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분야 전체
크레마클럽 허브

모히칸족의 최후 - 열린책들 세계문학 203

제임스 페니모어 쿠퍼 저/이나경 | 열린책들 | 2012년 10월 25일 리뷰 총점 8.8 (4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2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1건)
  •  eBook 한줄평 (1건)
분야
소설 > 영미소설
파일정보
EPUB(DRM) 34.52MB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이용안내
TTS 가능 TTS 안내

이 도서의 시리즈

내서재에 모두 추가

모히칸족의 최후 - 열린책들 세계문학 203

책 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저자 소개 (2명)

저 : 제임스 페니모어 쿠퍼 (James Fenimore Cooper)
1789년 뉴저지 주에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는 성공한 개척자로 변경 지대에 쿠퍼즈타운이라는 마을을 세웠다. 그곳에서 자라난 쿠퍼는 자연스럽게 개척지와 미개척지의 면면을 보게 되었고, 그것은 훗날 그가 소설을 쓰는 데 밑바탕이 되었다. 그는 1821년 독립 전쟁을 다운 최초의 미국 역사 소설 『스파이』를 발표하며 소설가로서의 역량을 드러냈다. 이후 『개척자들』과 해양 소설일 『키잡이』가 성공하며 유명 작가의 자리에 오르게 되었고, 소설뿐만 아니라 유럽의 정치를 다룬 논평이나 여행기를 쓰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 갔다. 그의 작품 세계에서 그리고 미국의 문학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 1789년 뉴저지 주에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는 성공한 개척자로 변경 지대에 쿠퍼즈타운이라는 마을을 세웠다. 그곳에서 자라난 쿠퍼는 자연스럽게 개척지와 미개척지의 면면을 보게 되었고, 그것은 훗날 그가 소설을 쓰는 데 밑바탕이 되었다. 그는 1821년 독립 전쟁을 다운 최초의 미국 역사 소설 『스파이』를 발표하며 소설가로서의 역량을 드러냈다. 이후 『개척자들』과 해양 소설일 『키잡이』가 성공하며 유명 작가의 자리에 오르게 되었고, 소설뿐만 아니라 유럽의 정치를 다룬 논평이나 여행기를 쓰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 갔다. 그의 작품 세계에서 그리고 미국의 문학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 것은 5개의 연작 소설로 이루어진 「레더스타킹 시리즈」이다. 이 시리즈는 당시의 역사적, 사회적 문제를 배경으로 백인과 인디언의 우정과 모험을 그리고 있으며 미국이라는 국가의 정체성과 그 가치를 잘 드러냈다는 평을 받았다. 쿠퍼는 이 시리즈를 통해 자신이 가장 장 표현할 수 있는 이야기와 인물을 만들었으며, 이는 오랫동안 작가 활동을 할 수 있게 해준 원동력이었다. 그의 다른 작품으로는 『대초원』, 『길을 여는 사람』, 『문명을 세우는 사람』,『인디언』,『분화구』 등이 있다.
역 : 이나경
이화여자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영문학과에서 르네상스 로맨스를 연구해 박사 학위를 받았다. 역서로 『메리, 마리아, 마틸다』, 『어떤 강아지의 시간』, 스티븐 킹의 『샤이닝』, 『피버 피치』, 조조 모예스의 『애프터 유』, 제프리 디버의 『XO』, 제시 버튼의 『뮤즈』, 『살아요』, 『배반』, 『좋았던 7년』, 내가 혼자 달리는 이유』, 『세이디』, N. K. 제미신의 『검은 미래의 달까지 얼마나 걸릴까』, 『햇살을 향해 헤엄치기』 등이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영문학과에서 르네상스 로맨스를 연구해 박사 학위를 받았다. 역서로 『메리, 마리아, 마틸다』, 『어떤 강아지의 시간』, 스티븐 킹의 『샤이닝』, 『피버 피치』, 조조 모예스의 『애프터 유』, 제프리 디버의 『XO』, 제시 버튼의 『뮤즈』, 『살아요』, 『배반』, 『좋았던 7년』, 내가 혼자 달리는 이유』, 『세이디』, N. K. 제미신의 『검은 미래의 달까지 얼마나 걸릴까』, 『햇살을 향해 헤엄치기』 등이 있다.

출판사 리뷰

회원 리뷰 (2건)

한줄평 (2건)

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