 인상깊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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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조지 오웰 산문선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로얄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연****화 | 2021.11.08

조지 오웰의 작품 동물농장 같은

소설은 국내에 정말 많은 출판사 

에서 과거나 현재에 많이 번역되어

있는 작가의 대표작 이지만 조지 오웰

이란 인물은 소설을 집필한 인물이기

이전에 어떠한 인물 인가에 대해 접해볼수

있는 책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바로 그렇기

때문에 조지 오웰 산문선 은 조지 오웰의

작품을 좋아하면서 어째서 조지 오웰 이란 인물은

동물농장 같은 마치 인간사회에 한부분 같은

 소설을 집필했는가에 대한 관심을 

그가 살아가던 시대에 그가 펴낸 이책을 통해

약간은 알수 있게 됩니다.그는 자신에 대한 생각이나

영국에 대한 생각등 그런것을 이책이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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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조지 오웰 산문선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 YES마니아 : 로얄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수* | 2021.11.06

작가 이름만 보고 선택한 책이었는데, 산문이라기에 좀 가볍게 생각했다가 초반부터 내용이 꽤나 무거워서, 역시 조지 오웰은 조지 오웰일 수 밖에 없었겠구나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1984'나 '동물농장'이 세부묘사 하나하나까지도 그렇게나 설득력있게 다가왔던 게 다 이런 작가의 실제 경험(이라 쓰고 고생이라고 읽는)치가 바탕이었다는 증거기록인 셈이라 글 하나하나가 흥미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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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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