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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프 콘래드 저/최용준 | 열린책들 | 2021년 1월 30일 리뷰 총점 9.8 (6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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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조지프 콘래드
1857년 폴란드에서 태어났다. 1874년 프랑스 마르세유의 선박 회사에 취업해 선원이 되어 세계 각지를 항해했다. 1878년에 영국에 정착했고, 1886년에 영국에 귀화하여 선장 자격을 얻었다. 1890년 콩고강을 왕래하는 증기선 선장으로 일하며 식민지 생활의 처절함을 직접 목격했다. 이때의 경험으로 대표작 《어둠의 심장》을 집필했다. 항해와 창작을 병행하다 1894년부터 선원 생활을 끝내고 본격적으로 집필 활동에 매진해 해양 소설의 걸작 《나르시소스호의 흑인》, 서구 사회의 정신적 위기를 대변한 문제작 《로드 짐》 등 여러 작품을 발표했다. 1924년 자택에서 심장 마비로 사... 1857년 폴란드에서 태어났다. 1874년 프랑스 마르세유의 선박 회사에 취업해 선원이 되어 세계 각지를 항해했다. 1878년에 영국에 정착했고, 1886년에 영국에 귀화하여 선장 자격을 얻었다. 1890년 콩고강을 왕래하는 증기선 선장으로 일하며 식민지 생활의 처절함을 직접 목격했다. 이때의 경험으로 대표작 《어둠의 심장》을 집필했다. 항해와 창작을 병행하다 1894년부터 선원 생활을 끝내고 본격적으로 집필 활동에 매진해 해양 소설의 걸작 《나르시소스호의 흑인》, 서구 사회의 정신적 위기를 대변한 문제작 《로드 짐》 등 여러 작품을 발표했다. 1924년 자택에서 심장 마비로 사망하기 전까지 바다와 이국에서 겪은 험난한 삶과 그에 담긴 어두운 면모를 발굴해 문학으로 형상화하기를 멈추지 않았다. 현재 그의 작품은 19세기와 20세기를 잇는 중요한 고리로 널리 인정받고 있다.
역 : 최용준
대전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천문학과를 졸업했으며, 미국 미시간 대학교에서 이온 추진 엔진에 대한 연구로 항공 우주 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플라스마를 연구한다. 옮긴 책으로 세라 워터스의 『핑거스미스』, 『티핑 더 벨벳』, 에릭 앰블러의 『디미트리오스의 가면』, 맥스 배리의 『렉시콘』, 아이작 아시모프의 『아자젤』, 마이클 프레인의 『곤두박질』, 마이크 레스닉의 『키리냐가』, 루이스 캐럴의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제임스 매튜 배리의 『피터 팬』 등이 있다. 헨리 페트로스키의 『이 세상을 다시 만들자』로 제17회 과학 기술 도서상 번역 부문을 수상했다. 시공사의 〈그리... 대전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천문학과를 졸업했으며, 미국 미시간 대학교에서 이온 추진 엔진에 대한 연구로 항공 우주 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플라스마를 연구한다. 옮긴 책으로 세라 워터스의 『핑거스미스』, 『티핑 더 벨벳』, 에릭 앰블러의 『디미트리오스의 가면』, 맥스 배리의 『렉시콘』, 아이작 아시모프의 『아자젤』, 마이클 프레인의 『곤두박질』, 마이크 레스닉의 『키리냐가』, 루이스 캐럴의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제임스 매튜 배리의 『피터 팬』 등이 있다. 헨리 페트로스키의 『이 세상을 다시 만들자』로 제17회 과학 기술 도서상 번역 부문을 수상했다. 시공사의 〈그리폰 북스〉, 열린책들의 〈경계 소설선〉, 샘터사의 〈외국 소설선〉을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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