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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빗 - 열린책들 세계문학 169

싱클레어 루이스 저/이종인 | 열린책들 | 2011년 9월 25일 리뷰 총점 8.8 (15건)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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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 영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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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빗 - 열린책들 세계문학 169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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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저 : 싱클레어 루이스 (Sinclair Lewis)
실험적 사회주의 공동생활체인 헬리컨 홈 콜로니에 참가하여 상업주의와 싸워가면서 끝까지 과학정신으로 살려고 하는 세균학자를 다룬 《애로스미스》로 퓰리쳐 상을, 자동차 제조업자의 전통과 예술에의 각성을 그린 《도즈워스》등을 써 미국 문학가 중 처음으로 노벨문학상을 받은 작가이다. 『메인 스트리트(Main Street, 1920)』, 『배빗(Babbitt, 1922)』, 『엘머 갠트리(Elmer Gantry, 1927)』 등 다수의 작품을 집필했다. 그의 책 『우리의 미스터 렌』은 사실적인 묘사와 더불어 유머와 풍자 등을 유쾌한 문체로 쓴 작품으로 작가 등단 초기에 쓴 장편소설이다. ... 실험적 사회주의 공동생활체인 헬리컨 홈 콜로니에 참가하여 상업주의와 싸워가면서 끝까지 과학정신으로 살려고 하는 세균학자를 다룬 《애로스미스》로 퓰리쳐 상을, 자동차 제조업자의 전통과 예술에의 각성을 그린 《도즈워스》등을 써 미국 문학가 중 처음으로 노벨문학상을 받은 작가이다. 『메인 스트리트(Main Street, 1920)』, 『배빗(Babbitt, 1922)』, 『엘머 갠트리(Elmer Gantry, 1927)』 등 다수의 작품을 집필했다. 그의 책 『우리의 미스터 렌』은 사실적인 묘사와 더불어 유머와 풍자 등을 유쾌한 문체로 쓴 작품으로 작가 등단 초기에 쓴 장편소설이다.

그는 미국의 소설가이자 사회비평가로 미국의 자만심에 일격을 가하는 풍자소설을 써서 폭 넓은 인기를 얻었다. 1885년 2월 7일 미네소타주(州) 소크센터에서 출생하였다. 예일대학교 재학 중 U.싱클레어를 중심으로 시작된 실험적 사회주의 공동생활체인 헬리컨 홈 콜로니(Helicon Home Colony)에 참가하였다. 졸업 후 편집 조수, 파나마에서는 운하공사장·건축공사장·신문사 등에서 일하면서 각지를 전전하다가 드디어 최초의 장편소설 《우리 회사 사원 렌 Our Mr.Wrenn》(1914)을 발표하여, 사실주의 수법·유머·풍자 등을 개성적인 재능으로 잘 표현함으로써 알려졌다.

1907년 예일대학교를 졸업하고 기자로 활동했으며 여러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했다. ‘메인 스트리트’를 계기로 문학적 명성을 얻었고, 1922년 속물적 미국인을 파헤친 ‘배빗’을 출간했다. 그 후 '배빗'이라는 이름은 행동 반경이 자기 마을에 국한된 낙천적이고 자기만족적인 중년의 사업가를 가리키는 말로 사용되었다. 루이스는 말년을 거의 해외에서 보냈으며 1930년 이후 문학적 명성이 차츰 쇠퇴해갔다. 2번의 결혼은 모두 이혼으로 끝났고, 알코올 중독되는 등 불운한 말년을 보냈다.
역 : 이종인
1954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 브리태니커 편집국장과 성균관대학교 전문 번역가 양성 과정 겸임 교수를 역임했다. 지금까지 250여권의 책을 번역했으며 주로 인문사회과학 분야의 교양서와 문학 서적을 많이 번역했다. 정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지금까지 250여권의 책을 번역했으며 주로 인문사회과학 분야의 교양서와 문학 서적을 많이 번역했다. 최근에는 E. M. 포스터, 존 파울즈, 폴 오스터, 제임스 존스 등 현대 영미 작가들의 소설을 번역하고 있다. 저서로 『번역은 글쓰기다』, 『번역은 내 운명』(공저)과 『지하철 헌화가』, 『살면서 마주 한... 1954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 브리태니커 편집국장과 성균관대학교 전문 번역가 양성 과정 겸임 교수를 역임했다. 지금까지 250여권의 책을 번역했으며 주로 인문사회과학 분야의 교양서와 문학 서적을 많이 번역했다. 정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지금까지 250여권의 책을 번역했으며 주로 인문사회과학 분야의 교양서와 문학 서적을 많이 번역했다. 최근에는 E. M. 포스터, 존 파울즈, 폴 오스터, 제임스 존스 등 현대 영미 작가들의 소설을 번역하고 있다.

저서로 『번역은 글쓰기다』, 『번역은 내 운명』(공저)과 『지하철 헌화가』, 『살면서 마주 한 고전』이 있고, 번역한 책으로는 『1984』, 『그리스인 조르바』, 『보물섬』, 『촘스키, 사상의 향연』, 『폴 오스터의 뉴욕 통신』, 『문화의 패턴』, 『호모 루덴스』, 『중세의 가을』, 『지상에서 영원으로』,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노인과 바다』, 『무기여 잘 있거라』, 『헨리 제임스 단편선』, 『조지 오웰 수필선』, 『유한계급론』(소스타인 베블런), 『리비우스 로마사 I, II』, 『로마제국 쇠망사』, 『고대 로마사』, 『숨결이 바람 될 때』, 『변신 이야기』, 『작가는 왜 쓰는가』,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 『마인드 헌터』, 『군주론·만드라골라·카스트루초 카스트라카니의 생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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